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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날

사색의향기 2010. 12. 07. 오후 05:41
12840


눈위에 눈오는
소리를 들었다
사진.글 - 류 철 / 낙안에서

댓글 71개

백성동 2010. 12. 08. 오전 05:51

눈위에 눈오는 소리.. 아기 숨소리같은 신비의 소리..

루디아 2010. 12. 08. 오전 06:21

고향생각나는 느낌들어요.

강옥희 2010. 12. 08. 오전 07:31

그리움과 외로움이 어느 먼곳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게 합니다

이진규 2010. 12. 08. 오전 07:43

사락사락! 눈내리는 소리 바람소리 거센 세파소리 가리지 않고 흰색으로 손질하는 백의의 천사 사각사각! 그 위를 사람들은 걸어 가고 있다.

신봉철 2010. 12. 08. 오전 08:31

너무춥고 쌀쌀합니다 주위에집도없고 차디찬눈발자욱하나없이

송지오 2010. 12. 08. 오전 08:42

한폭의 풍격화같습니다.마음이 푸근하네요~~~

한승희 2010. 12. 08. 오전 08:53

너무나감사합니다. 좋은글과 사진을올려주셔서 ..... 오늘도 행복만을 넘치도록 드리고싶은마음입니다.

김경은 2010. 12. 08. 오전 09:01

오늘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린다고 하네요. 평소 눈을 별로 안 좋아하는 저인데 오늘만큼은 류철님의 아름다운 글과 사진 덕분에 조금은 반가운 생각이 듭니다.

정창희 2010. 12. 08. 오전 09:20

참 빛곱고 아름답습니다 가만히 있노라니 무슨소리가 들리는군요

서용성 2010. 12. 08. 오전 09:23

창을 여니 고요는 새하얀 세상을 덮고 있다

이옥희 2010. 12. 08. 오전 09:25

넘 아름다움이 있기에 쳐다보고 있으면 빠지는거 같다,,

유경석 2010. 12. 08. 오전 09:28

월매나 조용하길래^^

전수랑 2010. 12. 08. 오전 09:29

고요하니..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주연 2010. 12. 08. 오전 09:33

충억을 부르는 풍경이네요. 저기에 나 홀로의 발자국이 나겠지요!

권지선 2010. 12. 08. 오전 09:34

너무 멋집니다.

김종선 2010. 12. 08. 오전 09:39

계속해서 보내주시는 좋은 글 잘 감상하면서 많이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기회(?) 에 좋은 결과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성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수 2010. 12. 08. 오전 09:48

오 원더풀!!!!!!! 눈내리는 소리가 소복소복 들리네요. 멋진 사진입니다. ㅎ은 하루

김명숙 2010. 12. 08. 오전 09:51

아득한 옛날 생각이 납니다. 흰 눈은 항상 사람을 원점으로 만들어 보입니다. 그러나 흰 눈이 녹아 버리면 언제 그 마음 이었는지 또 옛날 생각 을 하게 됩니다.

매일 2010. 12. 08. 오전 10:31

오~~그림 같아요. 보는 순간 쉿!! ^^

김은숙 2010. 12. 08. 오전 10:54

눈은 내려 소리 없이 강에 내려 내 사랑도 저렇게 쏟아져 네렸으면...

백선영 2010. 12. 08. 오전 11:01

살캉하게 내리는 향기 하이얀 눈을 보았다

조재현 2010. 12. 08. 오전 11:33

소복하게 쌓인 눈, 너무나 정갈한 그 곳엔 발자국도 남기기가 어렵겠어요. 추운 지방에서 끊임없는 바람과 황사 속에서 지내고 있노라니 눈밭이 그립습니다.

김혜자 2010. 12. 08. 오전 11:46

그 소리? 오직 심연같은 그 소리에 취하고 싶다고... 해요.

김삼웅 2010. 12. 08. 오후 12:44

눈오는 소리를 들을 수있을 만큼의 고요가 느껴집니다. 그러나 아무리 주위가 고요해도 맑은 마음이 없다면 어찌 눈오는 소리를 들을 수있겠읍니까? 좋은 사진을 찍을 수있는 밝고 맑은 류 철님이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태익 2010. 12. 08. 오후 01:37

적막함 가운데서 천지의 요동이 들리는군요

김동기 2010. 12. 08. 오후 01:41

대설의 적막강산에 홀로 멋진 발자국을 남기고 싶습니다.

최상옥 2010. 12. 08. 오후 01:44

창밖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멋지게 조금만 기분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지영정 2010. 12. 08. 오후 02:17

제가 살고싶은 집인데.....

이희삼 2010. 12. 08. 오후 02:20

날은 춥지만 마음이 따뜻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김옥례 2010. 12. 08. 오후 02:36

마음이 편안해 지는 그림입니다~

김용관 2010. 12. 08. 오후 04:34

겨울에 가끔은 눈 구경도 했으면 참~~ 좋은데... ㅎㅎㅎ 이곳 포항엔 아쉬움이 남는 지역입니다. 눈길 안전운행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상혁 2010. 12. 08. 오후 05:12

고즈넉한 고택의 모습이 좋습니다.

심종은 2010. 12. 08. 오후 06:00

눈이 삼삼하게 내립니다. 상서로운 징조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황호길 2010. 12. 08. 오후 06:15

마음이 포근해지면서 아무런 근심 걱정이 없는 너무나 포근한 아이의 볼 같은 너무나 부드럽고 더 가까이 하고 싶다.

