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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

사색의향기 2010. 12. 06. 오후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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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는 노래를 잘 불렀다.
거문고 줄을 잡아당기듯
부리로 공기를 잡아당기며 쉴 새 없이 재잘거렸다.
나는 노래를 부른다고 말하면,
단동에서 온 조선족 아주머니는 울부짖는다고 말한다.
잉꼬자신은 어떤 기분으로 재잘거리는지는 몰라도
내가 듣기에는 불을 끄고 잠잘 때를 빼놓고는
노상 즐겁게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그녀는 한국사람들은 이상하다고 한다.
새는 울부짖는 것이지 결코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 신상성, 소설 '인도의 향' 중에서 -
각자 자신의 관점으로 세상을 봅니다.
그러나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을 수 없는 것은
각자가 처한 상황이나 위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긍정의 눈으로 보면 희망으로,
부정의 눈으로 보면 절망으로 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나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까요.

댓글 55개

민순호 2010. 12. 07. 오전 02:38

<'성공에 이르는 활주로~' .. & '분별력?/지혜의 근본?' ?? ~~ > 많은 측면에서~ 위대한 팔로워십은~~ 리더십보다 실천하기 어렵다. 팔로워십에는-- 더 많은 위험이 따르는 반면~ 보상은 적고.. 훨씬 큰 정교함을 가지고 일상적으로 실천되어야 한다. 그러나~ 위대한 팔로워십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그렇다, 우리는-- 해악을 주는- 나쁜 리더와~ 진보적 사고를 가진 강력한 리더들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판별해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 문화는-- 리더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훌륭한 팔로워들은 어떤가? 팔로워들이~ 어떤 역할을 담당했을 때-- 외부인들의 시각을 넘어서서 CEO가-- 적기에 올바른 선택을 내리도록 도울 수 있는가? 팔로워들은~~ 어떤 식으로 효과적인 리더십에 기여할 수 있는가? 팔로워들이~ 많은 경우- 리더와의 관계에서 여러 역할을 담당하므로 리더와 팔로워 간의 역동성은 복잡하다. 긍정적인 팔로워들은-- 많은 경우~ 조직의 기준을 세우고 문화와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을 돕는다. 팔로워십에 대한 논의는~- 많은 곳에서 대두되고 있다. 이렇게~ 팔로워십에 대한 관심이 부상하는 것은-- 최근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리더들의 쓰나미(해일) 사태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 사태는~~ 리더가 팔로워들의 피드백을 무시하거나- 필로워들이-- 리더가 필요로 하는 피드백을 주지 못할 때- 일어난다.. 9.11 사태... 등~에 이르기까지-- 팔로워들은~~ 재난을 피할 수 있는 시간 내에 리더의 관심을 붙잡지 못했다.

민순호 2010. 12. 07. 오전 03:11

<'인간적 결함?' .. & '올바른 사명~?' ?? ~~ > - 2 비즈니스와 정치적 문화는~ 여전히- '그레이트 맨(Great Man, 탁월한 1인)' 이론을~ 끈질기게 고수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그레이트 맨의 행동이 빗나갔을 때~ 조직과 국가가 치르게 되는~~ 대가를 용인할 수 없다는 시각이 점차 힘을 얻고 있다. 위대한 리더에게는-- 그가 가진 강점을 증폭시키는 한편, 어쩔 수 없는- 인간적 결함을 보정할 수 있는 위대한 팔로워들이 필요하다. 역동적인 팔로워십의 중요성은~~ 어떤 리더십에도 적용된다. 즉- 열성적인 지지와 실행을 필요로 하는~ 탁월한 리더부터-- 팔로워들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평범한 리더, 중요한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팔로워들의 도움이 긴급하게 필요한 리더, 그리고-- 도덕적인 팔로워들에 의해- 권한이 약화되어야 할 해악을 끼치는 리더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분별력에 기초한 팔로워십은~~ 권한을 남용하는 리더를 막는 데~-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다. 리더와 팔로워들의~ 역동적인 관계는~~ 성공에 이르는 활주로다. 둘 중- 어느 한편의 역동성이 떨어지는 관계는-- 평범이나 수준이하의 성과를 낳는다. 위대한 리더가-- 팔로워십을 만들어낸다는 말은- 어느 정도 사실이다.(훈련?/위임도- 능력이다?) 자질이~ 부족하거나 형편없는 리더가 팔로워들의 열정을 꺾는다는 말 역시- 일리가 있다. 그러나-- 팔로워들의 헌신과 실천이~ 꼭 리더에게 달려 있는 것은 아니다. 조직이나 사명에 대한 헌신과 자발성 역시- 그에 못지않게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다. 이러한~ 자질을 갖췄을 때-- 팔로워들은~~ 조직이 잘 운영되게 하고 리더를 위대하게 보이도록 만들 수 있다.. - 워런 베니스~ -

