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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사색의향기 2010. 12. 20. 오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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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창이 닫혀있어도 날 수 있다
새는 몸을 날리며
살아있다는 것으로 날 수 있다
창살에 부딪힌 날개가
피를 흘리면서도
새는 힘 있게 날고 또 날고 있다
그래서 새의 우주는 넓고 크다
세상을 내것처럼 누리고 산다
- 진명희, '새는' 중에서 -
해를 보내는 느낌이야 어느 해와 다를까만
올 한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일도 많았습니다.
좋은 일은 기쁨 그대로 간직하고
어렵고 힘들었던 것들은 그것을 교훈삼아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이상은 여전히 크고 세계는 여전히 넓습니다.
힘내십시오.

댓글 47개

김용식 2010. 12. 21. 오전 05:24

이른 새벽에 일어나 좋은 시를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로 보내준 시를 보내주신 분은 누구십니까? 전화 통화하고 싶습니다. \"김드래곤\" 카페주인 입니다. 저의 핸드폰: 018-624-4589

장창식 2010. 12. 21. 오전 06:02

열정은 좋으나 너무 지나친것같아 좀 그러네요.

이진규 2010. 12. 21. 오전 06:10

어제의 해와 오늘의 태양이 어찌 다르겠다 하겠냐마는 그래도 경인년은 얼마 남지 않았군요. 그래서 더욱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며칠 밖에 안 남았지만...

류순자 2010. 12. 21. 오전 06:42

새처럼 원대한 꿈을 펼치며 이 우주를 날개에 싣고 새해에는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실것을 믿습니다 더욱더 힘내십시오

강옥희 2010. 12. 21. 오전 07:48

새는 날기 위해 날개가 있습니다. 우리역시 움직이고 일 할때사람으로서의 멋진 삶을 영위할 수 있으니까요

한옥희 2010. 12. 21. 오전 08:44

자유의 상징, 하늘의 메신저인 새처럼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꿈을 향해 마음껏 날아 오르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희삼 2010. 12. 21. 오전 09:03

사람은 할 일이 많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해야 합니다. 나오 인해 행복해지는 분들이 있도록 함께 합시다. 안전한 매일,행복을 전하는 매일 되세요^^^ 포항 이희삼

최상옥 2010. 12. 21. 오전 09:44

올 한해는 향기메일을 알았고~ 향기 산우회 좋은 분들을 만났고 매일같이 좋은 글과 함께 시작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좋은 일들만 있기를~

김용관 2010. 12. 21. 오후 12:12

긴장된 하루를 보내고 평상심을 되찾은 하루를 맞이합니다. 독일처럼 전쟁없는 통일방안은 없는 건지요??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최현희 2010. 12. 21. 오후 12:26

큰일을 앞두고 만감이교차하시겠지요.용기 잃치마시고 앞으로계속 밀고 도전하십시요. 끝까지 용기잃치마시고 큰뜻이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아자,아자,화이팅!!!*^^*

송지오 2010. 12. 21. 오후 12:29

좋은시 잘 읽었습니다. 올 한해는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서은경 2010. 12. 21. 오후 12:34

어차피 죽으면 썩어없어질 몸둥아리..피 나도록 달려봅시다

노성규 2010. 12. 21. 오후 12:51

많은사람들은 자신의행복을 모릅니더 그러나 가장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면 그나마 현재의 위로가 됨니다 그러나 그 위로도 잠깐, 자신의 위치와 환경이 가장 무력해 보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희망입니다 현재에 대한 만족은 사람을 뒤쳐지게 만들죠 영어로 More and more 라는 단어가 인간의 바람이니까요 노성규

노성규 2010. 12. 21. 오후 12:51

많은사람들은 자신의행복을 모릅니더 그러나 가장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면 그나마 현재의 위로가 됨니다 그러나 그 위로도 잠깐, 자신의 위치와 환경이 가장 무력해 보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희망입니다 현재에 대한 만족은 사람을 뒤쳐지게 만들죠 영어로 More and more 라는 단어가 인간의 바람이니까요 노성규

금동건 2010. 12. 21. 오후 02:23

네 내년이 있어 사람이 사는데 작은 희망이라도 걸어보는게 아닌지요 힘내세요,

김정래 2010. 12. 21. 오후 06:38

한해동안 좋은 멧세지 감사함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함니다

김정래 2010. 12. 21. 오후 06:39

한해동안 좋은 멧세지 감사함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함니다

김경희 2010. 12. 21. 오후 08:15

희망이 있는 한 새는 나래를 꺾지 않을거잖아요. 해를 넘기는 이 시각 좋은 글 보내주셔 고마웠구요 올해 한해동안 아름다운 글 보내주셔 너무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

