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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대하여
사진.글 - 류 철 / 경주에서
댓글 64개
새벽은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 가는 길 여명으로 밝어오는 하루가 있기에 영원은 존재하고 미래는 꿈을 꾸는 것이다
꼭 이 시간쯤에 잠자는 나를 깨우는 너는....
새벽은 지난 밤의 정신의 난타를 날려 버리고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새벽~~~!!! 또다른 시작이지요. 12월입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게요. 소나무생각
시야에서 먼 곳이 점점 투명해지려면 새벽이 지나봐야 이 사실을 증명할 것입니다. 음... 새벽은 시작입니다. 변함없이 향기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숲사이 안개가 오늘 아침과 같네요 쉬~나무사이를 한바퀴 돌며 쉬어가는 하루되세요
새벽은 만끽해본 자 만이 알수있는 그 어떤 뿌듯함이 있겠죠? 총장님의 새벽을 존경합니다.
새벽을 여는 모든 분들에게 12월의 첫날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새벽! 하루의 시작이지요. 그런데 그 짧은 새벽이 중요하답니다.
새벽의 맑고 신선함과 새벽일 수 밖에 없음을 간절히 표현한 듯합니다. 공감이 가는 장면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꼭 그 모습으로만 표현이 가능한 것들이 몇가지 있는 것같아요. 사랑, 자연의 아름다움등등..... 참 아름다운 세상을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새벽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오늘은 12월의 시작이네요. 새로운 12월 모두들 행복하게 맞으시길.....
새벽이 하루의 시작이면, 오늘은 12월의 시작이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붙이기 사진은 오직 유일할 뿐입니다. 넘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한장과 글 한줄이 온몸을 오싹하게 하는 감동을 주네요.
하루의 시작입니다~새벽은~~~
총장님의 따뜻한글로 아침을 열고 있어요^^ 마음과 몸이 지칠때도 글을 읽으며 위안을 삼아요^^
새벽이면 저에게는 가족 교회 나라 민족 세계를 위하여 기도하는 참 좋은 시간입니다. 새벽이 즐거우면 하루 아니 평생이 즐겁습니다.
안개낀 오늘아침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네요 한 폭이 그림속에서 눅눅한 새벽의 기운이 절로 우러납니다
<나그네~ > 어두운 밤길을 헤매는 나그네여 어디로 가는가 오는 길이 어디매며 가는 길이 어디매뇨 앞산도 첩첩 뒷산도 첩첩 막힌 골짝엔 구름 일고 별이 박힌 검은 하늘 만이 얼굴을 내밀고 있구나. - 정현~ -
<허수아비~ > - 2 논둑에 밭둑에 세워놓은 허수아비 알곡을 거두고 추수가 끝나면 논둑에 밭둑에 세워놓은 허수아비 거두어 불을 지른다. - 정현~ -
팀 버튼의 영화같은 ...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모호한 ... .
어떻게 이런 그림을 연출할 수있는지 놀랍고 부러울 뿐입니다. 모두가 바쁜 아침으로 가기 전의 고요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빈 껍데기' .. & '사랑~' ?? ~~ > - 3 (Back To The Basic~? ..) 어느 해 봄날이었던가, 나는 아주 고요하게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아침 햇살에 이끌려~ 창문을 열다가-- 뜰에 핀 봄꽃 몇 송이와 눈이 마주친 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가슴 저 깊은 곳에서- 무엇인가가 솟구쳐 오르며 나도 모르게 탄성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아, 피는 꽃마다 아름답구나!\" ~~초라한 화단에 엎드려 핀 민들레라서 덜 아름답고- 부잣집 담장을 장식한 장미꽃이라서 더 아름다운 것이 아니로구나. 누구는~ 이래서 못났고 누구는~~ 저래서 더 잘난 것이 아니로구나. 피는 꽃마다 아름답구나. 살아 있는 모든 것마다 저렇게 빛나고 있구나. 아, 여태껏 나는 얼마나~~ 나누고 가르고 분별하고 살아왔던가. 하늘도 바람도 태양도 꽃송이도 저렇게 하나의 생명으로 빛나고 있는데~ 그 옆에서- 우리 인간은-- 선 그리기나 짝짓기 놀이를 하며 스스로의 역사를~ 얼마나 부끄럽게 만들어 왔던가! 나는 뜰 앞에 한참을 그렇게 서 있었습니다. 그 아침 이후로~ 나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생명에 대한 순수한 사랑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순수한 사랑을 하고 또- 받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입니다. 그것-- 하나를 알려 주기 위해~ 4대 성인이- 이 세상을 다녀갔던 것입니다. 하늘이 저렇게 넓어도~ 태양과 달이 없으면- 빈 껍데기이듯-- 우리의 삶에 사랑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 김수덕~ -
경인년 십이월 초하루입니다... 한달 내내 행운과 건강과 편안함이 함께하기길 기원합니다.
멋져요....멋진새벽 감사히 보았네요..
