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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문

사색의향기 2010. 12. 05. 오후 07:29
5425

나는 죽음이 또 다른 삶으로 인도한다고
믿고 싶지는 않다.
그것은 닫히면 그만인 문이다.
- 카뮈 -
아무리 죽음을 미화하고
죽음으로 자신을 항변한다고 해도
죽음은 죽음일 뿐입니다.
그것은 시작이 아니라 끝입니다.
죽음의 문으로 걸어갈 힘이 있다면
삶의 문으로 기꺼이 걸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당히 다시 일어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댓글 62개

박신종 2010. 12. 06. 오전 07:11

무신론적 실존주의자 까뮈는 죽음만 봤지 그 이후는 보지 못했다. 유신론적 실존주의자인 키엘케골은 죽음 이후를 볼 믿음의 눈을 가졌기에 죽음 이전에도 삶의 길만을 걸었다.

최정욱 2010. 12. 06. 오전 07:54

불교에서는 윤회하여 생존시 선행여부에 따라 다시 태어난다고 합니다.

최정욱 2010. 12. 06. 오전 07:55

불교에서는 윤회하여 생존시 선행여부에 따라 다시 태어난다고 합니다.

유왕노 2010. 12. 06. 오전 08:15

죽음이후에 또 다른 삶이 있다고 하여도 지금 살아가는 삶에 좀 더 충실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 현재에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삶....

경대호 2010. 12. 06. 오전 08:37

동의 합니다.

박정필 2010. 12. 06. 오전 08:40

좋은 아침에 임의 향기가 멀리 퍼져갑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듯 의지를 가지고 정진하시면 반드시 성취됩니다

이희삼 2010. 12. 06. 오전 09:02

우리는 살아 있음에 나와 남에게 행복을 줍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합시다.행복은 늘 가까이 있습니다. 살아서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옥경 2010. 12. 06. 오전 09:04

죽음뒤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인 인간은 이땅의 여행중에 꼭 예수님을 믿어야만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최상옥 2010. 12. 06. 오전 09:20

희망을 갖고 오늘도 힘차게 ~

황행석 2010. 12. 06. 오전 09:24

현실은 엄연한 현실이니까요. 항상 후회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손광세 2010. 12. 06. 오전 09:48

좋은 시입니다. 열심히 땀흘리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황주연 2010. 12. 06. 오전 10:22

자살을 꺼꾸러 살자로 해요~ 행복은 가꾸어 가는것 이랍니다.

이효임선생님 2010. 12. 06. 오전 10:44

죽음이 끝이면 이땅의 삶이 너무 허무하지요... 또다른 시작으로 믿고 걸어가는 삶이 더욱 의미 있고, 힘차지요...

김경은 2010. 12. 06. 오전 10:44

다 버리고 생을 마감하려는 그 용기로 다시 태어난다는 새로운 삶을 택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죽음은 죽음일 뿐, 시작이 아니라 끝이라는 말은 좀 무섭고 슬프네요..

조재현 2010. 12. 06. 오전 10:49

늘 반복되는 일상, 내게 주어진 오늘에 감사한 마음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나리 2010. 12. 06. 오전 10:50

그럼요...힘차게 내딛어야죠... 죽음은 슬프고 느낄수없고 현세에 함께할수없으닌까... 죽는것보단 살아가는것이 훨 행복하고 즐거우닌까...오늘도 내일도 파이팅!!!!!!!!!!!!

이종수 2010. 12. 06. 오전 11:43

당당한 하루를 살기위해 노력하는 자만이 성공하는 요즘시대 상황이라면, 나는 오늘도 타인에 피해가 가지 않는 의미있는 인생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김삼웅 2010. 12. 06. 오전 11:53

한 번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기때문에 늙어서 나이가 들수록 까닭모르게 초조해지는 가 봅니다. 이렇다 하고 내세울 만한 일을 한 것도 없이 평범하게 살아 온 지난 날이 후회스럽기만 하고, 이제 더 무엇을 할 여력도 없이 세월만 보내는 늙은이의 하루가 지루할 뿐입니다. 그래도 컴퓨터에서 사색의 향기를 찾아 보는 낙이 있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함지은 2010. 12. 06. 오후 12:18

동감입니다. 최광호선생님의 세계를 응원합니다. 힘내셔서 이룩하십시요.

