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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걷기

향기지기 2010. 09. 03. 오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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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자체는 다투어 둘레길을 선보이고 있다.
북한산 둘레길, 지리산 둘레길, 불암산 둘레길, 주암호 둘레길 등
그야말로 다양하다.
듣기에도 정겨운 둘레길이란
이름 그대로 둘러져 있는 길이라는 뜻이다.
본래의 둘레길은 산비탈에 사는 이들이 높은 산을 힘들여 넘지 않고
산자락 비탈을 따라 이동하는 생활로였다.
둘레길에는 논두렁길, 숲길, 고갯길, 마을길 등이 다양하게 섞여 있다.
그래서 그 길을 걷다보면 삶의 체취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산을 수직으로 오르지 않아 비록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자연과 눈을 맞추고 귀 기울여 걷는 길은 여유로움이며 즐거움이다.
염려되는 것은 둘레길을 조성한다고 마구잡이로
자연을 훼손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둘레길은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조성된 길이기 때문이다.
경관 좋은 둘레길을 걸으며 가을에게 다정히 말을 건네 봐야겠다.

댓글 40개

루디아 2010. 09. 03. 오전 05:59

둘레길을 걸으며 자연과 벗삼아 여유로움을~~~

김혜자 2010. 09. 03. 오전 08:20

서울디자인어쩌구 라는 미사여구로 그나마 남아있는 오랜 전통을 말살시키는 서울시장이 갑자기 생각나는 까닭이란...? 뜬금없이요.

최옥순 2010. 09. 03. 오전 08:44

가을 따라 걸어보는 길 내 사랑 손잡고 걸어 봐야지요 ㅎㅎ 활기찬 금요일 되세요 가을 사랑에 행복해 합니다 멋진 시간 되소서

김용관 2010. 09. 03. 오전 09:21

포항엔 태풍의 영향을 덜 받았지만 많은지역에서 엄청난 재난으로 힘들어 합니다. 발 빠른 피해 복구로 평정심을 되찾아 즐거운 한가위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매일 2010. 09. 03. 오전 09:34

시월에 지리산 둘레길 갈 예정입니다.^^

정은선 2010. 09. 03. 오전 09:34

이 길을 신랑과 함께 걸어 보고 싶습니다.

노희상 2010. 09. 03. 오전 09:50

둘레길은 우리 주위에서 행복과 건강을 찾을 수 있는 지혜의 길이기도 합니다.

최상옥 2010. 09. 03. 오전 10:39

걸으면서 생각줄 잡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선희 2010. 09. 03. 오전 11:00

산에 안가본지 좀 된거 같네요...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지칠때 산에서 느낀 산뜻함을 다시 느끼러 가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수지선생님 2010. 09. 03. 오전 11:52

선생님! 인터넷을열어보지않아몰랐어영 그동안 맘의향기를담은 많은메일에 감동 받았어영 일구지않는밭 황페해버린밭에 예쁜 씨앗하나 떨어진것같은 느낌이예영^ ^ 선생님! 어떤사람은자신의편안함때문에다른사람의고난과고통은상관없이이용하죠~그런변해버린 사람 맘을볼때마다 저의맘도 상처속에원망불평하며같이 뒹굴더군영 그래서좋은글을 보고 좋은경치와좋은음악과좋은생각으로 주님이 많이 필요한사람 한사람이였으면해영 ~선생님 예쁜시와따뜻한맘 감사해영 선생님도 하나님을 만나행복하시길 항상바래영 선생님! 하시는일과 건강과 가정의행복이항상 주님과함께축복받으시길 기도드려영 ^ ^ 김수지올림

장희자 2010. 09. 03. 오후 02:05

올래 길을 걷고 실망을 하였습니다. 자연 그대로 살아 있는 길인 줄 알았지요. 물론 비로 패이고 씻기고 하는 어려움도 있겠지만 인위적으로 다듬고, 굵은 모래와 진흙을 다져서 깔았기 때문이지요. 새로운 길을 만들기 보다는 있는 길로 걸을 수 있도록 하는 배려가 아쉬웠습니다.

