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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법

사색의향기 2010. 11. 15. 오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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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평생 우산을 받쳐 들고 계셨다
살아계신 동안 어머니의 계절엔 비가 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비는 우산을 적시고 어머니는 늘 비에 젖고 계셨으나
우리는 한 방울도 비에 젖지 않았다
내게는 우산이 없다
비가 오지 않기 때문이거나 받쳐줄 아이들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우산으로 펼칠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눈물이 사랑임을 알 나이인데도 나는 눈물이 없다
흠뻑 젖어보고 싶은 계절이다.
- 박진환, 시 '사랑법' 중에서 -
우산을 씌워 양지까지 동행해주고 돌아가신 어머니.
평생 자식을 위해 우산을 씌워주신 어머니처럼 오늘은 넓은 우산으로
내 가까운 이들이 시름에 젖지 않도록 해 주고 싶습니다.

댓글 73개

백성동 2010. 11. 16. 오전 04:17

그 우산에 씌워졌으면....

김성익 2010. 11. 16. 오전 04:59

항상 베푸는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임을 알면서도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은 아직 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지 못함이 아닌가....

오창숙 2010. 11. 16. 오전 05:05

누구나 어머니라면 느낄수 있는것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필요할것 같습니다^*^나의 모든이들을 위해 사랑하고 싶습니다***

구마권선생님 2010. 11. 16. 오전 05:26

우리의 모든 어머니들이 그렇지요.. 어머니...이름 석자만 들어도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김동환 2010. 11. 16. 오전 05:44

가없이 펼쳐지는 시간의 개펄을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한다는 건 행복일텐데 사랑 다음으로 오는 상실을 견딜 수 있는 준비는 다되어 있는지 참 좋은 글을 읽고 한참을 생각 해 봅니다.

서정길 2010. 11. 16. 오전 07:51

어머니의 깊으신 사랑과 희생을 생각나게 하는 글입니다. 이 아침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함을 되새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영신 2010. 11. 16. 오전 08:36

바쁜일상으로 잊고 살았던 어머니의 대한 존재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은 홀로계신 어머니께 안부전화 꼭 드리겠습니다.

이영신 2010. 11. 16. 오전 08:36

바쁜일상으로 잊고 살았던 어머니의 대한 존재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은 홀로계신 어머니께 안부전화 꼭 드리겠습니다.

서봉교 2010. 11. 16. 오전 08:41

반가운 분의 작품 아침에 읽으니 참 좋습니다

impman 2010. 11. 16. 오전 08:59

매일 좋은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달호 2010. 11. 16. 오전 09:06

어머니의 사랑!!! 그것이 있기에 우리는 희망을 잃지않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더 많은 사랑을 베풀기 위하여 어머니를 보내 주셨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임재희 2010. 11. 16. 오전 09:16

소중한 존재를 늘 잊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사랑법을 통해 내가 줄 수 있는 사랑이 얼마일까 다시금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늘 향기나는 글을 전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또한 좋은 향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창근 2010. 11. 16. 오전 09:29

이 싯귀를 보니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립네요 항상 자식들을 위해 제 몸과 마음을 항상 자식들에게

이상록 2010. 11. 16. 오전 09:36

어머니의 우산은 우리들을 보호합니다. 어머니의 우산은 부러지거나 넘어지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우산은 평생 우리를 받쳐 줍니다. 그러나 나의 우산은 어머니를 받쳐 드릴 수가 없습니다.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안용주 2010. 11. 16. 오전 10:06

좋네요

이필순 2010. 11. 16. 오전 10:13

오늘 시를 읽으니 몇년전에 하늘나라가신 친정어머님의 사랑이 생각납니다 언제나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신 어머님의 큰 사랑... 김장철에도 어김없이 가슴절이게 그립습니다 ...어머니 그리운 나의 어머니...!

이희삼 2010. 11. 16. 오전 10:20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신 어머니, 오늘도 우리의 우산이 되어 주시고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부모가 됨이 얼마나 중하고 어려운 일인지 알아 갑니다.

copydog00 2010. 11. 16. 오전 10:24

어무이~!!..ㅜㅜ

심태영 2010. 11. 16. 오전 10:42

식구들을 위해 불평없이 자기 일을 해나가는 신랑을 보면 참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그래도 사는게 생활이라 징징거리고 투정하게 되네요^^ 대학1년때부터 제 나이 40까지 울신랑을 봐 왔는데..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제가 펼칠 수 있는 만큼을 비가 오는 날을 우산을 펼쳐 주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박유진 2010. 11. 16. 오전 10:57

향기로운 마음의 글입니다. 세상 모든 일은 때가 있는 법이겠지요. 사랑도 눈물도 셀레임도 빗방울도 햇살도... 구태여 내보이지 않으면서도 감추지도 않는 자연처럼 그렇게 자연처럼,...