전세원 2010. 12. 07. 오전 03:21

감사 합니다 긍정과 부정의 차이로 세상은 행복과 불행로 구별 되겠지요

이혜영 2010. 12. 07. 오전 04:55

삶은 각자의 해석으로 창조됩니다. 긍정적인 착각에 빠져 사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무한긍정으로~!

이근보 2010. 12. 07. 오전 05:32

좋은 아침입니다

허상림 2010. 12. 07. 오전 06:12

연변사람들은 \"운다\"고 합니다. \"부른다\", \"운다\", \"울브짓는다\"가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뜻은 비슷합니다.인생만 봐도 울며왔다가 울며 가지요.모든 인생이 다 울고 웃으며 한생을 보내지요.

이은송 2010. 12. 07. 오전 07:14

잘 읽고 있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 하시고 힘내세요. 파이팅.

김형애 2010. 12. 07. 오전 07:15

좋은글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긍정의 힘이 우리의 삶을 기름지게 함을 체험합니다. Thanks.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승희 2010. 12. 07. 오전 07:43

세상을어떤시각으로보는눈으로하여 제각기달라보인다.저 높은곳을향하여 끈임없이바라다보면 낮은이의모습은 사라지게된다. 긍정의힘은 모든것을 얻을수있다. 내려놓음 오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를열자...

박기표 2010. 12. 07. 오전 07:44

모두 같이 희망을 나눠 갖고 싶습니다.

강옥희 2010. 12. 07. 오전 07:56

모든것이 자신의 마음아닐까요 즐겁게 생각하는 것이 삶의 길이아닐가합니다.

이영신 2010. 12. 07. 오전 08:00

모든 사람이 긍정적인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김혜자 2010. 12. 07. 오전 08:12

내... 저는 늘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눈으로 바라보겠습니다. 오늘 하루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음을 감사하는 마음 담은.

한춘복 2010. 12. 07. 오전 09:00

어떠한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때 원망과 불평을 하기 쉽습니다. 원망을 감사로 바꿀때 마른 가지에서 장미꽃이 피듯 그것이 삶의 생수가 되지 않을는지요..

js45bc 2010. 12. 07. 오전 09:01

그렇습니다.늘 긍정적일때 매사가 잘 풀립니다.긍정적인사람은 위기속에서 기회를, 부정적인사람은 기회가와도 안될이유만을 찾는다고합니다.워크러버는 반드시 성공할것입니다.건투를 빕니다.한국문협의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조미옥 2010. 12. 07. 오전 09:17

늘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지오 2010. 12. 07. 오전 09:19

'세상을 보는 눈' 메일은 가슴속에 새겨 두면서 늘 생각하고 싶네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런지.....