송지오 2010. 12. 06. 오후 12:35

동의합니다..근데 불교계에서는 조금 다를것이라 생각합니다...

송지오 2010. 12. 06. 오후 12:36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사는게 삶의의미가 있지않을가요~~~

최승국 2010. 12. 06. 오후 01:06

매일 좋은글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기다려지는 메일ㅋ 감사~^^

이현 2010. 12. 06. 오후 01:06

나는 살아 숨을 쉬며 나의 일을 한다. 나는 죽었는가? 나는 살아있는가? 살았으나, 산 것이 아닌 삶이 있다. 죽었으나, 죽은 것이 아닌 삶이 있다.

이현 2010. 12. 06. 오후 01:06

나는 살아 숨을 쉬며 나의 일을 한다. 나는 죽었는가? 나는 살아있는가? 살았으나, 산 것이 아닌 삶이 있다. 죽었으나, 죽은 것이 아닌 삶이 있다.

김숙희 2010. 12. 06. 오후 01:13

당당히 다시 일어서야 하지요. 파이팅!~

이상록 2010. 12. 06. 오후 01:40

천부당 만부당이 아닌 말씀이지요! 어제, 오늘, 내일이 있습니다마는 삶에 있어서의 내일이지, 죽음에 있어서의 내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살아 있음이 최상의 천국이요! 극락 아니겠습니까?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김용관 2010. 12. 06. 오후 02:58

포근했던 날씨가 오후부터 전국이 추워진다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한주 내내 즐거움이 가득한 편안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백계분 2010. 12. 06. 오후 04:06

걷기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숲해설사란 이름으로 즐겁게 활동한지 어언 9년이 다 되갑니다...자연과 함께 호흡하면서 식물의 생활사에 뛰어들어 그들의 삶을 옅보면서 우리 인간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 시코쿠를 걷다\"라는 제목은 저에게는 너무나 탐나는 길입니다...함께 하고픕니다

정선교 2010. 12. 06. 오후 04:07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좋은 글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계분 2010. 12. 06. 오후 04:07

걷기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숲해설사란 이름으로 즐겁게 활동한지 어언 9년이 다 되갑니다...자연과 함께 호흡하면서 식물의 생활사에 뛰어들어 그들의 삶을 옅보면서 우리 인간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 시코쿠를 걷다\"라는 제목은 저에게는 너무나 탐나는 길입니다...함께 하고픕니다

김혜련님 2010. 12. 06. 오후 04:51

며칠전 카페 가입했고 12월 5일에 등업 신청까지 했는데요 카페 가입하라는 메시지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카페 가입을 다시 하려했더니 카페 가입이 되었다고 뜹니다. 어찌 하오리까?

심종은 2010. 12. 06. 오후 04:59

최주간님의ㅣ 이사장출마에 적극동참하겠습니다. 화이팅!!

박영훈 2010. 12. 06. 오후 06:52

언제나 그러하듯이 당당히^^^^^^

박연희 2010. 12. 06. 오후 08:46

일본에 대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시코쿠라는 섬도 우리나라의 남이섬처럼 너무나 인공적인 변화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해 봅니다... 아름다운 섬 이야기를 소중한 사람들에게 간접적인 체험으로 알려주고 간직하고자....

