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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쉬엄쉬엄 살게나
여보게!
무엇이 그리도 바빠
바동대며 살게 무엇 있나
한번쯤은 찬물 한 그릇 마시고
고개 들어 하늘 한번 바라보며
기침 한번 내뿜어보면 후련할 건데
더러는 아는 것도 모른 체
모르는 것도 아는 체
두루뭉실 살아가구려
목이타면 목을 축이고
가슴이 답답하면
잠시 긴 호흡하면 될 것을
무엇을 그리 바동대며 사는가
세상 무엇 있나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나
가다가 숨이 차면
잠시 주막에 들렸다
한 사발 마시고 쉬엄쉬엄 살아가구려
- 박정순 님, '여보게 쉬엄쉬엄 살게나' -
댓글 66개
한가 하시네 그려 그대 그렇게 사시게나 주막에 들러 한 사발 마시면 그냥 보내 주시던가? 여보게 수엄 쉬엄 그렇게 사시게나.
자연과 같이 호흡하며 한가하게.. 하지만 그 맑은 마음은 바쁘게 솟아난다.
오늘은 차 한잔을 여유있게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는군요 쉬엄 쉬엄 ~~마음자리를 쉬어보렵니다
참 좋은 아침입니다
공원장! 뜻밖의 향기메일이 나에게 신선한 활력소가 되고있네 고맙소...
평생토록 아침이면 커피향과 더불어 행복한 하루가 시작되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후각에 노화가 왔는지 그 향기가 내 인생에서 사라지고 오직 그 향수에 젖어 그 쓴 맛에 행복하려합니다 이 쓴 맛 마져도 내 인생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쉬엄쉬엄 가려 합니다 ^ ^
아침시간 하늘한번 쳐다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볼까합니다 바쁘게 동동거리는 중에 몸에 이상신호까지 그런것 보면 산다는 것은 무엇일꺄~
^ ^
요즘 세상은 쉬엄쉬엄 살아가기에는 너무 힘든 세상이 아닌가 싶네요. 모두들 다람사람과의 경쟁에서 조금이라도 앞서기 위해 한걸음이라도 빨리 나아가기 바쁜 세상에 글에서처럼 긴 호흡 한번하고 쉬엄쉬엄 쉬었다 갈 수 있는 여유들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향기메일 마음가운데 닷습니다 넉넉함과 여유를 기질수 있는 이세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하고 향기메일 퍼뜨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가슴에와닿네요
맞아요. 항상 바동대며 사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몸이 바쁜게 아니라 마음이 바쁜것 같아요.. 한틈의 여유도 없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순간 울컥 할뻔 했습니다 가슴이 메어지네요
가다가 숨이 차면 잠시 주막에 들렸다 한 사발 마시고 쉬엄쉬엄... 정말 숨이 턱까지 차 올랐는지 아님 혼자만의 착각인지... 잠시 들릴만한 주막도 눈에 보이질 않네요... 여유를 가져야 겠네요... 맘의 여유를...
한 세상 건너는 일 뭐 그리 대단한게 있을까 넘어지면 쉬어가고 뛰다보면 들판도 만나고 낮은대로 걷다보면 개울물도 만날 것을 우리 오늘 잠시 쉬었다가자 친구야!!
그러게요. 무엇이 그리 바쁜지 여유를 잃고 사는게 안타깝네요^^
어디 한번 쉬엄쉬엄 살아가보죠~
그러게나 ... 말입니다...
그러게 말이죠^-^ 무엇이 그리바쁜지 , 때론 왜이리 사는가 ? 간간히 자신에게 물어보기도 하지요.. ㅎㅎㅎ 간간히 긴 호흡도 해가며 살아가야 할것같습니다.
다 놓고 갈/일인데/알게 모르게 쌓여진/생활의 흔적/ 아직도 모자라서/늘/목이마르다 고개가 뻣뻣하도록/올려다보며/허기증을 메우지 못해/허당을 짚고/쉴새없이 찾아도/ 안개 속/ 그림자마저 숨어버린/발밑은 어둡기만 하네/ 먼 산은 부유스름/ 동터 오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마음에 와닿아옵니다. 어느새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쉬엄쉬엄 살아갈 수 있는 징검다리 되어 주소서... 때마침, 내다리 두들기며 쉬어가는 중이랍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쉬엄쉬엄 살기엔 요즘 10대의 삶은 공부에 목숨걸어야하고 20대의 삶은 취업에 목숨걸어야하고 30대는 누구보다 높아지기위해 직장에서 매여살아야하고 40대는 자식부양하기에 힘들지 않은가.. 언제한번 쉬엄쉬엄살지...?
맞아요....인생에는 쉼표가 필요해요....어제 오늘로 가을이 곁에 온듯 싶네요...
목하, 처해있는 나의 상황에 비추어 볼때 너무나도 짜증나는 글이로구나.
