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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첫 눈이 오십니다.
흰 등불을 달고
첫 눈이
그대가 되어 오십니다.
그대,
그리움에 헐벗고
기다림에 굶주린 그대가
내게로 오듯이 첫 눈이 오십니다.
그리움이 어떻게 변하여 첫 눈이 되는지,
기다림이 또 어떻게 변하면 첫 눈이 되는지,
사랑하면 느끼고 깨닫게 되는
진실하면 알게 되는 첫 눈이 오십니다.
첫 눈은
순수한 순결이듯이
가슴 설레게 합니다.
첫 눈이 오십니다.
침묵하는 방울소리가 보이듯이
흰 등불을 달고
첫 눈이 그대가 되어 오십니다.
- 이재호 님, '첫 눈' -
댓글 42개
<'혁신?/창조성?/보이지 않는 불씨~' .. & '설레임?/~핵심을 건드리는 것.' ?? ~~ > - 2 목적은-- 창조성이 자라날 수 있는 토양이 된다. 창조성이-- 개인 그리고 조직에서 그렇게 기력이 쇠하게 된 한 가지 이유는- 목적의식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무엇인가? 어떤 것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진행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게 하는 것도~ 천재성과 비약적 발전, 그리고- 무궁한 가능성의 원천이라고 여겨지던 신비한 내적 영역에서- 논리를 벗어난-- 변화된 상태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타고난 창조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은~ 바로-- 이러한 유보 상태에서다. 진정한 창조성은-- 진공 상태에서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 그와 반대로~ 창조성은-- 둘 이상의 변수가 새롭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결합할 때 만들어지는 산물이며, 언제나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다. 예를 들면- 물은-- 따지고보면- 수소와 산소의 결합일 뿐이다. 인간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다. 롤러-불레이딩은-- 아이스 스케이팅과 롤러 스케이팅의 결합이며, MTV는-- 음악과 텔레비전의 결합, 그리고- 드라이브-인 뱅킹은-- 자동차에 은행을 결합한 것이다. 이들~ 비약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낸 사람들은- 모자에서 토끼를 꺼내듯 마술을 부린 게 아니다. 그들이 한 것이라고는-- 이미 존재하던 요소들 간에 유용하고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것 뿐이다. 사람들이-- 이러한 결합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은 대부분~ 자기가 아는 것에만 머물기 때문이다. 우리는~~ 상자 안에 살아간다. 그 상자는- 국적이 될 수도 있고 직업이나 사고방식, 사무실 칸막이, 성별, 업계가 될 수도 있다. 우리가-- 그 상자 밖으로 빠져나오면 나올수록, 아니면- 최소한 그 너머를 볼수록 강력하고 새로운 결합들이-- 우리 앞에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진정으로 혁신을 원한다면 이제-- 새로운 결합을 모색할 때다. 이것과 저것, 그리고- 제 3의 것, 사이에 일상적이지 않은 연결 고리 말이다. 혁신을 시작하기 위해-~ 누구 또는 무엇과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 고리를 형성해야 하는가? - 미치 디코프/아이디어 챔피언스 회장~ -
최광호 선생님 성탄과 새해에 하나님의 축복으로 소망하는 모든 것이 다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시제가 첫 눈이 듯이 --이재호 님. 첫 눈-이 바로 내마음 같습니다 최광호 시인님이시여. 순수한 첫 눈 이 되소서
첫눈 오는날 그리운 친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모든이의염화미소를 받으시는 새해가 되소서
내가 언젠가 짓고 싶은 싯귀라서 감동입니다.
첫은 항상 아름답고 신비합니다. 첫눈, 첫만남, 첫사랑... 순수한 순결이듯 가슴 설레이게합니다. 늘 행복이소서!
아름다운 금수강산,아침과 오후,저녁과 밤 모두가 아름답지요. 눈이 오면 더 좋구요(이곳 포항은 눈이 잘 안 오거든요^^^) 행복함을 안고 살아가는 활기찬 매일 만들어 갑시다. 아자 아자 화이팅~~~
시 한편 읖조리는 오늘 되시자구요^.^
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향기메일을 주시니 오늘에서야 감사한 말씀 드립니다. 겨울에 눈이오면 어린시절의 동심의 세계에서 띄놀던 시절이 생각나서 지금의 공부에 억눌린 어린학생들에게는 미안한 감이 들지요.순진무구한 마음의 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 세상 또한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낄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행복한 년말연시 되시길 빕니다.
멋있게 잘 쓰셨습니다. 기분이 하얗게 밀려오는 함박눈처럼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르는 듯 합니다.
동감
눈이 오면 너무 아름다워 사랑도 그리움도 모두 잊어버리고 행복한 평안함으로 조용히 나는 걸어간다 하늘에서 내리는 한없는 축복속에서 나 까지 잊어버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그리고 신비한 나라에 잠시나마 머물고파
첫눈이 아니라도 좋아요 눈을 밟고 걷고 싶네요.
한걸음 두걸음 경인년 한해도 다~하려합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첫눈은 누구에게나 가슴 설레게 합니다. 첫눈이 주는 뉘앙스 무언가 추억이 한 줌씩 묻어나는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Thanks
Thanks
하얀 눈이 내리던 날 배낭메고 산길을 걸으렵니다.
감사합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화이팅
첫눈에 순결한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참좋은글이네요.
좋은시였음
우수개소리에 눈이온걸보고환호대신 눈쓸일걱정하면 쉰세대라는데, 세월이가도 첫눈은가슴을 설레이게합니다
첫눈 그 뒤에 눈따라서 많은 오염물들이 흘러가는 것을 본다. 역시 깨끗히 할 수 있는 것은 깨끗한 것 뿐이란 마음이 확실이 든다. 비판보다는 정직으로 성실로 ~마주하리~
아름다운 시 감동이네요 새해는 첫눈처럼 하얗게 새 하얗게 우리모두 행복하기를
첫 눈은 설레임입니다. 첫 눈은 따뜻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첫 눈은 쓸쓸한 외로움 입니다.
정말 소리 없이 내리는 눈송이를 보고 있으면 온갖 행복했던 추억들 가슴아팠던 기억들 그리운 사람들 줄줄이 꼬리를 물고 눈송이와 함께 두둥실 여행을 가버리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첫 눈이 오면 가슴이 설레이게 합니다..왜 그럴까요..첫 사랑 애인이 생각나서 그럴까요..아무 것도 생각이 안나니 쓸쓸한 첫 눈만 내립니다...ㅎㅎㅎ
침묵하는 방울소리가 들리듯이 흰등불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침묵하는 방울소리가 보이듯이 희 등불을 달고........
순수한 순결이듯이 가슴 설레게 합니다.
사랑하면 느끼고 깨닫게 되는 진실하면 알게 되는 첫 눈이 오십니다.
그리움이 어떻게 변하여 첫 눈이 되는지, 기다림이 또 어떻게 변하면 첫 눈이 되는지,
흰 등불을 달고 첫 눈이 그대가 되어 오십니다.
내게로 오듯이 첫 눈이 오십니다. 그리움이 어떻게 변하여 첫 눈이 되는지,
진실하면 알게 되는 첫 눈이 오십니다. 첫 눈은
어떻게 변하여 첫 눈이 되는지, 기다림이 또 어떻게 변하면 첫 눈이 되는지,
그대가 되어 오십니다.
등불을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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