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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
암울한 시대의 아픔을 온 몸으로 안으며
절규하는 작가의 작품들에서 함께 아파했고,
평생토록 연인의 주변을 맴돌며
아름다운 사랑의 연시를 보내며 살았던 작가의 생애에
가슴이 뜨거워지기도 했습니다.
문학기행은 한 달 동안 잔무로 뒤덮여진 머리를 씻어주었고,
거칠어진 영혼을 부드럽게 정화시켜 주었습니다.
향기가족으로 만난 이들은 보배 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문학기행은 곧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며,
우리는 이에 동참하여 그 의미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 이연송 님 -
문학기행은 여행이 아니다. 신선놀음이다.
그저 바람 따라 길 따라 마음 따라 발걸음 몇 걸음만 옮기면
푸른 세상 구경을 쉬이 하는 자리다.
달리는 차창에 가만히 기대어 앉아 먼 산을 보거나
하늘 속으로 빠져들어 놀 수도 있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의식세계의 너비와 깊이가 느껴지는
조상결을 따라 문인세상을 가늠하는 자리다.
문학기행은 낯설게 느껴지던 한 사람 또는 두 사람의 문인을
낯익게 만들어 주는 힘으로 문학의 배경을 알아가게 만든다.
그 배경으로 너와 내가 희망을 조각한다.
- 유민자 님 -
최고의 선물은 여행이라고 했습니다.
그중 문인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기행은 특별한 감동을 줍니다.
윗글들은 사색의향기 문학기행 50회를 맞은 향기님들의 소감입니다.
댓글 37개
감성여행, 순수영혼들의 만남, 1급수에 사는 사람들, 나속의 나를 찿아.. 여러개의 연상들이 떠 오릅니다. 참여할 수 있는 여유가 부럽습니다.
비록, 예전 처럼 직접 손으로 쓴, 편지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시대에 맞게.. 컴퓨터 모니터로라도 보는 글로.. 가슴을 움직이게 한다는 것.. 정말 아름답습니다. 너무나 편하게 볼 수 있는.. 모든 것이 맞추어진, 영상 보다.. 글이 좋습니다.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문학 기행은 머리도 즐겁게 눈도 즐겁게 심지어 입까지 즐거운.. . 가슴에 가득 담아 오는 절경들은 또 어느때 재 사용이 되어 훨훨 누군가 에게 향기로 날아가는
아고 나도 가고싶습니다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쉽네요
50회를 맞아! 향기메일 과 같이할수 잇도록 도와주시는 모-든이들을 기억해보게 된다..
문학기행에서 만났다는 암울한 시대에서 평생토록 연인의 주변을 맴돌며 사랑의 연시를 보내며 살았다는 작가는 누구일까?? 목요일 이 아침에 티타임이 끝닌 시간에 생각해봅니다. 마는... 모르겠습니다. 아닐꺼야 하면서 생각나는 시인은 파인 김동환? 청마 유치환? 스스로 생을 마감함 소월? 아니라면... 윤동주?? 누구시랍니까?? 대체.
좋은글 가슴깊히 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젊은날... 젊은 생각을 많이 하시네요...(010-3519-0360)
제50회 문학기행 아주 유익하게 잘읽었습니다.새롭게 날마다 주옥같은 아름다운시향에 취해 날마다 궁금하여 열어보게 했답니다.앞으로도 변함없는 좋은글실어여행을떠나다보면 어딘가에 행복이라는 곳을 마나게되겠지요.선생님의 심기를 좋은시밭으로 가꾸시는모습은더욱감명깊었습니다.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한일들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마음으로만 떠난 문학기행 언젠가는 한번 가볼참입니다
암울한 시대에 문학기행 정말 삶을 새롭게하는 활력소 입니다.
아름다운 글을 읽을 때마다 최고의 선물을 받는구나 생각하며 행복해 집니다.
구제역으로 다소는 제약을 받는 구정을 보낼 것같습니다. 조상님께 제를 올리고 부모형제들의 진한 그리운 만남이 벌써 부터 설레임입니다. 건승을 빕니다.......
여행은 자신을 새롭게 만나는 새로운 세계입니다. 여행속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되니까요
늘상 살아서 숨쉬는 문학의 향연은 문학기행이라는 움직이는 교실을 통하여 더더욱 그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난 오늘도 늘상의 부푼 마음으로 어디론가의 떠날 채비에 마냥 분주할 뿐이다.
여행을 조아하지만 정말 문학여행도 의미가 있을 거 같읍니다
문학기행은 새 역사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그런 때문에 버리고 싶어도 또다시 펜을 들게 되고 종당 버리기 위해서 계속 이어가는 것이 문학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여행이 좋은 것은 내가 무척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전혀 당연한 것이 아님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지워주세요. 컴이 이상해서 댓글이 여러번 올라갔어요.
여행은 우리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잖아요.^^***감사해요~~
조치하였습니다^^
역사가 있는 문학기행 참으로 아름답고 멋진 여행입니다. 앴과 이제가 이어지는 '끈\"을 이어가는 참 보람의 삶입니다. 다음 허락하는 대로 나도 동행하렵니다.
문학기행 말씀 감사합니다.
문학기행..정말 아름다운 기행일 것 같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저도 함께하는 시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문학기행은 여행이 아니다..신선놀음이다..
삶의 최고의 선물은 여행이 아닐까.
그저 바람 따라 길 따라 마음 따라 발걸음 몇 걸음만 옮기면 푸른 세상 구경을 쉬이 하는 자리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의식세계의 너비와 깊이가 느껴지는 조상결을 따라 문인세상을 가늠하는 자리다.
문학기행은 곧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며, 우리는 이에 동참하여 그 의미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최고의 선물은 여행이라고 했습니다.
문학기행은 여행이 아니다. 신선놀음이다.
그저 바람 따라 길 따라 마음 따라 발걸음 몇 걸음만 옮기면 푸른 세상 구경을 쉬이 하는 자리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의식세계의 너비와 깊이가 느껴지는 조상결을 따라 문인세상을 가늠하는 자리다.
가만히 기대어 앉아 먼 산을 보거나 하늘 속으로 빠져들어 놀 수도 있고,
기행은 특별한 감동을 줍니다
너와 내가 희망을 조각한다.
길 따라 마음 따라 발걸음 몇 걸음만 옮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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