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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사색의향기 2010. 12. 27. 오후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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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 드넓은 바다에
섬이 없다면
다른 그 무엇이 있어
이 세상과 내통할 수 있을까
- 이홍섭, 시 '섬' 중에서 -
어떤 삶의 파도도 말없이 견뎌내는
바다 같은 당신.
그런 당신에게 나는 섬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어주는 섬.
세상의 온갖 기쁨을 전해주는 섬.
삶의 망망대해,
여러분들도 누군가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는
섬이 되어 보십시오.

댓글 54개

민순호 2010. 12. 28. 오전 12:45

< ..> 나와 너 너와 나 사이에는 서로를 지탱해주는 사랑의 다리가 있다. 서로가 손을 잡고 있을 때 삶은 그 다리를 건너가고 나와 너 너와 나는 그 다리를 건너 영원한 생명의 고향에 이르리라. - 사랑의 다리/정현~ -

송지오 2010. 12. 28. 오전 05:45

좋은글 감사합니다^^

류순자 2010. 12. 28. 오전 06:38

나도 그 섬에 닿을 수 있을까

강옥희 2010. 12. 28. 오전 08:05

그래요 우리는 서로의 다리 역활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사회적 동물이니가요

이용헌 2010. 12. 28. 오전 08:10

깊은 사색을 할 수 있었고 , 조용한 마음의 사색을 할수 있게 해 주신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모숙자 2010. 12. 28. 오전 08:51

우리 작은아들... 과학고에서 지쳐서 주저않아버렸네요. 힘내라 보물아!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려요

김혜영 2010. 12. 28. 오전 09:04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 힘든 일이기도 하지만 누군가가 쉬어갈 수 있는 섬이 되어볼만 한 듯합니다. 어려운 일이든지 기쁜 일이든지 나에게 와서 풀어놓을 수 있는 섬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민순호 2010. 12. 28. 오전 09:25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存)' .. & '독생자?' ?? ~~ > - 2 & ..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 인류 역사 속에서- 깨달은 모든 분들은~~ 그 정신의 핵에 도달한 사람들이다. 우리 안에도 하느님의 정신이, 신성이 숨쉬고 있다는 깨달음은 얼마나 위대한 발견인가?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거나 하늘로부터 선택받은~ 특별한 사람들에게나 의미있는 것이라고 여겨 체념하며 살아간다. 간혹- 하니님의 정신으로 산다고 자부하는 자들도 있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그들이 말하는 정신은 무슨 주의네 하는 관념일 경우가 많다. 그런 관념은-- 시대에 따라, 환경에 따라 바뀌는 것이나 참 정신은~- 시작부터 끝까지 영원히 변질될 수 없는 그 무엇이다. 성인들은~~ 모두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우리보다 먼저- 자기 안의 신성을 발견할 수 있는 감각을 회복한 분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들을 안내자로 따르는 것이다. 어떤 성인도-- 깨달음을 종교적 교리와 동일시한 적이 없으며 그들은~ 진리를 자신의 몸으로써, 자신의 감각으로써 체득할 것을 강조했을 뿐이다.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고 공자는~ 너의 몸 속에 모든 법칙이 들어 있으며 너의 몸이 우주의 축소판이라고 강조했다. 우리의 몸에- 진리가 약동하고 있으며~ 신성이 빛나고 있다는 확신이야말로~~ 용신用神의 출발점이다. 신성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이~ 그것을 활용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모든 종교는-- 인간 신성의 서로 다른 표현일 뿐- 결국은~ 하나임이 분명해지며 그 평화의 한마당에서~~ 인류는 진정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언제까지 우리는 배우기만 할 것인가? 이제-- 하느님의 마음으로 살아야 되지 않을까? 언제까지~~ 하느님의 마음을 모시기만 할 것인가? 이제~ 모든 살아 있는 가슴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고 우리도 스스로 빛나서 각자가 서 있는- 삶의 이곳 저곳에서~ 신성의 빛으로 주위를 비추어야 하지 않겠는가? - 김수덕~ -