<'워런 버핏?/성공 키워드.. ?' .. & '한국의 워런 버핏 탄생을 꿈꾸며? ~' ?? ~~> 한 미국인이~ 책에서 유명인에게 편지를 써보라는 글을 읽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 그는-- 유명인을 워런 버핏으로 택했다. \"제 이름은- 조지 윗포드입니다. 저는 지식을 구하기보다는, 지헤를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당신을 성공으로 이끈 당신의 선견지명을 존경합니다. 당신이 만나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지혜가 단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랬더니~ 몇 주 후에 워런 버핏으로부터 친필로 답장을 쓴 엽서가 왔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읽고, 읽고, 또- 읽으라(Read, read, read).\" 버핏은-- 10대 초반부터 늘 금융 서적을 탐독했다. 소년 버핏은- 어린이들이 읽는 책보다~~ '아버지 책' 이 더 재미있는 소년이었다. 여덟 살 무렵에는~ 아버지 서가에 꽂혀 있던 주식시장과 관련된 책들을 비롯해- 돈을 버는 방법과 창업 방법에 대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당시~ 가장 좋아한 책은- '1천 달러를 버는 1천 가지 방법' 이었다. 버핏은~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다른 사람보다 5배 더 읽으라고 주문한다. 그 역시- 자신의 독서량이~ 평균적인 독서량의 다섯 배에 이른다고 공개한 바 있다.. 버핏은-- 책과 함께- 늘~ 신문을 가까이 한다.. 특히~~ 그가 젊은 시절 새벽마다 '월스트리트저널' 을 정독한 것은 유명한 일화로 회자된다. 억만장자를 목표로 한 버핏은-- 다른 사람보다 먼저~ 새벽에 월스트리트저널을 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단이 마음에 와닸는 글입니다 저도 이제라도 그렀게 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편한 맘을 가져볼려고 노력중인데... 아직은 덜 성숙한가 봅니다... 바둥대며 살아도 그자리인 것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인생은 한걸음씩 가야 하는것이다. 때론 뛸때도있지만 뛰어도 한발부터 시작됩니다. 사향 가족여러분들도 쉬엄쉬엄 하세요^&^
좋은글 언제나 감사. 북한산 둘레길 정보 유익했다, 육준석
여보게들 쉬엄 쉬엄 살게나.......
우리 잠시 주막에 들려.... 막걸리 한사발 하며 .. 쉬엄 쉬엄 살아갑시다. 우리 인생사....
선생님!! 좋은글 좋은시 감사합니다. 예쁘게 열심히 사는 인생 믿음안에서 쉬였다가는 삶도 행복인가 봐영...좋은생각 건강한 삶을 사는 선생님되시지만 주님안에서 행복 하시길 기도드려영...^ ^
어젠 성묘를 마치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조상님 음덕에감사를 드리는 보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정병철
여류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나이 탓인가 봅니다. 좋은 글로 여유를 찾았습니다. 그동안 너무 바둥대며 살았던 것도 반성 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하루가 미래의 안정을 보장해 주기 때문일까요? 쉬어 가는데 너무나 인색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정말 맘에 와 닿네요~~~ 일에 지쳐있었는데.. 우리 사무실 사람에게도 공유하면 좋겠어요
바쁘게 사는 나에게 하는말같군요. 옳으신 말씀
주말 휴일에 딱 맞는 글이네요
여유를 가지고 살아보려 하지만 생각대로 안되는게 또한 현실인것 같습니다.즐감했습니다
슬로 시티. 여유를 갖고 살아야죠. 하늘도 쳐다보고..
너무맘에 든다 싶어서 읽어내려 갔다. 앍으면서도 읽고나서도 그렇지ㅡ 그렇구말고 하였지 마음까지도 여유가생기고 , 퍽 시원해진다. 아! ! 이쉬엄쉬엄 의글은 여자분이였다. 이글을 읽어내려가면서도 꼭 나한테 매누 가까운 친구가 귀속말로 여유를 담아주는 자리인것으로 척각 했다 , 여자분의 글인것을 확인하고 잠시 마음이 멈추었다...
요즘 저도 이렇게 살려고 하는데 ㅎㅎ . 폰에 '인생뭐있나\"라는 글을 화면에 넣고 다니면서 여유로워지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너무좋은 글 가지고 갑니다.
허허허 ~~ 잠시 쉬려해도 날 가만두지않네 ~~
조석으로 서늘해진 가을을 맞아 향기님께 향상 감사하는맘 잊지 않고 있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떤것에 얽메이지않고 이렇게 훌훌 털어버리고 산속의 도인처럼 이렇게 편한맘으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허나 이상향과 현실은 많은 차이를 보이네요..ㅠㅠ
네. 쉬엄쉬엄 여유있게 살아가야겠습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하늘 한번 올려보고 시작합시다...
여유를 갖고 쉬엄쉬엄 살아가겠습니다.
무었을 그리 바둥대며 사는가..여보게 쉬엄쉬엄 살게나...
가다가 숨이 차며 잠시 쉬었다 가세요.
바둥거리며 오늘도 보낼것을
잠시 주막에 들렸다 한 사발 마시고 쉬엄쉬엄 살아가구려.
고개 들어 하늘 한번 바라보며 기침 한번 내뿜어보면 후련할 건데
가슴이 답답하면 잠시 긴 호흡하면 될 것을
한 사발 마시고 쉬엄쉬엄 살아가구려.
더러는 아는 것도 모른 체 모르는 것도 아는 체
가슴이 답답하면 잠시 긴 호흡하면 될 것을
잠시 주막에 들렸다 한 사발 마시고 쉬엄쉬엄 살아가구려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나 가다가 숨이 차면
여유있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바둥바둥 살아야 하기에 세상은 절박합니다. 그리고 세상은 늘 저에게 무섭기만 합니다.
그리 바동대며 사는가 세상 무엇 있나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나
쉬엄쉬엄 살아가구려
잠시 주막에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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