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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름 찾기

향기지기 2010. 09. 24. 오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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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 있는 산은 항상 아내 같다.
바라보기만 해도 내 것이다.'
어느 시인이 노래한 '삼각산' 이다.
이 삼각산이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산의 고유지명이다.
삼각산은 고려 성종 이래 일천년간 사용된 명칭이었으나
1900년경부터 북한산이란 명칭이 혼용되었고,
국립공원지정으로 공식화되었다.
그러나 꾸준히 명칭복원운동을 추진한 결과
2006년 북한산은 삼각산으로,
백운대는 백운봉으로 복원되었다.
그럼에도 많은 지도와 표지판에는
아직도 북한산, 백운대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이 명칭에 우리는 익숙해져 있다.
국토개발에 따라 새로운 지명이 생겨났는가 하면
고유지명이 사라지기도 했다.
옛이름을 찾는 일, 근원을 아는 일이기도 하다.

댓글 37개

민순호 2010. 09. 20. 오후 08:19

<'증거/동전의 양면~?' .. & '기회의 땅?/엄청난 지성이 필요~ ..' ?? ~~ > 깨달음의 완성?에- 이르기 위해~ 엄청난 지성이 필요하다. 감각 기관에 장애가 있으면~~ 깨닫기가 몹시 힘들다. 각성과 감수성이-- 절대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눈이 있는 사람과 눈이 없는 사람은- 다른 상태에, 서로 다른 상태에 있다. 눈이 있는 사람이~ 보다 감각적이다. 눈은 육체에서~~ 가장 감각적인 부분이기 때문이다. 80퍼센트의 감각이- 눈에 있다. 눈이 먼 사람은-- 눈을 가진 사람의 20퍼센트의 감각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눈먼 사람은- 미묘한 어둠에 싸여 있다. 그리고~ 거기에서 벗어날 길은 없다. 그는 매우 미묘한 감옥에 둘러싸인 채- 살고 있다. 거기에서 벗어나기는.. 아주~ 힘든 일이다. 외부의 눈은-- 그대에게 어떤 빛들이나 비전들을 주고, 그대는- 그것을 통해-- 다시 내면의 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외부의 눈이 없는 사람은-- 제 3의 눈이 있을 수 있는지, 내면의 눈이 있을 수 있는지 하는~.. 개념이 없다. 아무것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아무런~~ 통찰력도 가지지 못한다. '외부에 대한 지각력(out-sight)' 을 잃은- 사람은~~ '내면에 대한 통찰력(in-sight)' 도 잃게 된다.. 그들은-- 한쌍으로 존재한다. 그런 까닭에~ 맹인을 보면 큰 연민이 일어나는 것이다. 맹인을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대단한 연민을 느낀다. 왜? 그 사람은-- 너무나 많은 것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는--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색체와 빛의 80퍼센트를 놓치고 있다. - 오쇼~ -

백성동 2010. 09. 24. 오전 04:48

뿌리를 &#52287;는 추석행사 잘 치러셨나요? 지금의 자신이 원래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았는지 늘 돌아보며 살겠습니다 궤도를 지키는 우주선처럼..

이두형 2010. 09. 24. 오전 06:21

유익한 상식 이었습니다.

이상록 2010. 09. 24. 오전 08:51

우리 고유의 이름을 찾고 널리홍보하고 바른 이름을 사용하도록 노력하여 자랑스런 우리문화를 더욱 빛내기를 기원합니다.

변인복 2010. 09. 24. 오전 09:00

나는 어린 시절에 늘 삼각산이라는 이름으로 북한산을 불러 왔다. 어머니 고향이 삼각산 밑 구기동이기 때문에 이 산에 대한 추억이 많다. 어머니는 설악산이 부럽지 않은 명산이라고 늘 그 산을 칭송해 오셨는데 지난 5월 24일 돌아가셔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 어머니에 대한 추억과 사랑의 이름으로 그 산을 나는 늘 삼각산이라 부를 것이다.

김종대 2010. 09. 24. 오전 09:10

귀하신 말씀 고맙게 잘 봤습니다. 우리말글이 하늘 \"아\"을 잃은지 언89년입니다. 1921년 총독부가 정한 한글마춤법통일안을 지금까지 사용하고있지요. \"ㅎ\"은 받침으로 쓰지마라고 강조하신 세종의 뜻을 억지로 우기면서 사용하는 바람에 어렵디어려운 말살이를 자초하고있지요. r l 발음을 아직도 할 수 없는 중국인들이 한자를 만들었다고 가르치고 있지요. 하나씩 하나씩 잃었던 말글, 특히 지명을 찾으면 우리 참 모습이 드러날 걸로 믿습니다. .

김종대 2010. 09. 24. 오전 09:11

귀하신 말씀 고맙게 잘 봤습니다. 우리말글이 하늘 \"아\"을 잃은지 언89년입니다. 1921년 총독부가 정한 한글마춤법통일안을 지금까지 사용하고있지요. \"ㅎ\"은 받침으로 쓰지마라고 강조하신 세종의 뜻을 억지로 우기면서 사용하는 바람에 어렵디어려운 말살이를 자초하고있지요. r l 발음을 아직도 할 수 없는 중국인들이 한자를 만들었다고 가르치고 있지요. 하나씩 하나씩 잃었던 말글, 특히 지명을 찾으면 우리 참 모습이 드러날 걸로 믿습니다. .

