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게시물 상세보기
씨앗
오늘 씨앗가게 앞에 서니
천안으로 시집간 누나, 식당 주방에서 애들 학비는
거뜬히 번다며 웃던 누나, 보고 싶다
이 땅 여자들이 끌고 가는 단단한 삶의 알갱이들
단호한 응집력이 구신구신 앙당앙당
내 종아리를 푸르게 때리고 지나간다
- 이지엽, 씨앗의 힘' 중에서 -
2011년을 싹틔우고, 꽃피우고,
알차게 열매를 맺게 할 씨앗을
지금 저마다의 손에 쥐고 있습니다.
땅에 정성으로 심어, 물주고 보살펴,
각양각색의 꽃피우고 열매 맺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37개
2011년에 희망에 씨앗을 틔워야지요?
좋은 씨앗이 좋은 열매를 맺는답니다. 신묘년! 좋은 씨앗의 새해가 됩시다.
향기메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 위로가 되어 금년 한해 온정과 사랑의 풍성한 결실을 함께 나눌수 있으시길...
2011년은 좋은열매를 맺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회와 행운이 가득찬 2011년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내가 가진 이 씨앗 좋은땅에 심고 기다리면 잘 발아되어 쏘옥쏘옥 돋아 생성의기쁨을 주겠지요
가을날 수확의 기쁨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감사합니다. 소중한 씨앗을 심도록 하겠습니다. 포항에는 눈이 기록적으로 많이 왔습니다. 눈을 치우고 또 치우고 또 치웠답니다. 손목이 시큰합니다. 그래도 오늘 또 눈을 치워야 겠습니다. 누가 미끄러지면 안되잖아요. 빨리 치워야 겠네요. 고~~~
정말 조용히 마음으로 되새겨보며 생각해보게 하는 글입니다. 씨앗속에 담겨져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며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려합니다.
2011년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나눔의 씨앗을 심어 희망의 꽃을 피우고 행복의 열매를 거두는 한해가 돠었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저희들 가슴속에도 향기 한 움큼 남겨진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이곳 포항엔 30cm 눈이 쌓여 교통이 마비가 됐는데 다행이 날씨가 포근해 봄눈 녹듯 빠르게 회복이 됩니다. 건강한 화요일 맞이하시고 편안히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먼저 저 세상으로 훌 떠난 두 누나가 생각이 난다. 누나,,, 가 생각이 난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좋은 씨앗심어 열매 맺는 생활되어지길 소원합니다.
늘 좋은 소식과 그 향기에 반하였습니다, 널리 널리 퍼쳐주십시요~
너무 정감 넘치는 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엮어가는 삶의 향기를 웅축시킨 옹골진 글입니다. 같은 여자로서 모든 누나에게 언니에게 어머니 에게 그리고 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좋은 글이네요
안녕하세요. 총장님 임준숙입니다. 하는것 없는 듯 하지만 바쁘게 하루가 그리고 또 하루가 지나 가네요 사이버대학을 졸업하고 이곳 저곳을 많이 헤메이다 한의원에 정작한지도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좌절도 많이 했지만 앞으로 는 희망을 단 돗단배처럼 망망대해를 헤쳐 나가리라 확신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네~신묘년 예쁜 꽃을 피우도록 열심히 ...아자아자팟팅!
감사합니다.
읽을수록 멋진 글 같군요. 제 Daum 블로그(Blue Bird 명화정)으로 가져가 게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이 납니다. 벌써 새해도 한달이 지나가지만 다시 힘차게 열겠습니다.!
2011년을 싹티우고,꽃피우고,알차게 열매 맺게 하여 주세요...
제가 알고 있는 임 선생이며, 네이트온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알차게 열매를 맺게할 씨앗 입니다.
알차게 열매를 맺게 할 씨앗을 지금 저마다의 손에 쥐고 있습니다
단호한 응집력이 구신구신 앙당앙당 내 종아리를 푸르게 때리고 지나간다.
단호한 응집력이 구신구신 앙당앙당 내 종아리를 푸르게 때리고 지나간다
단호한 응집력이 구신구신 앙당앙당 내 종아리를 푸르게 때리고 지나간다
씨앗의 힘.
오늘 씨앗가게 앞에 서니 각양각색의 꽃피우고 열매 맺으시길 바랍니다.
이 땅 여자들이 끌고 가는 단단한 삶의 알갱이들 단호한 응집력이 구신구신 앙당앙당
응집력이 구신구신 앙당앙당 내 종아리를 푸르게 때리고 지나간다
열매 맺으시길 바랍니다.
정성으로 심어, 물주고 보살펴
싹틔우고, 꽃피우고,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