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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향기지기 2010. 09. 17. 오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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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차려입지 않아도, 악기가 없이도, 남녀노소 구별 없이,
즐길 마음만 있으면 여럿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가 강강술래다.
한가윗날 주로 부녀자들이 놀던 강강술래는
보름달처럼 둥글게 원을 그려 돌며 '강강술래'를 읊는다.
'강강'은 굿할 때 치는 징소리 '꽝꽝'이 변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전라도 사투리로 둥글다는 뜻이다.
'술래'는 순라군에서 비롯된 말이다.
강강술래는 여러 기원설이 있지만
그 중 이순신 장군이 임지왜란 시 적에게 위세를 보이고
불을 놓아 상륙을 막으려는 데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자기생활에 바쁜 현대인은 모래알처럼 흩어진다.
강강술래의 가치가 우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군중놀이로서 일체감 속에 재미와 흥겨움을 만끽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번 한가위에는 강강술래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댓글 38개

백성동 2010. 09. 17. 오전 04:32

회귀본능의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고향은 엄마 가슴처럼 포근한 쉼터 사는 일들 다 내려놓고 멋진 추석 맞으십시요.

김삼웅 2010. 09. 17. 오전 06:26

붉은 악마들은 몇 배 큰 강강술래에 참여했는데 올 가을 작은 강강술래에라도 끼어 봄직한데 그게 왠지 어색하게 느껴지는 건 우리가 너무 고립되게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닌지?

조영규 2010. 09. 17. 오전 08:39

좋은글이에요

윤창근 2010. 09. 17. 오전 08:42

강강술래 예전에 손잡고 한번 해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서로 서로 맞잡고 흥겹게 소리내어 \"강강술래\"하면 돌고 싶네요 그럼 세상 살이의 시름도 시원하게 날려 보낼 수 있겠지요 \"강\" \"강\" \"술\" \"래\" 강강술래~~~~에

정선정 2010. 09. 17. 오전 08:44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뜻밖의 글을 받고 행복했습니다. 선생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행복하세요.

윤창근 2010. 09. 17. 오전 08:46

강강술래 예전에 손잡고 한번 해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서로 서로 맞잡고 흥겹게 소리내어 \"강강술래\"하면 돌고 싶네요 그럼 세상 살이의 시름도 시원하게 날려 보낼 수 있겠지요 \"강\" \"강\" \"술\" \"래\" 강강술래~~~~에

조영규 2010. 09. 17. 오전 09:02

좋은글이에요

최선옥 2010. 09. 17. 오전 09:18

죄송합니다. 오타를... 임지왜란 ->임진왜란 으로 수정합니다.

김수지선생님 2010. 09. 17. 오전 11:15

선생님!!가정이행복하고 가족이 화목한 명절 되세요^ ^

엄태준 2010. 09. 17. 오전 11:17

GOOD

김용관 2010. 09. 17. 오후 12:49

높고 청명한 하늘에 뽀얀 뭉게구름이 추석 소식 전하러 그리운 발자욱을 남깁니다. 즐겁고 편안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손계현 2010. 09. 17. 오후 01:29

정말 가족과 함께 어울려 놀수있는 놀이문화가 없는걸까 대부분이 모였다하면 고스톱이란걸로 보내는것같기도 하는데 우리의 전통문화 놀이인 윷놀이같은 것도 좋으리라 생각이 든다

변대성 2010. 09. 17. 오후 02:29

한가위가 다오는 날입니다. 사향가족여러분들 모두모두 가족들과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세요...

이상록 2010. 09. 17. 오후 03:17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윤하 2010. 09. 17. 오후 04:26

이 놀이를 마을마다 할 수 있도록 어디선가에서 앞서 잇끌면 좋겠소이다. 강강수월래~~~

최종진 2010. 09. 17. 오후 04:50

행복합니다.jin1512

이진규 2010. 09. 17. 오후 05:23

강강수월래! 허구와 위세가 아니라, 그 진미는 한 데로 뭉쳐 총화한다는 데에 더 의미가 깊다 하겠어요. 이번 한가위! 강강수월래로 옛날의 추억을 회상함도 뜻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와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를....