손경영 2010. 12. 21. 오후 08:16

해를 보내며... 힘내십시오^ ^

송건호 2010. 12. 21. 오후 09:22

우리의 생도 새와같이 않을까요? 날자꾸나 날자꾸나~~

김옥례 2010. 12. 21. 오후 09:44

올해의 모든 소원은 다 이루어졌고 덤도 받았습니다.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이순지 2010. 12. 21. 오후 10:09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해! 지나갈것 같지 않을것 같던 시간이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다가와 있음을 느끼네요!! 향기메일이 '쉼'을 제공해주는 역할에 일조를 해 고맙습니다.

이순지 2010. 12. 21. 오후 10:09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해! 지나갈것 같지 않을것 같던 시간이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다가와 있음을 느끼네요!! 향기메일이 '쉼'을 제공해주는 역할에 일조를 해 고맙습니다.

주학운 2010. 12. 21. 오후 10:16

아름다운글이네요. 희망을주고격려에고맙습니다.

안종숙 2010. 12. 21. 오후 10:49

네~그런것 같아요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고 난후 더 교훈을 얻어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올 한해를 되돌아보며 다시한번 정립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야 겠습니다.

김경은 2010. 12. 22. 오전 09:02

평소보다 참 힘겨운 아침이었는데 이 글을 읽으니 불끈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류순자 2010. 12. 22. 오전 09:44

창가에 햇빛을 항상 좋아하며 호박순처럼 그쪽으로 ...

박형곤 2010. 12. 22. 오후 09:04

여전히 또 한해가 갑니다. 가면 갈수록 한해의 모습이 새롭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한해가 될런지 희망을 품어 봅니다.

이병진 2010. 12. 22. 오후 10:43

저 역시 기쁨 보다는 힘든일이 많았덩 한해였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삼제가 낀거 아니냐고 그런거 믿지 않는 사람인데 올한해는 힘든 해였던것만은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총장님의 말씀데로 거울로 삼고 돌아오는 해에는 더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영학과 3학년 이병진 올림

이승미 2010. 12. 22. 오후 10:53

힘을 얻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한복희 2010. 12. 26. 오후 12:25

오늘이 있어야 내일이 있는 것처럼 오늘 하루 열심히 힘차게 산다는 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내년이 넓은 우주를 향해

김은자 2010. 12. 26. 오후 07:26

비온뒤땅이더굳어지듯어려움과역경을극복하여성취하는희열이새해에도귀하신최광호님게함께하시길^^

조재화 2010. 12. 28. 오후 04:00

항상 향기메일로 힘도주시고 위안도 주시니 감사합니다 파도넘어 파도 새해가올지라도 그파도는 우리의 삶이기에 행복하기도하고 때로는 서럽더라도 서로 위로하는 향기메일이기를 원하면서 감사합니다

이연희 2010. 12. 31. 오후 01:36

한해 한해를 살아낸다는 말이 나의 가슴에 닿읍니다. 그 힘으로 우리 모두 다음 한해도 잘 살아 낼것입니다.

김동식 2011. 01. 15. 오후 06:15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성근 2012. 10. 21. 오전 10:54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저녁놀 2017. 01. 08. 오후 06:04

우리의 이상은 여전히 크고 세계는 넓습니다.

서윤 2017. 08. 24. 오후 06:22

해를 보내는 느낌이야 어느 해와 다르까만 올 한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림 2017. 08. 28. 오전 10:28

우리의 이상은 여전히 크고 세계는 여전히 넓습니다.

김산우 2018. 03. 01. 오전 11:58

새는 힘 있게 날고 또 날고 있다 그래서 새의 우주는 넓고 크다

종 2018. 08. 11. 오후 01:29

그래서 새의 우주는 넓고 크다 세상을 내것처럼 누리고 산다

김국환 2018. 09. 22. 오후 08:03

세상을 내것처럼 누리고 산다.

자영 2019. 02. 21. 오전 10:40

피를 흘리면서도 새는 힘 있게 날고 또 날고 있다

국 2019. 02. 21. 오전 10:49

해를 보내는 느낌이야 어느 해와 다를까만 올 한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동수 2020. 09. 21. 오후 06:35

느낌이야 어느 해와 다를까만 올 한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dlscjs 2024. 03. 19. 오전 01:32

우리의 세상은 여전히 넓습니다.

tjdnf 2024. 03. 19. 오전 01:38

되돌아오지 않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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