박진희 2010. 11. 16. 오전 11:14

어머니를 생각하며...............눈물을 흘리면서 글을 읽습니다. 좋은 사색의 향기 선물해 주심 감사합니다.

박도영 2010. 11. 16. 오전 11:35

어머니의 사랑은 오로지 희생이지요. 어머니의 그런 희생 덕분에 우리는 비에 젖지도 않았고, 구김살 없이 컸지요. 내게는 어머니 만큼의 사랑도 눈물도 없기에 어머니는 위대한 모습으로 항상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최상옥 2010. 11. 16. 오후 12:42

넓은 우산일 수 있는 오늘~

민순호 2010. 11. 16. 오후 01:08

<'청소년 치료.. ?' .. & '기도?/자기수련?/인술?' ?? .. > - 3 서양의학은~ 이(理), 기(氣), 상(象)중-- 상을 보는 것이므로- 치료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이미~ 나타난 상태인 상을 보고 치료하는 것보다-- 상이 나타나기 전인~~ 기의 단계에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기의 단계보다는-- 이의 단계, 즉- 마음을 고치는 것이 더 긴요하다. 그래서~ 하등의사는-- 몸의 병을 고치고, 중등의사는-- 마음의 병을 고치며, 상등의사는-- 세상의 병을 고친다는 말이 있다. 공법을 통하여- 상단전이 완성되게 되면~ 기색(氣色)에 의하여, 또는-- 인체투시에 의하여- 정확하게 진단하여 기를 이용한~ 초능력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기는-- 나의 기와 상대방의 기가 같기 때문에~ 기운을 상대방에게 줄 수 있다. 즉- 기에 의하여~~ 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된다. 어떤 종교 단체에서는- 말세에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하여~ 의통을 열어야 한다며 주문만.. 열심히 외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주문만으로 의통이 열릴 수 있을까? 앞으로~ 때가 되면-- 미증유의 질병이 지구촌을 강타하여 9할 이상을 쓸어버린다고 하는데- 그러한 질병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의통밖에 없다. 의통이란-- 천지기운을 터득하는 것을 말하며, 천지기운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으며- 천지마음과 조화의 원리로써-- 마음의 병을 고칠 수 있다. 의통수련법은- 지면 설명 어렵고 기술못함을 이해~ ..

안용주 2010. 11. 16. 오후 01:11

어머니의 사랑만큼 크고 위대한 사랑은 없는 것 같네요. 제 어머니도 그러셨죠.. 제 어머니는 장애를 가진 저를 몸이 편찮으신대도 제 나이 8-9세때까지 엎고 다니시고 시장에도 가시고 하셨죠. 놀러 가실때도 저를 데려가시고요. 지금은 우주로 가셨지만, 나중에 다시 만나겠죠. ^^ 정말 사랑합니다. 어머니

유현서 2010. 11. 16. 오후 01:27

나도 가까운 이들에게 넓은 우산으로 시름에

김진영 2010. 11. 16. 오후 03:00

어머니의 비에 적신 우산의 사랑을 알고있다면 당신 또한 이미 사랑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당신이 모르고 있다고 생각할 뿐...... 자신의 마음 속을 다시 들여다 보세요. 누군를 위해 그 우산을 받쳐들날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행복을 느낄수 있음을....

조재화 2010. 11. 16. 오후 03:26

따뜻한 마음이 전해오는듯하네요 우산으로 시름에 젖지않게 마음쓰시는 그마음 감사합니다

민순호 2010. 11. 16. 오후 03:37

<'소우주~' .. & '운명 개조?/자기 십자가 완성? ../자유~ ?' ?? ~> - 4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어떤 운명에 의하여- 이 세상을 살아간다고 한다. 이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사주추명학(四柱推命學)이다. 옛말에~ 다해도 팔자(사주팔자) 도둑질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팔자를 고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즉-- 운명을 개조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태어날때 이미-- 우주로 부터(木, 火, 土, 金, 水), 오기(五氣)에 의하여- 족쇄가 채워지기 때문에~ 그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운명을 개조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기(氣)를 알고~ 터득하면- 운명을 바꿀 수가 있다. 심기혈정(心氣血精)의 원리에 의하여~ 기는-- 마음이 주관하기 때문에~ 기질을 바꾸게 되면-- 심생기(心生氣) . 기생심(氣生心)의 원리에 의하여~~ 운명도 바꿀 수가 있는 것이다. 운명이라고 하는 것은-- 기가 움직이는 것인데- 기를 마음대로 주관한다면~~ 그는-- 하나님 아들인- 작은 조화주-조화주 천손(소우주/작은 예수?)- 가 되어~ 운명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운명을 지배하게 된다. 사주추명학을 통달한 사람이- 결국은 수도를 하는 것은-- 자기도 어쩔 수 없이~ 하늘의 그물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도(기도?)를- 닦음으로써-- 기를 통하여~ 운명을 바꿀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공법은-- 인간의 운명을 개조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 이승헌 -

