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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가을
문득 고개 들어보니
다시 또 가을입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께
아직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음으로
말줄임표로만 꾹꾹 찍겠습니다
다시 또 가을입니다
사랑하는 당신...
사진.글 - 류 철 / 무주에서
댓글 54개
인생의 가을 가슴이 익는 나이..
아름다운옷의 산의자태에 수많은 인파에 몸살 앓는 산에게 난 조금 멀리서 산을 사랑합니다. 오래토록 그를 보고 싶어서입니다...
가을! 가을을 결실의 계절, 풍요의 계절이라고 하지요. 한편, 가을은 지난날을 뒤돌아 보게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나의 지난날, 너의 지닌날, 우리의 지닌날들을 말입니다.
길가의 가로수 잎사귀에 노랑 색갈을 물드려가니 아 가을인가봐 금방이라도 그리운 사람 찾아나설듯 그리고 함께 걸으며 고운빛 물드리는 그 길에서 나도 그렇게 물들었나 물어보고 싶은 이 가을 우리 이가을 지나기 전에 바쁜 손길 잠시 멈추어 보자꾸나
깊어가는 만추아래 나 자신을 뒤돌아보니, 인생이란? 하고 철학자가 되는 것 같군요. 1년 농사를 거둬들일 땐가 봅니다.
시월의 산 중턱 오르던 곳곳에 수북이 쌓인 낙엽더미 살짝 밟아가면서 낙엽은 폴란드 망명정부의 지폐 라던 김광균 시인의 추일서정 싯귀를 애써 외우려 했던 오래전 여고시절을 생각하면서 행복해앴는데 그 가을이 갑자기 맹렬한 추위를 몰고와 엊그제 '남산길 걷기' 에서 다시한 번 가을을 느껴보려다가 감기에 왕창 걸렸다고하지요. 야속한 가을님. 당신...
사진, 글 너무 좋습니다. 가져갑니다.
멋집니다. 글도 사진도.. 류철님처럼 자연과 함께 늘 낭만적으로 살고싶습니다.
가을은 때로는 우울하게 때로는 기쁘게 만드는 신비한 계절이다.
깊어가는 이가을 붉게물든 단풍처럼 사랑하는 당신...... 사랑하면서도 사랑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 자연도 경이롭지만 그것을 찾아 내어 카메라에 담으신 류 철님은 더욱 대단하십니다.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추억이 생각나는 가을입니다. 한 자락의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항상좋은글 보내주셔서 감사함니다
항상좋은글 보내주셔서 감사함니다
항상좋은글 보내주셔서 감사함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단풍을 볼 수 있을까했는데 멋진 사진 그리고 아름다운 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만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겠읍니다.
가을을 건너 오는 사람 적막과 고독을 거느리고 바람은 숨죽인 고요에 이르고 흰구름 투명한 하늘이 섧다 해어스름에 오는 사람 휘파람 소리 들릴 듯 초승달 예봉에 꽂히는 뱃고동 소리 힘겨운 푸르름이 맑은 별빛에 부서지네
가을을 건너 오는 사람 적막과 고독을 거느리고 바람은 숨죽인 고요에 이르고 흰구름 투명한 하늘이 섧다 해어스름에 오는 사람 휘파람 소리 들릴 듯 초승달 예봉에 꽂히는 뱃고동 소리 힘겨운 푸르름이 맑은 별빛에 부서지네
돌아온 자리가 부끄럽지 않은 삶이길 소망해 봅니다. 아름다운 자연 만큼 삶도 아름답게 영글어가는 가을이길...
아~ 맛있게 보이는 단풍국물이로군....ㅎㅎ
또 다시 사랑입니다. 가을이 되돌듯.
세월이 살같다는 말이 사실인것 같아요 70이면 70킬로소도라는데 정말 하루하루 정신없이 감니다
기온이 뚜욱~ ~ 떨어져 체감 온도마져 옷깃을 세우지만 마음만은 고운 햇살이 있어 늦가을 정취를 가슴에 담아봅니다. 편안히 보내는 수요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 많은 낙엽속에 푹 파묻혀 눕고 싶습니다. 동심원이 색다른 느낌입니다. 날씨는 겨울로 치닫고 있어도 마음은 가을을 오래도록 붙잡고 싶습니다. 조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멋진그림 감사합니다...사랑하는 당신 가을님 도 함께..
가을인데..다시 또 가을이건만 너무 춥네요,,ㅠ
어쩌면 이리도 제 마음과 똑 같은지. 에휴~ 어느새 또 다시 그 서럽던 기억을 되살리는 가을이로군요.
지난주 무주구천동 다녀왔는데... 한주새 단풍이 더 짙어진듯........