이희삼 2010. 12. 07. 오전 09:20

긍정의 힘은 너무나 큽니다. 희망 대한민국, 희망 나, 미래는 매우 밝다는 자신감으로 살아 갑니다.ㅎㅎㅎ 오늘도 모두 힘 내세요^^^ 화이팅~~~ 포항에서

이승철 2010. 12. 07. 오전 09:28

최회장님 거제 이승철 입니다. 12월 3일 경남문학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문협 이사장에 대한 말이 많이 있었습니다. 최회장님에대한 말슴을 제가 많이 했습니다. 최회장님 고향 출신 이방수에게 전화 한번 해 주셔요 이방수 전화 011-9309-0649 최회장님 이번에 꼭 소원이 이루어 지시고 필승 하시길 기원 합니다. 거제도 이승철

김영선 2010. 12. 07. 오전 09:57

맞습니다. 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이네요. 각자 자신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감에 있어서 어떤 것이 옳고 그르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사람으로써 사람의 기본을 지켜가며 부정보다는 긍정의 힘을 믿으며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우리가 된다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최선옥 2010. 12. 07. 오전 10:00

글의 출처가 잘못되어 바로잡습니다. 소설집 인도향을 '인도의 향'으로... 죄송합니다.

최낙림 2010. 12. 07. 오전 10:00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동수 2010. 12. 07. 오전 10:28

새가 울던 노래를 부르던 보는관점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표현 할 수는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새가 사는 길은 언제나 변함 없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것입니다. 새가 사는 것은 새의 의식으로 새로 사는 것이라면 사람은 사람이 살아가는 길은 분명히 있는 것이지요. 종교나 도덕이나 계율들이 가르치는 교육이전에 사람의 마음에서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양심의 소리를 거스르지 않은 길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나는 가끔 양심의 거스름을 스스로 아주 작은 것으로 치부하여 설마 그것이 어떠랴 묵살해버리고 나가다가 그것에 의하여 엄청난 후회를 한 적이 많습니다. 후회는 돌이킬 수 없는 죄과가 됩니다. 더욱이 문인의 마음은 면경 같은 것이 되어야 글속에 진실이 머물러 있을 겁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명작의 기교가 없더라도 그 진실이 온 세상의 거울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어떠한 관점에서 새가 울던 노래를 부르던 그것은 큰 문제가 아닐 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공현혜 2010. 12. 07. 오전 10:44

마음을 숨기지 않는 눈으로 보는 세상이 좋을 것 같아요. 욕심내고 질투하고 이기적인 마음을 숨기고 있으면서 칭찬하거나 긍정적인 말을 하지 않아야 될 것같아요. 그러려면 우선 마음이 비워지겟지요..

사색의향기 2010. 12. 07. 오전 11:12

수정하였습니다.

김경미 2010. 12. 07. 오전 11:27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겠습니다. 맘껏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유쾌하게 털어내며 살랍니다. 세상은 나의 마음만큼이나 아름다운 세계니까요.

김용관 2010. 12. 07. 오전 11:45

수은주 눈금 만큼이나 양어깨가 움추러듭니다. 옷 맵시 보다는 따뜻한 동복으로 감기없는 건강한 겨울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장희자 2010. 12. 07. 오후 01:18

새가 노래를 하는지 배가고파 우는지 새 만 알수 있는것이지요. 다만 듣는 이의 마음에 따라 다를 것 입니다. 우리 모두 희망의 노래로 들었으면 합니다.

금동건 2010. 12. 07. 오후 02:43

네, 각자의 의견과 생각이 다르겠지요 긍적적인 마인드가 저의 마인드입니다, 최광호님 힘내세요,

이종복 2010. 12. 07. 오후 03:57

선생님에 관심이 여러 회원님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선생님에 좋은 뜻이 문협에 반영되어 여러 회원님들에 뜻에 부흥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심종은 2010. 12. 07. 오후 04:01

보내주신 글 반갑게 받아보았습니다. 도전은 성공의 열쇠라지요. 화이팅!!