양종석 2010. 09. 17. 오후 09:11

강강 술래의 의미를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김남규 2010. 09. 18. 오후 02:20

사색의향기 라는 이름만 보아도 저는 너무 기쁘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잊지않고 계속 메일 을 보내주시니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표현력이 부족해서 댓글을 자주올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우리 사색의향기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장희자 2010. 09. 18. 오후 09:46

우리님들 추석명절 잘 쇠십시요. 신사임당교육원에서 강강술래를 배웠습니다. 갈수록 박자가 빨라져 힘이 들지만 동심으로 돌아가 뛰이 무척 흥겨웠습니다.

박희엽 2010. 09. 19. 오전 11:56

강강술래는 본래 강강 수 월래라고 한다. 임진년 삼월 열사흘 날(3월 13일)밤 달이 떠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손에 손을 잡고 원을 그려 돌면서 강강 수월 래를 외쳐 왜군이 쳐들어오는 것을 알렸다 멀리서 바라본 왜군은 조선 군사의 행렬이 끝이 없음을 보고 놀라서 상륙을 하지 못하였다고 전해져왔다 ‘强 羌은 강한 오랑케 水越來는 물을 건너온다. 라는 외침 이였다 고 한다

김동성 2010. 09. 19. 오후 05:28

행복한 한가위 모두들 잘 보내세요.

오은숙님 2010. 09. 19. 오후 09:35

오늘 하루도 새로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조재화 2010. 09. 24. 오후 02:46

강가울레할 이웃이 모두 고향찾아 떠나니 동네가 빈것같아요 어수선하고 더러는 어른 뵙는다고오는데 누구집 자식인지 몰라요 이웃없는 비애 한결 마음이 가을바람이네요

조재화 2010. 09. 24. 오후 02:47

강강술레할 이웃이 모두 고향찾아 떠나니 동네가 빈것같아요 어수선하고 더러는 어른 뵙는다고오는데 누구집 자식인지 몰라요 이웃없는 비애 한결 마음이 가을바람이네요

송지오 2010. 12. 02. 오전 08:13

강강술래의 유래를 알게 되었어요....

김성근 2012. 10. 23. 오후 08:05

사색의 향기 가족 여러분 모두 풍요로운 한가위 되십시요..우리 모두 손잡고 강강술래...

저녁놀 2016. 12. 29. 오후 06:56

자기 생활에 바쁜 현대인들은 모래알 처럼 흩어진다.

서윤 2017. 08. 05. 오후 02:05

자기 생확에 바쁜 현대인은 모래알처럼 흩어진다.

림 2017. 08. 09. 오전 07:46

자기생활에 바쁜 현대인은 모래알처럼 흩어진다.

김산우 2018. 02. 17. 오후 01:51

자기생활에 바쁜 현대인은 모래알처럼 흩어진다. 강강술래의 가치가 우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종 2018. 08. 01. 오전 10:45

한가윗날 주로 부녀자들이 놀던 강강술래는 보름달처럼 둥글게 원을 그려 돌며 '강강술래'를 읊는다.

김국환 2018. 09. 12. 오후 07:26

추석과 강강술래.

자영 2019. 03. 02. 오전 10:34

한가윗날 주로 부녀자들이 놀던 강강술래는 보름달처럼 둥글게 원을 그려 돌며 '강강술래'를 읊는다.

국 2019. 03. 02. 오전 10:44

'술래'는 순라군에서 비롯된 말이다. 강강술래는 여러 기원설이 있지만

동수 2020. 09. 07. 오후 09:31

강강은 사투리로 둥글다는 뜻이다. '술래'는 순라군에서 비롯된 말이다

tjdnf 2024. 03. 09. 오전 12:12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dlscjs 2024. 03. 09. 오전 12:17

흥겨움을 만끽하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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