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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

사색의향기 2010. 11. 16. 오후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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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주 아주 오랜 옛적
심심한 하늘님이 지상을 화지로 삼아
수채화 한 장 그리려고 물감을 풀다가
그만 몽창 엎질러 버렸드래
허! 이것 참 낭패로다... 한숨 쉬다
가만 보니 그 자체가 나름 예술인지라
넌지시 작품명 붙여 세상에 내려 보냈는데
그 작품명이 \"가을\"이랬지... 아마
사진.글 - 류 철 / 금산에서

댓글 60개

백성동 2010. 11. 17. 오전 05:38

神의 작난으로 만들어진 가을이라도 우리 인간은 색색의 감동으로 물 들여진 눈물을 흘린다.

이진규 2010. 11. 17. 오전 06:02

가을! 결실의 계절!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전설의 가을1 하늘님이 보내주신 수채화 계절이기에 그런가 봄니다. .

하옥주 2010. 11. 17. 오전 06:39

매일아침 이재웅총장님께서 보내주신 모닝메일로 인해 하루의시작이 달라짐을 느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총장님을 비롯한 향기메일 받으시는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한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래요^^

김경은 2010. 11. 17. 오전 09:07

아..오늘도 류철님의 글과 사진덕분에 아침앓이를 할 것 같네요^^

김혜영 2010. 11. 17. 오전 09:14

너무 멋있네요.~ 가을 단풍구경 정말 잘 했습니다. 아주 예쁘게 단풍이 물들었네요.~^*^

백운필 2010. 11. 17. 오전 09:14

아! 그랬었군요. 그런거였군요.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일석 2010. 11. 17. 오전 09:18

한폭의 잘 그린 수채화 입니다. 제목은 ;가을;.....아름답습니다.

김오른 2010. 11. 17. 오전 09:30

^^

유길호 2010. 11. 17. 오전 09:49

매번 감사드립니다

전수랑 2010. 11. 17. 오전 09:52

참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이젠 조금씩 가을도 저물어갑니다..

최상옥 2010. 11. 17. 오전 10:02

크~ 멋진 작품을 우리가 누리고 있는거군요 몽창 엎질러 만든 작품속에서 헤어나시긴 하셨나요~!?

이희삼 2010. 11. 17. 오전 10:04

아름다운 가을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아름답게 퍼져 옵니다. 이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분들과 아름다운 얘기 나누며 즐거운 날 보내세요^^^ 아~ 좋네요^^^

이연정 2010. 11. 17. 오전 10:12

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

전헌망 2010. 11. 17. 오전 11:08

금년 명산의 단풍이 좋았다는건 일찌기 방송프로에서 본것같은데 도심의 단풍은 어찌 그리 찌질했던걸까? 엎지르려면 골고루나 엎지르든지....ㅉ

김현정 2010. 11. 17. 오전 11:14

너무나 멋진 산 이미지.. 올해는 이 풍경이 그립기만 하넹요.

박시현 2010. 11. 17. 오전 11:48

가을이 떠날려 합니다 다시

박광엽 2010. 11. 17. 오후 02:21

멋저요

김혜경 2010. 11. 17. 오후 02:24

참 나, 하나님이 할 일 없는 양반도 아닐진대 실수도 한번 쯤은 할만 하구먼요.

조규수 2010. 11. 17. 오후 03:03

\"가을\" 참 좋은 게절, 신의 작품중 최고의 걸작 같습니다.

김삼웅 2010. 11. 17. 오후 03:30

바위마저 살아 있는 듯한 생동감을 느낍니다. 이런 경치를 찾아 내어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많은 고뇌와 자신과의 싸움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의 한편 정말 감사합니다.

babo 2010. 11. 17. 오후 03:48

죽을것 같다. 정말 심장이 찢어지는 느낌이다.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내가 바보같다. 세상이 허락한다면 아무것도 원하지도 따지지도 피해주지도 않고 딱 일년만 내가 줄 수 있는 모든것을 다 주고싶다. 그녀에게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을 자신있다. 그냥 옆에서 가끔 웃어주면서 함께 이야기 해주는 정도 그 이상도 정말 바라지 않겠다. 정말 난 미쳤다. 미치지 않고서여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가만있어도 눈물이 주룩 흐른다. 36살 살아오며 이런느낌 처음인것 같다. 아니 짝사랑할때 느껴본것도 같고....이러면 안되는데 미치겠다. 심장이 아파서 미치겠다. 신께 감사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절망인지... 때 늦은 이런감정 어떻게 헤어나와야 되는지 모르겠다.

김연주 2010. 11. 17. 오후 06:48

재주도,,,재주도,,,,, 어찌 이렇게 세상을 아름답게 보시는 재주가 있으신지.. 님의 풍요로이 세상을 바라보시는 눈에 경의를 표합니다~

전영미 2010. 11. 17. 오후 07:57

아~ 하늘님은 실수도 멋지게 하시는군요!!