김혜영 2010. 12. 07. 오후 04:28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불평 불만을 토로하면서 살아간다면 그 시간이 얼마나 짧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가겠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드릴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유영순 2010. 12. 07. 오후 11:17

어두움 보다는 밝음을 좋아하기에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싶네요. 절망보다는 희망이 있기에 내일을 기다리는것이 아닐가요

이창규 2010. 12. 08. 오전 12:18

건전한 사장님의 생각과 신념 모두 존경하는 마음으로 보탬을 드리고자 합니다.

장영주 2010. 12. 08. 오전 03:01

오늘 저는 부정적으로 보이는 현실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장시간 마음에 분노가 잠을 이룰수도 없었습니다. 오늘 나는 부정적인 눈으로 절망만 바라 본 나를 다시 보면서 긍정적인 눈으로 희망을 바라 보는 사람이 되자고 다시 다짐해 봅니다. 옳고 그르다는게 분명한 선을 그을 수 없는 말... 각자의 처한 상황이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쉽게 어떤 것에도 단정짖는 경솔함을 범하지 말자고 다짐도 해 봅니다.

박미자 2010. 12. 08. 오전 06:49

희망으로 바라보고 싶어요.

전수랑 2010. 12. 08. 오전 09:32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쉽지 않네요..^^

김준태 2010. 12. 10. 오후 07:31

세상을 보는 눈은 각기 달라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포용하려는 마음 자세로 세상을 보면 자신을 편하게 합니다.

유보라 2010. 12. 11. 오전 09:47

오늘도 좋은글로 하루를 행복하게 만드네요 늘 긍정의 눈으로 승리하는 축복된하루되세요

유왕노 2010. 12. 13. 오전 09:40

'긍정의 눈으로 보면 희망으로, 부정의 눈으로 보면 절망으로 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나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까요.' 항상 모든 것을 긍정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조재화 2010. 12. 13. 오후 03:28

마음의 빛이 프리즘을 통해 자유롭게 보이듯이 개인의 심상에 따라 곱게도 슬프게도 보이겠지만 아무도 모르는 그 새소리가 참좋습니다 모르니까

전계석 2010. 12. 17. 오후 01:11

세상을 보는 시각에 따라, 환경이 달라질수 있고 절망이 희망으로 바뀔수도 있겠습ㄴ이다.

김동식 2011. 01. 15. 오후 06:25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성근 2012. 10. 21. 오후 12:14

각자 자기의 관점으로 세상을 봅니다..각자의 처한 상황이나 위치에서 보게 됩니다..긍정의 눈으로 부정의 눈으로 보게 됩니다...

저녁놀 2017. 01. 07. 오전 10:08

각자 자신의 관점에서 세상을 봅니다.

서윤 2017. 08. 21. 오전 10:19

긍정의 눈으로 보면 희망으로, 부정의 눈으로 보면 절망으로 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림 2017. 08. 25. 오전 11:56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을 수 없는 것은 각자가 처한 상황이나 위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김산우 2018. 02. 27. 오후 06:16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을 수 없는 것은 각자가 처한 상황이나 위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종 2018. 08. 09. 오전 10:24

그러나 그녀는 한국사람들은 이상하다고 한다. 새는 울부짖는 것이지 결코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김국환 2018. 09. 20. 오후 10:12

오늘 나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까요.

자영 2019. 02. 22. 오전 09:45

단동에서 온 조선족 아주머니는 울부짖는다고 말한다. 잉꼬자신은 어떤 기분으로 재잘거리는지는 몰라도

국 2019. 02. 22. 오전 09:48

그러나 그녀는 한국사람들은 이상하다고 한다. 새는 울부짖는 것이지 결코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동수 2020. 09. 19. 오후 10:18

끄고 잠잘 때를 빼놓고는 노상 즐겁게 노래를 불렀다.

tjdf 2024. 03. 17. 오전 12:18

세상을 바라보게 될까요.

dlscjs 2024. 03. 17. 오전 12:24

절망으로 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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