김인기 2010. 09. 24. 오전 09:26

좋은글감사함니다삼각산이란정확한명칭을알게되여고맙읍니다

이재성 2010. 09. 24. 오전 10:32

'북한산'아라는 명칭도 우리의 고유명칭으로 아는데 후세사람들이 잘 모르고 '삼각산'만 주장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는 한양(사대문 중심)에만 가옥이 있고, 모든 생활권이 한북중심으로 이루어 졌지만, 인구가 늘어나고 한강이남에도 거점이 생기면서 '남한산성' '말죽거리'등이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면서 한간이남에 대비되는 지역으로 '북촌' '북한산'이라는 명칭이 자연스럽게 발생한 것으로 아는데,,,,,, 후세의 사람들이 굳이 일제의 진제니 뭐니하면서 이상하게 몰아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관계기관에서 좀 더 심도있는 연구를 하여 명확하게 확~ 플어 주세요.

김삼웅 2010. 09. 24. 오전 10:39

동 이름도 시대의 흐름때문인지 정겹고 뜻깊은 옛 지명 과는 동떨어진 지명으로 바뀐 데가 많은 것으로 압니다. 더러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이영호 2010. 09. 24. 오후 12:02

주말마다 북한산을 등산하지만 그 사실을 정말 몰랐네요 2006년에 바뀐 북한산이 곳곳에 삼각산이라고 표현한 곳을 보지 못했어요 국립공원공단이 혼내야 하나요??? 아무튼 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고마워요!!!!!

김혜자 2010. 09. 24. 오후 12:26

삼각산아.. 옛 시조에 나오던 바로 그 산이던가요?

조재화 2010. 09. 24. 오후 02:20

참좋은일인데 실천은 매우더디게 오나봅니다 북한산보다 아름다운 삼각산 저는 늘 헷갈리는데 정확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학준 2010. 09. 24. 오후 03:57

하하 벌서 가을이군요

신수철 2010. 09. 24. 오후 06:08

뿌리를 찾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김용관 2010. 09. 24. 오후 08:06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이진규 2010. 09. 25. 오전 07:48

옛이름을 찾는다는 것!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 일, 아니겠어요. 얼마전에 정선군 여량면이 출간한 '정선 여량면 지명유래'를 보고 많이 감격했었어요. 우리의 뿌리를 찾는 일이 어디 지명뿐이겠어요

이진규 2010. 09. 25. 오전 07:49

옛이름을 찾는다는 것! 그것은 바로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 일, 아니겠어요. 얼마전에 정선군 여량면에서 출간한 '정선 여량면 지명유래'를 보고 많이 감격했었어요. 우리의 뿌리를 찾는 일이 어디 지명뿐이겠어요

이진규 2010. 09. 25. 오전 07:49

옛이름을 찾는다는 것! 그것은 바로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 일, 아니겠어요. 얼마전에 정선군 여량면에서 출간한 '정선 여량면 지명유래'를 보고 많이 감격했었어요. 우리의 뿌리를 찾는 일이 어디 지명뿐이겠어요

이진규 2010. 09. 25. 오전 07:50

옛이름을 찾는다는 것! 그것은 바로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 일, 아니겠어요. 얼마전에 정선군 여량면에서 출간한 '정선 여량면 지명유래'를 보고 많이 감격했었어요. 우리의 뿌리를 찾는 일이 어디 지명뿐이겠어요

최남숙 2010. 09. 25. 오후 08:42

저도 지금부터 삼각산이라 불러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요~

전유황 2010. 09. 26. 오전 05:09

산을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들도 삼각산을 북악 / 북한산'으로 잘못 부르고 있는데 정확한 옛산- 이름을 아르켜 주시니 감사함니다...

오선희 2010. 09. 26. 오후 03: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수랑 2010. 10. 09. 오전 11:53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송지오 2010. 12. 02. 오전 08:06

뿌리를 찾아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잘 읽었습니다...

김성근 2012. 10. 23. 오후 04:14

삼각산..백운봉..불러 봅시다...

저녁놀 2016. 12. 29. 오후 06:58

국토개발에 따라 새로운 이름이 생겨납니다. 근원을 아는일이 중요합니다.

서윤 2017. 08. 06. 오후 12:17

근본을 찾는 다는것은 둥요한 일이다. 근본을 알아야 나를 알것아닌가.

림 2017. 08. 10. 오전 10:18

좋은일은 더디게 가는 것입니다. 즐 돌아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김산우 2018. 02. 17. 오후 01:52

아직도 북한산, 백운대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이 명칭에 우리는 익숙해져 있다.

종 2018. 08. 01. 오전 10:46

그럼에도 많은 지도와 표지판에는 아직도 북한산, 백운대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김국환 2018. 09. 12. 오후 07:30

가까이에 있는 산은 항상 아내 같다. 바라보기만 해도 내 것이다.

자영 2019. 03. 01. 오후 01:46

삼각산은 고려 성종 이래 일천년간 사용된 명칭이었으나 1900년경부터 북한산이란 명칭이 혼용되었고,

국 2019. 03. 01. 오후 01:56

북한산은 삼각산으로, 백운대는 백운봉으로 복원되었다

동수 2020. 09. 07. 오후 09:32

북한산이란 명칭이 혼용되었고, 국립공원지정으로 공식화되었다.

tjdnf 2024. 03. 09. 오전 12:13

근원을 아는 일이기도 하다.

dlscjs 2024. 03. 09. 오전 12:18

사라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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