곽광택 2010. 12. 06. 오후 09:20

최선을 다합시다

강옥희 2010. 12. 06. 오후 09:44

죽음을 끝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더 편안함 죽음의 의미가 되지않을까요

김진영 2010. 12. 07. 오전 03:47

사람의 마음 속 깊이 자리한 욕심은 희망이라는 말로 혹은 종교라는 말로 미화되어서 여러가지 모양과 원인으로 변할 뿐 욕심이라는 본래의 모습은 변하지 못하는 것일 것입니다. 산 넘어 저 쪽에 무슨 무엇이 좀 있었으면 하는 숫한 기원들을 정리 하여야할 필요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김진영 2010. 12. 07. 오전 03:50

사람의 마음 속 깊이 자리한 욕심은 희망이라는 말로 혹은 종교라는 말로 미화되어서 여러가지 모양과 원인으로 변할 뿐 욕심이라는 본래의 모습은 변하지 못하는 것일 것입니다. 산 넘어 저 쪽에 무슨 무엇이 좀 있었으면 하는 숫한 기원들을 정리 하여야할 필요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한나루 2010. 12. 07. 오전 09:12

...............

금동건 2010. 12. 07. 오후 02:40

네, 당당한 사람이 승리를 하지요 힘네세요

김미애 2010. 12. 07. 오후 05:03

가입 하길 잘했네요 이렇게 좋은 글을 주니니,, 좋은 정보도 주세용

박영수 2010. 12. 07. 오후 06:24

그렇습니다. 살아있다는 것 그것이 행복인 것이지요. 저도 크게 한번 아파보고 그것을 확인했습니다. 항상 건필하시길, 그리고 좋은 일도 함께 하시길...

박미자 2010. 12. 08. 오전 06:48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지요.

박승자 2010. 12. 08. 오후 08:36

고교시절부터 20대에 카뮈의 저서들을 좋아했는데,메일로 보니 새삼 그 시절을 회상하게 되네요.

김명옥 2010. 12. 12. 오후 07:49

'닫히면 그만인 문' 앞에서 서성이게 되는 새벽 내 영혼에게 '미안함;을 만들지 않으려고 기꺼이 '오늘의 문'으로 걸어갑니다. 감사한 날들이 더 많은데도 ...

조재화 2010. 12. 13. 오후 03:32

좋으신 말씀입니다 당당히 살아야지 어렵다고 죽음으로 맞선다면 그건 말이 아니지요

나진찬 2010. 12. 13. 오후 04:42

부자로?명예로?힘으로?....잘사는 여러 방법들이 있겠지만, 결론은 \"즐거운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호 2010. 12. 22. 오전 10:13

오죽하면.. 이란 생각도 들지만 죽음은 죽음일 뿐, 끝내려는 그 용기로 다시 힘을 내어 일어나는게 어떨지요.

김동식 2011. 01. 15. 오후 06:26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용희 2011. 04. 06. 오후 05:55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김성근 2012. 10. 21. 오후 12:17

죽음은 죽음일 뿐입니다..행복한 삶의 문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이창민 2017. 01. 07. 오전 10:09

죽음을 미화하고 죽음르로 항변한다 해도 죽음은 죽음일뿐입니다. 그것은 시작이 아니라 끝입니다.

서윤 2017. 08. 21. 오전 10:17

죽음의 문으로 걸어갈 힘이 있다면 삶의 문으로 기꺼이 걸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림 2017. 08. 25. 오전 11:54

아무리 죽음을 미화하고 죽음으로 자신을 항변한다고 해도 죽음은 죽음일 뿐입니다.

김산우 2018. 02. 26. 오후 12:18

아무리 죽음을 미화하고 죽음으로 자신을 항변한다고 해도 죽음은 죽음일 뿐입니다.

종 2018. 08. 09. 오전 10:24

죽음으로 자신을 항변한다고 해도 죽음은 죽음일 뿐입니다.

김국환 2018. 09. 20. 오후 10:11

죽음은 죽음일 뿐입니다.

자영 2019. 02. 22. 오전 09:45

죽음의 문으로 걸어갈 힘이 있다면 삶의 문으로 기꺼이 걸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 2019. 02. 22. 오전 09:48

그것은 닫히면 그만인 문이다. 아무리 죽음을 미화하고

동수 2020. 09. 19. 오후 10:17

자신을 항변한다고 해도 죽음은 죽음일 뿐입니다

tjdnf 2024. 03. 17. 오전 12:17

일어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dlscjs 2024. 03. 17. 오전 12:23

걸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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