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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잎
언제나, 물방울들은
토란잎 한가운데 모여 합창을 한다
또르르르 또르르르 쉼 없는 물방울들의 합창,
또르르르 또르르르 힘겨운 물방울들의 노 젓기,
토란 잎 이 배가 닿는 세상의 끝은 어디인가
- 송찬호, 시 '토란잎' 중에서 -
토란잎이나 연잎에 빗물이 고이면
잎은 젖지 않고 오히려 빗방울을 모아
마치 구슬처럼 굴립니다.
세상의 이런저런 어려움에 푹 젖어
가끔은 녹초가 되곤 합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여유와 너그러움으로
기꺼이 삶의 즐거움으로 만들어나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자연의 작은 부분에서 큰 것을 배웁니다.
댓글 36개
잎이 커다란 토란잎 참 시원해보이거든요.
양수리 두물머리 연꽃 잎이 지금쯤 뜨거운 햇살 가릴 수 있는 작은 양산만큼 커다래졌을것 같아요...
오늘은 나를 잊으셨나 봐 요 잊지마셔요 말없이 기다리는 향기메일 늘 감사합니다
진솔하게 자연을 배워간다면 도덕적인 교과서도 필요 하지 않을텐데......
대단합니다!
방금 주간강의 마치고 연구실에 와서 열어 본 메일 반갑네요 며칠전 연구실 근처 텃밭에서 어린토란잎대를 따서 물위에 띄워두고 망울 망울 지는 토란잎을보면서 기분을 up시켰는데... 구슬처럼 영그는 토란
갈길은 가야 하는데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머리만이라도 안 젖으려고 토란잎 덮어 쓰고 힘차게 달리던 시절도 이제는 까마득한 옛일이네요...
고마워요.
우산이 되어주던 토란잎~ 자연과 동화 될 수 있는 오늘이길~
자연에 신비속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사향을 통해 많은 자연을 볼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자연 앞에 사랑을 배우며 자연앞에 또한 귀한 생명의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계절 사랑과 아름다운 자연 향기에 푹 빠져 자연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죠 이곳은 비가 많이 오네요 아무련 비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먹물든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서 볼까 합니다 비는 오지만 나만의 시간이 참으로 좋아서 천천히 비속을 걸어 봅니다 좋은 날 되시길 빕니다 가을 사랑입니다
지난 주말엔 백련지에서 있음으로 비워지는 순백의 묵언을 들었습니다 비울 줄안다는 건 기도와 같은 삶의 의미겠지요 제 분수로 물방울을 털어내는 백련지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왔습니다
작은 것이 소중함을 알 때 뭔가가 달라진답니다.
토란잎에맺힌속세의때를씻기우는 아름다운모습을배워야지요
좋은시 감상 했습니다.
그렇지요
조은글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토란 잎 연잎 물을 굴리는재주 이슬이되고 보석이되고 자연이주는 선물 감사합나다
너무 멋져용~
자연에서 배워야할 점인것 같습니다.
문태성님 자주 시를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자연의 작은부분에서 큰것을 배웁니다...............
도시에 살면서 조그만 정원에 토란을 심었습니다..토란잎을 보면 시골 고향 향수에 졌기도하고 넓고 싱싱한 잎이 보기 좋습니다...
세상은 이런 저런 어려움에 폭 젖어 가끔은 녹초가 됩니다.
기꺼이 삶의 즐거움으로 만들어나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기꺼이 삶의 즐거움으로 만들어나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잎은 젖지 않고 오히려 빗방울을 모아 마치 구슬처럼 굴립니다.
잎은 젖지 않고 오히려 빗방울을 모아 마치 구슬처럼 굴립니다.
토란 잎 이 배가 닿는 세상의 끝은 어디인가
또르르르 또르르르 쉼 없는 물방울들의 합창, 또르르르 또르르르 힘겨운 물방울들의 노 젓기,
잎은 젖지 않고 오히려 빗방울을 모아 마치 구슬처럼 굴립니다.
지혜가 필요합니다. 자연의 작은 부분에서 큰 것을 배웁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여유와 너그러움으로 기꺼이 삶의 즐거움으로 만들어나가는
오히려 빗방울을 모아 마치 구슬처럼 굴립니다.
부분에서 큰 것을 배웁니다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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