황재복 2010. 12. 28. 오전 09:50

회장님..오래동안 연락드리지못해서 죄송합니다..저는 지금 이니에 있습니다..작년에 커피작황으로 인해서.계획에 약간의 이상이 생겼습니다.그러나 열심히 기도하며.견디고있습니다.올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주님의 축복속에서 더욱더 충만하신 한해가 되시길..멀리 이니에서 황재복

js45bc 2010. 12. 28. 오전 09:58

바다와섬, 그리고나, 나는 하얀돛단배되어 그위에 떠있을래요

민숙영 2010. 12. 28. 오전 10:34

넘 맘에 와닿는 감명깊은 좋은시네요 소리내 조용히 암송하니 두둥실 섬 하나 일어서네요 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저기 저섬은 누ㅡㅡㅡㅡㅡ구

이종수 2010. 12. 28. 오전 10:42

삶의 저 한발치를 물러나서 인생의 아름다움을 관조하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습니다. 천상지복의 한해가 되기 바랍니다

김상헌 2010. 12. 28. 오전 11:20

우리나라 이름없는 섬들을 노래한 시집 <내가 사랑하는 섬.>..시인들이 섬을 노래하는 시집에는 온통 섬들이 가득했습니다.

한종모 2010. 12. 28. 오전 11:31

섬은 항상 그자리에 있습니다. 저도 항상 그자리에 있겠습니다.

이은우 2010. 12. 28. 오전 11:41

좋은 시입니다.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행운이 회장님과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은우 올림

윤창근 2010. 12. 28. 오후 12:49

섬이 없다? 바다에 섬이 없는 것은??? 인간과 인간 사이에 \"과\"라는 연결의 매개체가 없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바다에 섬이 존재하여 그 바다를 더욱 그리워 하며 그 바다의 또 다른 풍경을 볼수 있으니까요? 그러하듯, 인간 자체가 아닌 인간들과 그 인간들의 무리속에 많고 많은 풍경의 삶을 꿈수 있는 그것이 우리의

최상옥 2010. 12. 28. 오후 12:59

내게 쉬어갈 섬하나 있기를~~~ 눈이 많이 내려 길조심 차조심 사람조심 ^.^

김경환 2010. 12. 28. 오후 01:59

네.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섬이 될 수 있기를..^^

권명숙 2010. 12. 28. 오후 02:02

나에게 맞는 글이네요...항상 이맘때쯤이면 후회를 마니 하는데.. 그게 다 내가 그냥 지나쳐버리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해서..그런것이지요

조재화 2010. 12. 28. 오후 03:16

막막한 생활에 섬이있어 가끔은 궁금함이 시간을 뚝뚝 잘라내고 있어서 시원한 바다를 그리워합니다 좋은 향기메일 감사합니다

진유숙 2010. 12. 28. 오후 04:07

향기메일을 보는것이 저의 유일한 행복친구가 된듯 합니다.

진유숙 2010. 12. 28. 오후 04:07

향기메일을 보는것이 저의 유일한 행복친구가 된듯 합니다.

김옥례 2010. 12. 28. 오후 05:07

전해준다. 실천한다. 일상화한다. 나 하나가 분화되기 시작하니 잠시 흔들리는 주위들이 하나씩 변하기 시작한다. 그래도 나는 오늘도 중심을 잡아본다.

김숙현 2010. 12. 28. 오후 06:53

만인에게 꿈을줄수있다는것은 행복입니다. 삶의희망 바라만 보아도 그것은 벅찬 행복 너무나 좋은 시 입니다.

김용관 2010. 12. 28. 오후 07:53

전국이 눈소식으로 동심으로 돌아간 들뜬 마음이지만 자칫!! 넘어져 골절상 입은 분들이 상당 수이네요. 운전도 조심하시고 하루 건강과 함께하세요~~

하선영 2010. 12. 28. 오후 08:14

의미있는 시에요~~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저도 누군가에게 섬처럼 쉬어갈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남기욱 2010. 12. 28. 오후 09:02

감사합니다. 좋은 글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조언호 2010. 12. 28. 오후 10:23

끝 없이 펼처지는 망망 대해 인생은 누구나 일엽편주라 누구랴 낙엽 같은 작은 배 하나 잡으려 하리오 외딴 섬에 등대 하나 되어 주리이다 그 등대 누구리요 빛이신 주께서

이희삼 2010. 12. 29. 오전 09:17

좋은 기억,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고...2011년에는 더 아름답고 행복하고 따뜻한 웃음으로 채워 봅시다. 내일은 더 아름다울 겁니다. 그렇게 만들어 갑시다. -포항 이희삼-