장희자 2010. 11. 16. 오후 05:39

오늘 김장을 하는데 참 힘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시키시는 일만 했지 스스로 찾아서 할 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눈 짐작으로 대충 양념을 넣어도 간이 척척 맞았던 어미니의 솜시 였습니다. 일을 할 줄 모르니 힘은 더 들수 밖에요.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박미선 2010. 11. 16. 오후 06:52

자식을 기르다보니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이 더욱 고맙고 감사합니다. 큰 사랑 받았으니 치사랑 못하면 내리사랑이라도 해야겠지요

박혜경 2010. 11. 16. 오후 07:47

난 그 우산아래에 영원히 머물고 싶은데....ㅎㅎㅎ

정미숙 2010. 11. 16. 오후 08:50

받는 것에만 너무 익숙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나누고 누군가의 지지자가 되어 사는 동안 그렇게 나로인해 아파하는 이없도록 살피며 살고 싶습니다

문계종 2010. 11. 16. 오후 09:54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안심 2010. 11. 16. 오후 10:21

어머니는 내게 우산이었습니다. 비가 오면 필요하여 쓰고 다니고 비가 그치면 구석에 박아두고 잊고 살았던 우산이 되었던 어머니 지금은 그 우산이 영영 사라졌습니다. 사랑으로 참아주신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임찬규 2010. 11. 16. 오후 10:48

나도 그늘이 큰나무가 되어야하는데......

지미경 2010. 11. 16. 오후 11:15

이 시를 보면서 왜 눈물이 갑자기....눈물이 왜 메말라 버렸는지.....고맙습니다.........마음까지 쌀살해지기 쉬운 계절이군요.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지미경 2010. 11. 16. 오후 11:16

이 시를 보면서 왜 눈물이 갑자기....눈물이 왜 메말라 버렸는지.....고맙습니다.........마음까지 쌀살해지기 쉬운 계절이군요.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김혜영 2010. 11. 17. 오전 12:28

어머니의 사랑을 어느 누가 따라갈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살아가면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김유진 2010. 11. 17. 오전 02:03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하는데~멀리 계신 어머니 생각에 눈가에 고운 눈물이 떨어집니다..아름다운 글귀를 보내주신 총장님 감사드립니다..오늘 하루도 아름답게 인생을 설계하며 참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민숙 2010. 11. 17. 오전 11:31

내 가까운 이들을 위해 사랑을 펼치기 전에 그들에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처를 주지는 않는지 먼저 돌아보는 내가 되길....

이성순 2010. 11. 17. 오후 12:11

어머니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글이네요.. 어머니게서 희생하신것..자식을 위해 누리지 못하시고 자식을 위해 모든것 헌식하신 어머니...어머니를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됩니다..

전영미 2010. 11. 17. 오후 08:04

우산을 받쳐들고 내 우산 속으로 들어올 사랑을 찾고 있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지금 이시간 혼자 외로웁에 떨고있응 사람들, 모두 모이세요. 내 우산은 넓고 크게 만들었습니다.

김옥례 2010. 11. 17. 오후 09:17

진정한 사랑은 그 사람이 홀로 설 수 있도록 내가 내자리에 있고 내가 할 일이 아닌것은 그분께 맡기는 것이다. 나는 지금 내가 할 일만 하고 내 영역이 아닌것은 하나님게 맡기니 나는 정말로 자유롭고 사랑을 마음껏 하는 사람이 되었다. 나는 오늘도 가족들이 모두 자기가 갈 길을 모두 잘 가 주기를 바라면서 나의 갈길응 간다. 샬롬~~

김계순 2010. 11. 17. 오후 09:47

며칠전 친정에서 김장을 담가 왔습니다. 사색의 향기 덕분에 어머니의 사랑에 콧등이 시큰해 집니다..이제는 더 자주 찾아 뵈어야 되겠습니다.

김계순 2010. 11. 17. 오후 09:48

며칠전 친정에서 김장을 담가 왔습니다. 사색의 향기 덕분에 어머니의 사랑에 콧등이 시큰해 집니다..이제는 더 자주 찾아 뵈어야 되겠습니다.