또 다시 찾아온 가을이 이렇게 익어가고 그리 멀지 않는 곳에서 또 다른 계절이 다가오고 있군요 글도 그림도 계절의 변화를 실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지야 나는 가을이 제일좋아 내생일도 있고 니생일도 있으니깐 아무튼 가을이 가장 좋아 그런데 가을이 자꾸없어져 가는 것 같아서 슬퍼
<'높은 가치?' .. & '일용할 양식?' ?? ~ ..> - 1 & .. 누가 돌팔이 CEO/리더인가? ~ .. 악은-- 그것을 보는 사람의 눈에 있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이해하면.. 도덕적 딜레마는 해소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법과 도덕을 어기는 것은~~ 영적 실상을 무시하고 고의로 죄를 짓는 인간에게 심각한 귀결을 가져온다. 영적 진화와 더불어~ 새로운 책임과 카르마적 귀결이 생겨난다. 많은 범죄 행위에서~ '악' 은-- 광증의 한 형태이자 유아적 충동과 비합리성의 행동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유혹은-- 내면에서 비롯된다. 그것은- 에고가 충동에서~ 대가와 만족을 경험하려는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 그 충동이-- 하나의 호기심이나 원함에~ 불과하다고 해도 말이다. 에고는-- 은밀한 스릴, 흥분, 일시적 자기팽창감이나~ 중요한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을 즐기며, 심지어는- 그저 '사람을 죽이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어서' 동급생을 살해하기에 이른다. 생각의 배후에~ '생각하는 자' 가 없고, 행위의 배후에-- '행위자' 가 없는 것처럼, 그 같은~- 내면의 '유혹자' 또한- 실재하지 않는다. 에고는~~ '저 바깥' 에 존재하는 악이- 불운하고 무고한 에고를 꾀어~ 유혹의 덫에 빠뜨린다고 믿고 싶어 한다. 진짜 유혹자는-- 에고의 이득을 향한 욕망이다. 그 이득이- 감각이든, 흥분이든, 유리함이든, 위신이든, 혹은-- 타인을 통제하는 쾌락이든 간에 말이다. 위와 같은~ 진실을 각성하게 되면~~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 이래로~ 만연해 온, 선악의 고전적 이원성에 뒤따르는~ 죄책감과 증오의 속박에서 풀려나게 된다. 악마로 추정되는 것은-- 에고 자체의 성향과 억눌린 욕망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인간은- 에고의 유혹은 물론~ 선악을 구별하지 못하는-- 무능력의 피해자다.. ~
<'사랑과 현존' .. & '반영의 성질~' ?? ~> - 2 측정된 의식 수준은- 온도계가-- 열의 존재를~ 기록하는 것처럼, 사랑Love이 현존하는 정도를 반영한다. ~~모든 우주 너머에 있는~- 지고Supreme의 무한한 힘으로부터, 나타나지 않은 것Unmanifest이 창조의 빛Light of Creation과 모든 생명으로서 나타난다. 이 빛은-- 하늘나라와 천상계를 통하여 뿜어져 내려와- 지구Earth상에서~~ 위대한 화신, 깨달은 현인, 성인들로 나타난다. 그다음에는-- 선과 고통의 구제에 삶을 바친 헌신적인 사람들이 있다. 그 다음에는~ 보통 사람 속에 내재하는- 사랑임lovingness이 있는데~ 이것은 조건적으로 된다. 그 다음에는~~ 지능과 지성에 바쳐진 의식이 일어난다. 인간 세계를 지탱하는 것은- 대중의 자발성과 사교성, 그리고- 매일 일하는 이들의 온전성이다.. - 호킨스~ -
삶의 모든것 사랑으로 가득 하다면.... 그 안에 평온과 행복...아름다움이 있는것을.
^^ 사진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
사진을 한참 바라보다가 그만 눈물이 날것 같았어요. 가을 이구나. 정말 가을이구나.
또 다시 가을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 행복한 일입니다.... 모두를 사랑합시다....
작년 가을 나는 무엇을 했을까? 무엇인가 찜찜한 그런 생활이었습니다. 올해 가을 내가 명확해졌습니다. 한해 휘돌며 다니다가 나를 찾고 가족을 찾았습니다. 사랑하는 당신들을요~~
숨이 막힐것만큼 너무 아름다운 자연의 아름다운 선물에 그저 황홀한 비명만 터져 나오네요 가을빛 향연의 고운 소용돌이에 고운너에 나엽잎 하나하나 치마폭에 담아 풍덩 빠져버리고 싶어라 사랑합니다.
감사드림니다ㅣ
멋져요!!!
늦가을의 정취를 사랑합니다~~
다시 또 가을입니다..사랑하는 당신에게 사랑 고백을 하겠습니다...
하늘은 맑게 물도 맑게.
아직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음으로 말줄임표로만 꾹꾹 찍겠습니다.
먼길 휘돌며 떠다니다 문득 고개 들어보니 호로 여기에 서있네
아직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음으로 말줄임표로만 꾹꾹 찍겠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음으로 말줄임표로만 꾹꾹 찍겠습니다
아주 멋있네요.
지금 이 순간 당신께 아직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음으로
먼길 휘돌며 떠다니다 문득 고개 들어보니
말할 수 있음으로 말줄임표로만 꾹꾹 찍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신
눈물이 날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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