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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

사색의향기 2011. 01. 26. 오후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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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시대의 아픔을 온 몸으로 안으며
절규하는 작가의 작품들에서 함께 아파했고,
평생토록 연인의 주변을 맴돌며
아름다운 사랑의 연시를 보내며 살았던 작가의 생애에
가슴이 뜨거워지기도 했습니다.
문학기행은 한 달 동안 잔무로 뒤덮여진 머리를 씻어주었고,
거칠어진 영혼을 부드럽게 정화시켜 주었습니다.
향기가족으로 만난 이들은 보배 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문학기행은 곧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며,
우리는 이에 동참하여 그 의미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 이연송 님 -
문학기행은 여행이 아니다. 신선놀음이다.
그저 바람 따라 길 따라 마음 따라 발걸음 몇 걸음만 옮기면
푸른 세상 구경을 쉬이 하는 자리다.
달리는 차창에 가만히 기대어 앉아 먼 산을 보거나
하늘 속으로 빠져들어 놀 수도 있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의식세계의 너비와 깊이가 느껴지는
조상결을 따라 문인세상을 가늠하는 자리다.
문학기행은 낯설게 느껴지던 한 사람 또는 두 사람의 문인을
낯익게 만들어 주는 힘으로 문학의 배경을 알아가게 만든다.
그 배경으로 너와 내가 희망을 조각한다.
- 유민자 님 -
최고의 선물은 여행이라고 했습니다.
그중 문인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기행은 특별한 감동을 줍니다.
윗글들은 사색의향기 문학기행 50회를 맞은 향기님들의 소감입니다.

댓글 37개

백성동 2011. 01. 27. 오전 04:34

감성여행, 순수영혼들의 만남, 1급수에 사는 사람들, 나속의 나를 찿아.. 여러개의 연상들이 떠 오릅니다. 참여할 수 있는 여유가 부럽습니다.

김정훈 2011. 01. 27. 오전 05:17

비록, 예전 처럼 직접 손으로 쓴, 편지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시대에 맞게.. 컴퓨터 모니터로라도 보는 글로.. 가슴을 움직이게 한다는 것.. 정말 아름답습니다. 너무나 편하게 볼 수 있는.. 모든 것이 맞추어진, 영상 보다.. 글이 좋습니다.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반인자 2011. 01. 27. 오전 07:19

문학 기행은 머리도 즐겁게 눈도 즐겁게 심지어 입까지 즐거운.. . 가슴에 가득 담아 오는 절경들은 또 어느때 재 사용이 되어 훨훨 누군가 에게 향기로 날아가는

신민균 2011. 01. 27. 오전 08:59

아고 나도 가고싶습니다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쉽네요

이광옥 2011. 01. 27. 오전 09:23

50회를 맞아! 향기메일 과 같이할수 잇도록 도와주시는 모-든이들을 기억해보게 된다..

김혜자 2011. 01. 27. 오전 09:34

문학기행에서 만났다는 암울한 시대에서 평생토록 연인의 주변을 맴돌며 사랑의 연시를 보내며 살았다는 작가는 누구일까?? 목요일 이 아침에 티타임이 끝닌 시간에 생각해봅니다. 마는... 모르겠습니다. 아닐꺼야 하면서 생각나는 시인은 파인 김동환? 청마 유치환? 스스로 생을 마감함 소월? 아니라면... 윤동주?? 누구시랍니까?? 대체.

김기욱 2011. 01. 27. 오전 10:52

좋은글 가슴깊히 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욱 2011. 01. 27. 오전 10:55

젊은날... 젊은 생각을 많이 하시네요...(010-3519-0360)

최현희hhchoi34 2011. 01. 27. 오전 11:30

제50회 문학기행 아주 유익하게 잘읽었습니다.새롭게 날마다 주옥같은 아름다운시향에 취해 날마다 궁금하여 열어보게 했답니다.앞으로도 변함없는 좋은글실어여행을떠나다보면 어딘가에 행복이라는 곳을 마나게되겠지요.선생님의 심기를 좋은시밭으로 가꾸시는모습은더욱감명깊었습니다.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한일들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류순자 2011. 01. 27. 오후 12:33

마음으로만 떠난 문학기행 언젠가는 한번 가볼참입니다

송건호 2011. 01. 27. 오후 01:31

암울한 시대에 문학기행 정말 삶을 새롭게하는 활력소 입니다.