정래순 2010. 11. 18. 오후 04:31

어머니 하면 왠지 가슴한 구석이 아려옵니다 아직은 건강히 곁에서 못난 자식 살뜰이 살펴주시는 내어머니 지금처럼 늘 곁에서 내새끼 잘한다, 장하다시며 웃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노희경 2010. 11. 18. 오후 06:04

좋은글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음에 와닿고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저도 어머니가 된 지금 그런 사랑을 베풀 수 있을까요? 노력해 보아야겠네요 .. 바다같이 하늘같이 깊고 푸른 마음을...

조영경 2010. 11. 18. 오후 10:42

평생을 젖어 계셨을 어머니의 모습을 나는 아직도 느끼지 못하고 아직도 받쳐주는 우산속에 있습니다.

황점숙 2010. 11. 19. 오전 12:11

주어도 주어도 더 주고싶은 어머니의 사랑. 어떤 사랑이든 그런사랑을 하고싶어라!

김영호 2010. 11. 19. 오전 10:02

네. 어머니의 사랑은 그런 것이죠. 오늘은 어머니가 더욱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강의순 2010. 11. 21. 오전 11:57

가슴이 저려오는 굴귀들이네요. \"내 가까운 이들이 시름에 젖지 않도록 해 주고 싶습니다\" ~~

강의순 2010. 11. 21. 오전 11:57

가슴이 저려오는 굴귀들이네요. \"내 가까운 이들이 시름에 젖지 않도록 해 주고 싶습니다\" ~~

강의순 2010. 11. 21. 오전 11:58

가슴이 저려오는 굴귀들이네요. \"내 가까운 이들이 시름에 젖지 않도록 해 주고 싶습니다\" ~~

이선숙 2010. 11. 21. 오후 05:04

우산을 씌워줄것을 기다리는것보다 우산을 씌워줄 수 있는 여유가 우리에겐 필요한것 같습니다.

김혜경 2010. 11. 22. 오전 09:13

늘 우산아래서 살고 있네요. 어머니 사랑합니다;ㅅ;

서경선 2010. 11. 22. 오후 03:30

가슴 찡한 글입니다. 도시락을 쌓가지고 다닐적에 제 어머니도 점심시간에 따뜻한 밥을 먹이려 그시간만 되면 도시락을 가져 오셔서 늘 뜨거운 밥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짧은 글이지만 목이 메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학래 2010. 11. 22. 오후 09:40

어머님의 우산은 영원하며 교수님들의 가르침도 영원 하리라

유왕노 2010. 11. 24. 오전 10:09

어머님의 사랑은 한이 없습니다. 그 사랑의 단 1%라도 갚을 수 있다면

송지오 2010. 11. 27. 오전 08:55

넉넉하고 넓은 우신이 되고 싶습니다~~~

박미자 2010. 12. 08. 오전 06:38

아들을 대하는 마음이 실려인듯한 느낌들어요. 비올것을 염려하여 늘 학교에 우산하나 챙겨주어야 편안한 맘이지요.

김성근 2012. 10. 21. 오후 07:36

어머니는 한 평생 사랑으로 우리를 우산 씨워 주시고 계십니다...

저녁놀 2017. 01. 04. 오후 01:17

눈물이 사랑인줄 알 나이인데도 당신은 눈물이 없다.

서윤 2017. 08. 17. 오전 09:52

비가 오지 않기 때문이거나 받치줄 아이들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우산으로 펼칠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림 2017. 08. 20. 오전 11:20

눈물이 사랑임을 알 나이인데도 나는 눈물이 없다. 흠뻑 젖어보고 싶은 계절이다.

김산우 2018. 02. 24. 오후 02:47

비는 우산을 적시고 어머니는 늘 비에 젖고 계셨으나 우리는 한 방울도 비에 젖지 않았다

종 2018. 08. 07. 오후 03:20

눈물이 사랑임을 알 나이인데도 나는 눈물이 없다

김국환 2018. 09. 18. 오후 07:07

흠뻑 젖어보고 싶은 계절이다.

자영 2019. 02. 24. 오전 10:46

어머니는 평생 우산을 받쳐 들고 계셨다 살아계신 동안 어머니의 계절엔 비가 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국 2019. 02. 24. 오전 10:58

내게는 우산이 없다 비가 오지 않기 때문이거나 받쳐줄 아이들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동수 2020. 09. 14. 오후 11:40

때문이거나 받쳐줄 아이들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우산으로 펼칠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tjdnf 2024. 03. 15. 오전 01:00

젖지 않도록 해 주고 싶습니다

dlscjs 2024. 03. 15. 오전 01:05

오늘은 넓은 우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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