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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사색의향기 2010. 12. 22. 오후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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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오십니다.
흰 등불을 달고
첫 눈이
그대가 되어 오십니다.
그대,
그리움에 헐벗고
기다림에 굶주린 그대가
내게로 오듯이 첫 눈이 오십니다.
그리움이 어떻게 변하여 첫 눈이 되는지,
기다림이 또 어떻게 변하면 첫 눈이 되는지,
사랑하면 느끼고 깨닫게 되는
진실하면 알게 되는 첫 눈이 오십니다.
첫 눈은
순수한 순결이듯이
가슴 설레게 합니다.
첫 눈이 오십니다.
침묵하는 방울소리가 보이듯이
흰 등불을 달고
첫 눈이 그대가 되어 오십니다.
- 이재호 님, '첫 눈' -

댓글 42개

민순호 2010. 12. 23. 오전 02:43

<'혁신?/창조성?/보이지 않는 불씨~' .. & '설레임?/~핵심을 건드리는 것.' ?? ~~ > - 2 목적은-- 창조성이 자라날 수 있는 토양이 된다. 창조성이-- 개인 그리고 조직에서 그렇게 기력이 쇠하게 된 한 가지 이유는- 목적의식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무엇인가? 어떤 것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진행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게 하는 것도~ 천재성과 비약적 발전, 그리고- 무궁한 가능성의 원천이라고 여겨지던 신비한 내적 영역에서- 논리를 벗어난-- 변화된 상태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타고난 창조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은~ 바로-- 이러한 유보 상태에서다. 진정한 창조성은-- 진공 상태에서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 그와 반대로~ 창조성은-- 둘 이상의 변수가 새롭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결합할 때 만들어지는 산물이며, 언제나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다. 예를 들면- 물은-- 따지고보면- 수소와 산소의 결합일 뿐이다. 인간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다. 롤러-불레이딩은-- 아이스 스케이팅과 롤러 스케이팅의 결합이며, MTV는-- 음악과 텔레비전의 결합, 그리고- 드라이브-인 뱅킹은-- 자동차에 은행을 결합한 것이다. 이들~ 비약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낸 사람들은- 모자에서 토끼를 꺼내듯 마술을 부린 게 아니다. 그들이 한 것이라고는-- 이미 존재하던 요소들 간에 유용하고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것 뿐이다. 사람들이-- 이러한 결합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은 대부분~ 자기가 아는 것에만 머물기 때문이다. 우리는~~ 상자 안에 살아간다. 그 상자는- 국적이 될 수도 있고 직업이나 사고방식, 사무실 칸막이, 성별, 업계가 될 수도 있다. 우리가-- 그 상자 밖으로 빠져나오면 나올수록, 아니면- 최소한 그 너머를 볼수록 강력하고 새로운 결합들이-- 우리 앞에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진정으로 혁신을 원한다면 이제-- 새로운 결합을 모색할 때다. 이것과 저것, 그리고- 제 3의 것, 사이에 일상적이지 않은 연결 고리 말이다. 혁신을 시작하기 위해-~ 누구 또는 무엇과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 고리를 형성해야 하는가? - 미치 디코프/아이디어 챔피언스 회장~ -

전선구 2010. 12. 23. 오전 06:09

최광호 선생님 성탄과 새해에 하나님의 축복으로 소망하는 모든 것이 다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김성화 2010. 12. 23. 오전 06:18

시제가 첫 눈이 듯이 --이재호 님. 첫 눈-이 바로 내마음 같습니다 최광호 시인님이시여. 순수한 첫 눈 이 되소서

송지오 2010. 12. 23. 오전 06:19

첫눈 오는날 그리운 친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류순자 2010. 12. 23. 오전 06:59

모든이의염화미소를 받으시는 새해가 되소서

정경숙 2010. 12. 23. 오전 08:55

내가 언젠가 짓고 싶은 싯귀라서 감동입니다.

강숙자 2010. 12. 23. 오전 09:16

첫은 항상 아름답고 신비합니다. 첫눈, 첫만남, 첫사랑... 순수한 순결이듯 가슴 설레이게합니다. 늘 행복이소서!

이희삼 2010. 12. 23. 오전 09:45

아름다운 금수강산,아침과 오후,저녁과 밤 모두가 아름답지요. 눈이 오면 더 좋구요(이곳 포항은 눈이 잘 안 오거든요^^^) 행복함을 안고 살아가는 활기찬 매일 만들어 갑시다. 아자 아자 화이팅~~~

최상옥 2010. 12. 23. 오전 10:00

시 한편 읖조리는 오늘 되시자구요^.^

김총회 2010. 12. 23. 오전 10:23

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향기메일을 주시니 오늘에서야 감사한 말씀 드립니다. 겨울에 눈이오면 어린시절의 동심의 세계에서 띄놀던 시절이 생각나서 지금의 공부에 억눌린 어린학생들에게는 미안한 감이 들지요.순진무구한 마음의 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 세상 또한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낄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행복한 년말연시 되시길 빕니다.