김계순 2011. 01. 27. 오후 02:13

아름다운 글을 읽을 때마다 최고의 선물을 받는구나 생각하며 행복해 집니다.

김용관 2011. 01. 27. 오후 03:56

구제역으로 다소는 제약을 받는 구정을 보낼 것같습니다. 조상님께 제를 올리고 부모형제들의 진한 그리운 만남이 벌써 부터 설레임입니다. 건승을 빕니다.......

강옥희 2011. 01. 27. 오후 08:48

여행은 자신을 새롭게 만나는 새로운 세계입니다. 여행속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되니까요

박정윤 2011. 01. 28. 오전 12:33

늘상 살아서 숨쉬는 문학의 향연은 문학기행이라는 움직이는 교실을 통하여 더더욱 그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난 오늘도 늘상의 부푼 마음으로 어디론가의 떠날 채비에 마냥 분주할 뿐이다.

조창례 2011. 01. 28. 오전 05:50

여행을 조아하지만 정말 문학여행도 의미가 있을 거 같읍니다

고진숙 2011. 01. 28. 오후 12:44

문학기행은 새 역사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그런 때문에 버리고 싶어도 또다시 펜을 들게 되고 종당 버리기 위해서 계속 이어가는 것이 문학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김중숙 2011. 01. 28. 오후 09:39

여행이 좋은 것은 내가 무척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전혀 당연한 것이 아님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김중숙 2011. 01. 28. 오후 10:07

지워주세요. 컴이 이상해서 댓글이 여러번 올라갔어요.

송지오 2011. 01. 28. 오후 10:54

여행은 우리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잖아요.^^***감사해요~~

사색의향기 2011. 01. 29. 오후 12:57

조치하였습니다^^

신영옥 2011. 01. 29. 오후 02:08

역사가 있는 문학기행 참으로 아름답고 멋진 여행입니다. 앴과 이제가 이어지는 '끈\"을 이어가는 참 보람의 삶입니다. 다음 허락하는 대로 나도 동행하렵니다.

김동식 2011. 01. 29. 오후 04:17

문학기행 말씀 감사합니다.

전수랑 2011. 01. 31. 오후 02:50

문학기행..정말 아름다운 기행일 것 같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저도 함께하는 시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김성근 2012. 10. 19. 오후 08:21

문학기행은 여행이 아니다..신선놀음이다..

저녁놀 2017. 01. 15. 오전 11:55

삶의 최고의 선물은 여행이 아닐까.

서윤 2017. 09. 02. 오전 10:27

그저 바람 따라 길 따라 마음 따라 발걸음 몇 걸음만 옮기면 푸른 세상 구경을 쉬이 하는 자리다.

림 2017. 09. 05. 오전 11:04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의식세계의 너비와 깊이가 느껴지는 조상결을 따라 문인세상을 가늠하는 자리다.

김산우 2018. 03. 05. 오후 04:20

문학기행은 곧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며, 우리는 이에 동참하여 그 의미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종 2018. 08. 15. 오전 08:01

최고의 선물은 여행이라고 했습니다.

김국환 2018. 09. 27. 오후 10:05

문학기행은 여행이 아니다. 신선놀음이다.

자영 2019. 02. 17. 오전 11:30

그저 바람 따라 길 따라 마음 따라 발걸음 몇 걸음만 옮기면 푸른 세상 구경을 쉬이 하는 자리다.

국 2019. 02. 17. 오전 11:41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의식세계의 너비와 깊이가 느껴지는 조상결을 따라 문인세상을 가늠하는 자리다.

동수 2020. 10. 02. 오후 09:12

가만히 기대어 앉아 먼 산을 보거나 하늘 속으로 빠져들어 놀 수도 있고,

tjdnf 2024. 05. 03. 오전 08:19

기행은 특별한 감동을 줍니다

rudrl 2024. 05. 03. 오전 08:24

너와 내가 희망을 조각한다.

dlscjs 2024. 05. 03. 오전 08:29

길 따라 마음 따라 발걸음 몇 걸음만 옮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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