<'사랑의 인력~/본성' .. & '순수한 사랑/어린 왕자?/사랑하는 훈련~' ?? ~~ > - 4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가정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나의 뿌리를 알아 근본을 밝히는 것도~ 이 사랑의 인력이라는-- 본성의 자리에서 우러난 소산인 것입니다. 순수한 사랑을 하다 보면~ 결국은-- 신성(神性)에 불이 붙게 됩니다. 이해 관계에 따라~ 관념에 의해서 하는 사랑은-- 하면 할수록.. 신성을 가리는 것이 됩니다. 감정을 뜨겁게 해 주는 사랑은~ 불꽃이 사그라들면 한순간 식어 버리지만 신성을 밝히는 사랑은~~ 영원히 은은한 향기를 뿜어 냅니다. 순수한 사랑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랑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들 착각을 하지요. 자기 자신이-- 사랑으로 가득 차고 난 후에라야~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다~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위하는 마음을 갖는 순간~ 그것은-- 다시 돌아와 뿌리를 내리고 '사랑할 수 있는 힘' 을 키워 줍니다. 나는-- 누군가를 만날 때- 이런 생각을 갖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나는~ 지구라는 별에 와 있는 고귀한 생명체, 내 앞에 서 있는 사람은-- 내가 이 별에 와서 처음으로 만나는 생명체이다. 나와 아주 비슷한 생명체가 여기 있구나. 모습은 다르지만~~ 나와 같은 사랑, 행복, 기쁨, 슬픔, 외로움을 가지고 있는 고귀한 생명체가 지금 내 앞에 서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어디에서 그 누구를 만나든 항상-- 얼굴에는 따뜻한 미소가 번지고 가슴은.. 사랑으로 여물어 갈 것입니다. ~
새벽의 공기는 정말 다시 살고 싶은 마음을 느끼게 한다. 새벽이 나는 좋다.
새벽길을 걸어본적이 언제인지...나에게 새벽은 늘 잠만자는 새벽일뿐ㅠ,.ㅠ
언제나 삶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정기여행을 충청도쯤에 오신다면 저도 함께 하고 싶은데요 저는 전라북도 순창에 살고있습니다......저의 바램이 묻혀지지않기를 바래면서 작은소망 한글자를 적어봅니다.
경주는.....몇번을 가도 풀 수 없는 신비가 가득한 곳 같아요. 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새벽은 그 날의 희망을 굼꾸는 시간입니다.
그렇지요....자연은 늘 그대로인데 사람의마음은 왜 그렇치못할까요......?....
누구의 새벽은 일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하루의 마지막이기도 하고, 누구의 새벽은 이른잠을 잘라내고 일터로 향하는 하루의 시작이기도 하지요... 새벽은 이렇게 시작과 끝을 이어주는 고리같은 시간입니다.
누군가에겐 행복을 약속하는 새벽입니다. 또 누군가에겐 활기찬 하루를 부르는 새벽입니다. 또 누군가에겐 뜬밤으로 맞이한 세벽입니다.
좋은 글 주심에 크게 감사합니다. 늘 글을 읽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몰라 미안한 맘이랍니다. 하루를 메일 읽기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많은 도움 됩니다. 오늘 작품은 내 기억 파일 제일 윗 쪽에 갈무리 해야 할 것 같군요. 좋은 하루 되셔요
하루를 가장 먼저 열어주는 환경미화원의 마음을 서릿발 녹이듯 따뜻합니다 최광호 시인님 힘내세요
도대체 이런 사진은 어디서 찍는건지 참 궁금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새벽 참 좋아라 하는데..^^ 아무도 없는 그 적막함이란.. 그러면서 왠지 혼자지만 혼자인것같지않은.. 이제는 작별인사를 해야할 별들과 인사하며 새벽공기를 들이킬때.. 전 충만감이 오히려 든답니다..
새벽안개가 조용히 가슴속으로 스며듭니다 잠자는 나의 영혼을 깨우기엔 충분한 에너지가 되어주겠지요 그래도 새벽은 ...오직 새벽일뿐이겠지요
이름도 참 새벽스럽다,, 낮,이나 밤 은 한글자이지만 새벽은 왜 두글자인지 아는가 ? 바로 시작을 알려 주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시작도 두 글자 새벽도 두 글자 끝은 한글자,, 낮과 밤도 한글자 ,,,웃기다,
침묵 감싸도는 안개속 바라보다 그냥 푹 빠져들어가 버릴 것 같은 저 깊음 속으로!!!!!!! 이 비경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이 아직 잠자리에 들어있는 시간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바쁘게 출근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삶 바로 뒤에는 떠오르는 태양이 있습니다.
아침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 새벽입니다. 아침 빛이 오면 새벽은 물러나야 하지요. 이때 새벽은 어두움으로 숨어버리면 안됩니다. 아침 빛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렇지만, 그 새벽은 만물의 움직임이 변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진은 새벽이 아니고 이른 아침 사진입니다. 새벽은 '해성이 줄을 긋는 시간'이 아닐가요?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새벽을 보며 잠이 드는 날이 많아지네요.. 그래도 새벽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요즘 많이 게으른 탓에 건강한 남색빛 새벽을 본지가 언제인지,,ㅠ
그렇군요. 역시. 제가 그자리에 서있는 착각을 잠시 했습니다. 잘 찍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새벽산책 생각나게 하네요.
향기메일감사합니다 새벽이부를 때마다 새벽으로 희망이 됩니다
경주 삼능가는길 같네요? 정말 멋진곳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새벽은 하루를 여는 시작이지요..하루의 일과를 부지런히 준비합니다...
새벽의 시작은 아는자만 압니다
새벽이다, 시원한 공기 시작되는 하루. 새벽이다.
새벽은 새벽일 뿐이다.
새로운 도약의 시간을 알리는 초기
새벽을 좋아하는 사람, 첫 시작의 페이지 입니다.
그자리에 서있는 착각을 잠시 했습니다. 잘 찍으셨네요
새벽.
새벽은...
오직 새벽일 뿐입니다
해야할 별들과 인사하며 새벽공기를 들이킬때.. 전 충만감이 오히려 든답니다..
줄을 긋는 시간'이 아닐가요
숨어버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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