김연주 2010. 12. 08. 오후 07:24

....... 고맙습니다~

민원배 2010. 12. 08. 오후 07:45

너무너무 아름다운 정취입니다. 내 마음이다 깨끗헤 지는것 같군요. 온세상이 이렇게 깨끗할수만 있다면....

박재윤 2010. 12. 08. 오후 08:06

천상의 비밀 스런 이야기들 소롯이 쌓여가는 고요 고택의 전설이 스멀스멀 이러서 함께 어우러지는 고향의 향기.

곽광택 2010. 12. 08. 오후 08:16

참으로 감사합니다.

정용규 2010. 12. 08. 오후 08:31

오늘 마치 창 밖에 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눈위에 오는눈이 이 세상 온갖 근심 걱정도 모두 덮어 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계순 2010. 12. 08. 오후 08:41

좋은 글 올려 주져서 감사합니다.

민순호 2010. 12. 09. 오전 01:02

<'소우주~/천국은 네 안에~' .. & '인간의 실체?/마음?/자연현상~' ?? ~~ > 인류의 역사를 통하여~ 종교와 문학은-- 끊임없이 인간의 구원을 추구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실체와 삶의 목적을 모르고 방황하고 있다. 그 이유는- 너무나 많은 사상과 가르침의 범람 때문이 아닐까. 인간은- 그 자체가-- 법이며 진리이며 원리이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本性)을 밝히는 일이야 말로~ 진리에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지름길이다. 인간의 본성이~~ 밝아지려면~ 인간을 지배하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생각부터 바뀌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나의 실체라고 믿어온~ 관념이나 생각,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와져야 한다. 인간의 실체는-- 얼 또는- 마음이며 마음은 곧~ 자연의 현상을 뜻한다. 인간은-- 우주의 일부분이자 전체이기 때문이다. 사실- <네 몸 안에서 구하라!>라는 말을 따를 수 있는 진리는 없다.~ - 이승헌~ -

김충희 2010. 12. 09. 오전 07:25

사진 참 이뿌네요... 머리가 맑아지는 듯~!!!

한상수 2010. 12. 09. 오전 09:38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 가는 군요 새해에도 내내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세요

금동건 2010. 12. 09. 오후 02:25

네,, 참 맑고 깨끗하네요

양동채 2010. 12. 09. 오후 09:16

소나기가 양철지붕을 두드리는 날이면 어머니가 그리워지더이다

장명자 2010. 12. 09. 오후 11:49

내 마음에도 눈오는 소리가 들렸다 너를 사랑한다라고

장명자 2010. 12. 09. 오후 11:50

내 마음에도 눈오는 소리가 들렸다 너를 사랑한다라고

송원종 2010. 12. 10. 오전 10:00

평화로움이 물쓴 풍김을 느낌니다.

송원종 2010. 12. 10. 오전 10:01

평화로움이 물쓴 풍김을 느낌니다.

정인숙 2010. 12. 10. 오후 07:31

류철님의 사진과 글을 보면 언제나 숙연해지는 기분은 왜일까요? 내마음까지 깨끗해 지는 기분은 왜인지요?

전영미 2010. 12. 10. 오후 08:34

깨끗한 눈 위에 예쁜 발자국 그림을 그리고 싶다 꽃 그림 , 나무그림 , 토끼 발자국

강의순 2010. 12. 12. 오후 02:28

잘생긴 기와집이 너무도 고풍스럽네요.. 아무도 지나지 않은 새하안 눈길을 조용히 걸어보고싶어요

김명옥 2010. 12. 12. 오후 07:15

그리움- 아버지 어머니.....마루 끝에서서 지그시 내다 보실것 같은... 아련함... 그리움...조용하게 불러 봅니다

유왕노 2010. 12. 13. 오전 09:38

사진한장에 짧은 글이지만 항상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조재화 2010. 12. 13. 오후 03:22

너무조용해서 내숨소리가 공해로 방해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나를 돌아보는 고요한 시간을 갖겠습니다

김솔희 2010. 12. 16. 오후 05:17

글도 사진도 너무 좋아요 마음이 ... 깨끗해지는 느낌^^

최옥계 2010. 12. 17. 오후 09:01

멋진 작품입니다 그곳에서 하루밤 쉬어간대면 .... 눈위에 눈오는 소리를 들을수 있겠지요 고향집이 그리워집니다

김경환 2010. 12. 28. 오후 02:04

아름다운 사진이건만 폭설에 여기저기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오늘은 좀 슬프네요.ㅠㅠㅠ

김동식 2011. 01. 15. 오후 06:24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성근 2012. 10. 21. 오전 11:35

눈위에 눈오는 소리는 무슨 소리가 날까요..소복 소복 소리가날까요...

저녁놀 2017. 01. 07. 오전 10:07

모든것이 정적이로다.

서윤 2017. 08. 21. 오후 08:13

자연은 아름답습니다.

림 2017. 08. 25. 오후 06:20

자연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준다. 사랑. 희망.

김산우 2018. 02. 27. 오후 06:17

눈위에 눈오는 소리를 들었다

종 2018. 08. 10. 오전 09:03

그 위에 쌓이는 소리를 들었다.

김국환 2018. 09. 20. 오후 10:16

눈 오는 소리.

자영 2019. 02. 22. 오전 09:44

눈위에 눈오는

국 2019. 02. 22. 오전 09:47

소리를 들었다

동수 2020. 09. 19. 오후 10:18

오늘만큼은 류철님의 아름다운 글과 사진 덕분에 조금은 반가운

tjdnf 2024. 03. 17. 오전 12:18

깨끗해 지는 기분은 왜인지요?

dlscjs 2024. 03. 17. 오전 12:24

세상 온갖 근심 걱정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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