김종구 2010. 11. 17. 오후 08:49

넘 아름다운 비경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김옥례 2010. 11. 17. 오후 09:13

정말 예술입니다. 그분은 정말 신묘막측하십니다~ 샬롬~~

박은영 2010. 11. 17. 오후 09:19

가을이 전하는 오묘함과 지혜~ 뒤엉킨 색채 만큼이나 숨막이히게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유현서 2010. 11. 17. 오후 09:20

뭘해도 하늘님은 능력자 이시네요~~^^*

박은영 2010. 11. 17. 오후 09:21

가을이 전하는 오묘함과 지혜~ 뒤엉킨 색채 만큼이나 숨막이히게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김안심 2010. 11. 17. 오후 10:13

가을은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찬양 드립니다.

김성익 2010. 11. 18. 오전 01:40

세상 일이란 항상 계획한 대로 되는 것은 아닌만큼 너무 집착은 버리고 삶을 즐기는 것이 좋다는 말....

윤창근 2010. 11. 18. 오전 08:38

오호 그랬구나! 그래서 가을의 그 화려하면서도 멋들어진 색감을 말로 표현 할 수 가 없는 거구나 알았읍니다?

김혜자 2010. 11. 18. 오전 08:46

세상에 나~ 그런 그럴듯한 전설이 있었음을 짐작도 못했습니다. 그저 보기만 하여도 환장하게 이유없이 조용히 달뜨게 하던 그 가을이 그런 가을이었음을요... .

김혜자 2010. 11. 18. 오전 08:49

처음 메일에 있던 가을의전설 그 이름만 읽고는 멋진 금발 휘날리며 말타고 달리던 브레드피트 스토리? 인가 스치듯 생각하였더랬는데...

조재화 2010. 11. 18. 오전 11:21

그림도 좋구요 상상력도 멋지십니다 좋은 향기메일 감사합니다

박미선 2010. 11. 18. 오후 12:27

가끔은 실수가 약이 될때도 있더라구요

매일 2010. 11. 18. 오후 03:49

와호~~멋진 수채화를 보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김영호 2010. 11. 19. 오전 09:36

그랬군요. 낭패라 생각됬던 그림이 가을이 되었군요. 네. 가을의 아름다움은 그런것이겠죠^^

백승진 2010. 11. 20. 오후 08:36

기가막힌 화폭입니다. 이 아름다운 곳이 바로 금수강산이라고 강변합니다. 오래 머물다 가고 싶습니다.

이선숙 2010. 11. 21. 오후 05:05

우리에게도 실수가 예술이 될 수 있는 기적이 생기기를 희망해봅니다^^

김혜경 2010. 11. 22. 오전 09:11

눈이 시원해지는 그림과 글이네요^-^

김경환 2010. 11. 22. 오후 02:52

가을은 또 그런 멋진 이야기가 있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종수 2010. 11. 23. 오전 09:25

옴메, 멋져부려................

이춘자 2010. 11. 23. 오후 06:53

물감을쏟아서 해마다 가을만되면 온산을 그리도 곱게물들여 놓는가 봅니다 좋은글잘읽고 마음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경 2010. 11. 24. 오전 09:18

올해도 하늘님의 실수는 또 반복되셨네요~ 그래도 하늘님 실수덕에 올해도 행복했네요. 가을앞에서~^^

김민숙 2010. 11. 25. 오전 09:15

그런거였군요! 가을단풍+_+ ㅎㅎ

복은미 2010. 11. 26. 오전 02:46

세상에나!! 저렇게 아름다운 산을 가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충북 금산? 금산에 어떤산이길래~~~.

송지오 2010. 11. 27. 오전 08:47

한폭의 수채화 같아요...가을 전설이였군요^^

김동식 2011. 01. 15. 오후 06:50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성근 2012. 10. 21. 오후 07:30

가을 풍경 너무나 아름답습니다..한 폭의 동양화입니다...

저녁놀 2017. 01. 04. 오후 05:52

그 자체가 바로 예술이다.

서윤 2017. 08. 17. 오전 09:53

허 이것 참 낭패로다 한숨 쉬다 가만 보니 그 자체가 나를 예슬인지라.

이서림 2017. 08. 20. 오후 02:39

가만 보니 그 자체가 나름 예술인지라. 넌지시 작품명 붙여 세상에 내려 보냈는데

김산우 2018. 02. 24. 오후 02:48

심심한 하늘님이 지상을 화지로 삼아 수채화 한 장 그리려고 물감을 풀다가 그만 몽창 엎질러 버렸드래

종 2018. 08. 07. 오후 03:21

허! 이것 참 낭패로다... 한숨 쉬다

김국환 2018. 09. 18. 오후 07:11

아주 멋있는 사진입니다.

자영 2019. 02. 24. 오전 10:47

그만 몽창 엎질러 버렸드래 허! 이것 참 낭패로다... 한숨 쉬다

국 2019. 02. 24. 오전 10:58

옛날 아주 아주 오랜 옛적 심심한 하늘님이 지상을 화지로 삼아

동수 2020. 09. 14. 오후 11:40

그리려고 물감을 풀다가그만 몽창 엎질러 버렸드래

tjdnf 2024. 03. 15. 오전 01:01

헤어나와야 되는지 모르겠다.

dlscjs 2024. 03. 15. 오전 01:05

한번 쯤은 할만 하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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