한나루 2010. 12. 29. 오전 09:36

고맙습니다 아름답던 가을이 머물다 떠나버린 자리 그세월이 그렇게 모질게 느껴지지 않느건 다시 찾아올 봄이 멀지 않았기 때문 아니겠는지요 <그리움에 목 마르면 제게 와서 목축이고 세상일 서러우면 제게와 쉴 수 있도록 서로를 위해 산다는건 크나큰 축복입니다 당신이 있어 전 당신의 그림자로 드리워 지고싶은 당신의 땅이고 싶습니다> 어떤분이 내게 보내온 이 글이 진실을 위해 나를 다듬어 갈 수 있는 얼마나 아름다운 지혜가 되었는지 .........정강님도 이 시인의 글이 큰 힘이 도시길 바랍니다

박신종 2010. 12. 29. 오전 10:08

날마다 행복하고 싶은 마음, 날마다 가까운 모두와 행복을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알려주세요..

신영옥 2010. 12. 29. 오후 06:44

한 해 동안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조재현 2010. 12. 29. 오후 08:41

또 한 해가 저무는 이 때에, 고마운이들에게 나는 어떻게 했을까?를 조용히 생각해보게 하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박미자 2010. 12. 29. 오후 11:05

좋은글 마음에 담습니다. 매일 희망과 사랑의 글 담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서석순 2010. 12. 29. 오후 11:24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누구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주는 것은 삶의 원동력이 된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송건호 2010. 12. 30. 오전 09:59

섬은 삶의 망망대해가 아니라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진용준 2010. 12. 31. 오전 01:54

김영익님 늘감사합니다.

이재광 2011. 01. 01. 오후 10:32

2011년 새로운 일을 하는 분들, 새로운 곳으로 가시는 분들 모두 두렵고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데 정말 많은 훌륭한 섬과 같은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이재광 2011. 01. 01. 오후 10:33

2011년 새로운 일을 하는 분들, 새로운 곳으로 가시는 분들 모두 두렵고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데 정말 많은 훌륭한 섬과 같은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김정해 2011. 01. 05. 오전 06:36

그렇죠~ 섬,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아 그기 섬이 있구나 ^*^

김동식 2011. 01. 15. 오후 06:08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여영혜 2011. 01. 20. 오전 11:36

첫 나들이! 어느날 향기 메일을 처음 접하고 처음엔 볼까 말까 망설이다 열어 보게 된게 여러 달 까지 왔지만 댓글은 처음 달아 봅니다. 메일을 열어보며 아! 좋아! 그래! 맞아! 고개를 끄덕이며 여러달 보내다 오늘 에야....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어주는 섬,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는 섬이 되어보십시오라는 글에 받기만 했던 내가 미안하여 향기메일로 향기를 나눠 주시는 분께 고맙습니다!라 인사라도 드리고파 댓글로 올려 봅니다. 삶의 향기를 나눠주셔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맞이하시는 오늘. 많은 기쁨으로 체워지시길!!!

김성근 2012. 10. 20. 오후 06:48

망망 대해에서 당신이 쉴 수있는 당신의 섬이 되겠습니다...

저녁놀 2017. 01. 09. 오후 07:38

바다같은 당신이 있기에 나는 섬이 되고 싶다.

서윤 2017. 08. 26. 오후 12:03

그런 당신에게 나는 섬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어주는 섬.

림 2017. 08. 29. 오후 02:46

그런 당신에게 나는 섬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어주는 섬.

김산우 2018. 03. 01. 오후 12:01

그런 당신에게 나는 섬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어주는 섬.

종 2018. 08. 12. 오전 10:33

다른 그 무엇이 있어 이 세상과 내통할 수 있을까

김국환 2018. 09. 22. 오후 08:39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어주는 섬.

자영 2019. 02. 20. 오전 10:18

저 드넓은 바다에 섬이 없다면

국 2019. 02. 20. 오전 10:30

어떤 삶의 파도도 말없이 견뎌내는 바다 같은 당신.

동수 2020. 09. 21. 오후 06:37

파도도 말없이 견뎌내는 바다 같은 당신.

dlscjs 2024. 03. 19. 오전 01:35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는

tjdnf 2024. 03. 19. 오전 01:41

온갖 기쁨을 전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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