이종수 2010. 09. 04. 오전 10:07

둘레길이란 단어만 보아도 정겹습니다. 자연에서 배우듯 세상살아가는 우리들도 이웃들에게 둘레길 같은 마음의 터를 만들며 살아가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노명희 2010. 09. 04. 오전 10:16

둘레길 걷는 날 함께 걷고싶습니다. 날짜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유정남 2010. 09. 04. 오후 04:38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서 둘레길 여행을 못하지만 나중에 가족이 오손도손 얘기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꼭 가지고 싶어요. 둘레길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따뜻해 지는것 같아요~

하금애 2010. 09. 04. 오후 07:24

둘레길 걸어보고싶어요 기회있을때 연락주세요

박지유 2010. 09. 05. 오전 10:57

둘레길 올레길~~을 걸으며 올 가을여행길엔 마음 따뜻한 소중한 추역들을 만들어 가리라~~~그대와 함께%

박지유 2010. 09. 05. 오전 11:04

우이동 ~북한산 둘레길은 참으로 아름다워요 한국의 전형적인 여성의 미(선이 아름다운 한복의 고운 자태)를 보는 듯 @ 한국인의 자긍심을 느끼게 합니다.

황미자 2010. 09. 05. 오후 01:52

가을되면 둘레둘레 돌아가는 둘레길이 더윽 풍요로외 지겠지요~~

황유선 2010. 09. 05. 오후 05:36

둘레길이란 용어자체가 원지 생소하지않고 자연스러우며 고향의 어머니 품속같이 포근하고 인정이 넘처나는 우리고유의 인심같다. 이런 고유의 전통삶의 형식을 체험하면서 여유로움을 만끽하게 행복이 아닌가 싶다

손계현 2010. 09. 06. 오후 01:22

둘레길을 만들기위해 너도나도 환경을 훼손하는 일이 없어야 할긴데......자연속에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우리모두는 자연의 지킴이가 되어야 겠지요

박상길 2010. 09. 07. 오전 07:45

이번 가을에 둘레길 걸어보아야겠네요...^^

윤선의 2010. 09. 07. 오후 04:20

둘레길 걷기 마감

조재화 2010. 09. 09. 오후 03:21

둘레길이 조용하면 오솔길이 되나요 없는듯이어지는 숲길을 걷고싶네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영옥 2010. 09. 17. 오전 03:58

좋은 의견입니다. ㅎㅎㅎ

유병남 2010. 09. 30. 오전 12:31

중랑구 신내동에서 가까운곳 봉화산에도 둘레길이 있어서 많은분들이 이용하지요.

송지오 2010. 12. 03. 오후 10:17

좋은생각입니다^^

김성근 2012. 10. 23. 오후 08:52

가족과 친구들과 이 이야기 저 이야기하며 둘레길을 걷고 싶다...

저녁놀 2016. 12. 26. 오후 06:05

경치좋은 둘레길을 걸으며 내일의 힘을 다시 축적합니다.

서윤 2017. 08. 02. 오후 05:51

자연과 눈을 맞추고 귀 기울여 걷는 길은 여유로움이며 즐거움이다.

림 2017. 08. 06. 오후 12:22

경관 좋은 둘레길을 걸으며 자연에게 당정히 말을 건네 봐야겠다.

김산우 2018. 02. 15. 오전 11:04

산자락 비탈을 따라 이동하는 생활로였다.둘레길에는 논두렁길, 숲길, 고갯길, 마을길 등이 다양하게 섞여 있다

종 2018. 07. 30. 오후 01:18

산을 수직으로 오르지 않아 비록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자연과 눈을 맞추고 귀 기울여 걷는 길은 여유로움이며 즐거움이다

김국환 2018. 09. 10. 오후 09:07

둘레길은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조성된 길이기 때문이다.

자영 2019. 03. 03. 오전 11:29

듣기에도 정겨운 둘레길이란 이름 그대로 둘러져 있는 길이라는 뜻이다.

국 2019. 03. 03. 오전 11:42

북한산 둘레길, 지리산 둘레길, 불암산 둘레길, 주암호 둘레길 등 그야말로 다양하다

윤 2019. 05. 18. 오전 10:27

둘레길은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조성된 길이기 때문이다. 경관 좋은 둘레길을 걸으며 가을에게 다정히 말을 건네 봐야겠다.

한 2019. 05. 19. 오전 10:24

염려되는 것은 둘레길을 조성한다고 마구잡이로 자연을 훼손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동수 2020. 09. 05. 오전 10:14

오르지 않아 비록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자연과 눈을 맞추고 귀 기울여 걷는 길은 여유로움이며 즐거움이다

tjdnf 2024. 03. 07. 오전 12:21

말을 건네 봐야겠다.

dlscjs 2024. 03. 07. 오전 12:25

조성된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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