이용길 2010. 12. 23. 오전 10:26

멋있게 잘 쓰셨습니다. 기분이 하얗게 밀려오는 함박눈처럼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르는 듯 합니다.

문재섭 2010. 12. 23. 오전 10:56

동감

장영희 2010. 12. 23. 오전 10:58

눈이 오면 너무 아름다워 사랑도 그리움도 모두 잊어버리고 행복한 평안함으로 조용히 나는 걸어간다 하늘에서 내리는 한없는 축복속에서 나 까지 잊어버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그리고 신비한 나라에 잠시나마 머물고파

강의순 2010. 12. 23. 오전 11:09

첫눈이 아니라도 좋아요 눈을 밟고 걷고 싶네요.

김용관 2010. 12. 23. 오전 11:22

한걸음 두걸음 경인년 한해도 다~하려합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김종선 2010. 12. 23. 오후 02:51

첫눈은 누구에게나 가슴 설레게 합니다. 첫눈이 주는 뉘앙스 무언가 추억이 한 줌씩 묻어나는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숙경 2010. 12. 23. 오후 03:12

Thanks

김숙경 2010. 12. 23. 오후 03:12

Thanks

한복희 2010. 12. 23. 오후 07:38

하얀 눈이 내리던 날 배낭메고 산길을 걸으렵니다.

김영란 2010. 12. 23. 오후 08:47

감사합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곽광택 2010. 12. 23. 오후 09:57

화이팅

송건호 2010. 12. 24. 오후 04:34

첫눈에 순결한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학운 2010. 12. 25. 오후 06:17

참좋은글이네요.

이방수 2010. 12. 26. 오전 08:02

좋은시였음

이상춘 2010. 12. 26. 오전 10:50

우수개소리에 눈이온걸보고환호대신 눈쓸일걱정하면 쉰세대라는데, 세월이가도 첫눈은가슴을 설레이게합니다

김옥례 2010. 12. 26. 오후 11:54

첫눈 그 뒤에 눈따라서 많은 오염물들이 흘러가는 것을 본다. 역시 깨끗히 할 수 있는 것은 깨끗한 것 뿐이란 마음이 확실이 든다. 비판보다는 정직으로 성실로 ~마주하리~

조재화 2010. 12. 28. 오후 03:45

아름다운 시 감동이네요 새해는 첫눈처럼 하얗게 새 하얗게 우리모두 행복하기를

박형곤 2010. 12. 29. 오후 10:34

첫 눈은 설레임입니다. 첫 눈은 따뜻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첫 눈은 쓸쓸한 외로움 입니다.

이연희 2010. 12. 31. 오후 01:47

정말 소리 없이 내리는 눈송이를 보고 있으면 온갖 행복했던 추억들 가슴아팠던 기억들 그리운 사람들 줄줄이 꼬리를 물고 눈송이와 함께 두둥실 여행을 가버리곤 합니다.

김동식 2011. 01. 15. 오후 06:13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성근 2012. 10. 21. 오전 06:32

첫 눈이 오면 가슴이 설레이게 합니다..왜 그럴까요..첫 사랑 애인이 생각나서 그럴까요..아무 것도 생각이 안나니 쓸쓸한 첫 눈만 내립니다...ㅎㅎㅎ

저녁놀 2017. 01. 09. 오전 09:38

침묵하는 방울소리가 들리듯이 흰등불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서윤 2017. 08. 25. 오전 11:48

침묵하는 방울소리가 보이듯이 희 등불을 달고........

림 2017. 08. 28. 오후 08:26

순수한 순결이듯이 가슴 설레게 합니다.

김산우 2018. 03. 01. 오전 11:59

사랑하면 느끼고 깨닫게 되는 진실하면 알게 되는 첫 눈이 오십니다.

종 2018. 08. 11. 오후 01:30

그리움이 어떻게 변하여 첫 눈이 되는지, 기다림이 또 어떻게 변하면 첫 눈이 되는지,

김국환 2018. 09. 22. 오후 08:26

흰 등불을 달고 첫 눈이 그대가 되어 오십니다.

자영 2019. 02. 20. 오전 10:20

내게로 오듯이 첫 눈이 오십니다. 그리움이 어떻게 변하여 첫 눈이 되는지,

국 2019. 02. 20. 오전 10:31

진실하면 알게 되는 첫 눈이 오십니다. 첫 눈은

동수 2020. 09. 21. 오후 06:35

어떻게 변하여 첫 눈이 되는지, 기다림이 또 어떻게 변하면 첫 눈이 되는지,

dlscjs 2024. 03. 19. 오전 01:33

그대가 되어 오십니다.

tjdnf 2024. 03. 19. 오전 01:39

등불을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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