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게시물 상세보기

밑줄긋기

당신은 밥입니다

사색의향기 2011. 02. 07. 오후 04:33
5377

전 오늘도 이른 아침 일어나
당신을 꼭꼭 씹어 삼키고
말씀과 노래를 들으며
일터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기쁜 것은
맛있는 당신이 제 속에 있어
언제나 저를 즐겁고 힘차게 한답니다
앞서가던 동료가 뒷발질을 해댑니다
제가 너무 날뛰었나봅니다
용서하소서 이 경망스러움을
근데 전 왜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걸까요.
- 이시언, '당신은 밥입니다' 중에서 -
힘을 주는 대상이 종교든 사람이든
꼭 필요합니다.
분명 좋은 말씀을 주고 희망을 주기 때문입니다.
비록 지금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그 힘으로 우리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댓글 32개

김종순 2011. 02. 08. 오전 09:12

최시인님!지난번선거에 석패하심을 위로드립니다.높고멀리뛰기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심으소서! 늘 보내주신 향기메일에 감사드리며---

윤창근 2011. 02. 08. 오전 09:12

전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당신을 꼬옥 포옹으로 감싸안고 두눈과 얼굴을 보며 일터로 씩씩하게 가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기쁜 것은 사랑스런 당신이 제 가슴속에 있어 언제나 나를 즐겁게 힘차게 살아가게 한답니다

김효형 2011. 02. 08. 오전 09:32

정말 좋은 말이네요. 인간에게 좋아하는 일과 좋아하는 사람과 꿈과 희망이 있다면 결코 죽지않는 다고 하네요. 항상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안사랑님은 어떤 분이시길래 저에게 이처럼 좋은 글들을 꼬박 꼬박 보내주시는지 불가사의 하네요. 저는 경남 고성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태안사랑님 신묘년 새해에도 좋은 생각이 듬북 담긴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효형 올림

정재오 2011. 02. 08. 오전 09:53

우리집의 밥은 돈을 꼭내어야 먹을수있고 외상밥도 안되답니다! 그러니, 무슨밥맛이 있겠고 정스러운 맛이 있겠어요! 희망의 대상이 되겠어요!

류순자 2011. 02. 08. 오전 10:07

우린 서로의 밥이 되어 힘이되어야 겠지요 밥 흔한 밥이지만 밥없이는 살 수 없듯이 그렇게 살아가요

서진호 2011. 02. 08. 오전 10:12

항상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종수 2011. 02. 08. 오전 10:53

오늘 아침 사랑하는 마누라가 떡국을 끓여줘 맛있게 꼭꼭 씹으며 감사함을 늦껴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박종팔 2011. 02. 08. 오전 10:54

저는 아주 특별한 일을 제외하곤 꼭 아침밥을 먹고 출근합니다 그것은 자의로 그러는것이 아니라 타의에 의해 즉 내아내의 억압과 회유에 의해 한술이라도 뜨고 집을 나옵니다 먹을때는 시간이 아깝고 밥맛도 없이 우겨넣고 나왔지만 아침밥을 먹은 힘으로 오전근무를 활발히 하고 이만큼 건강을 유지한것을 알았을때 내아내에게 무척 고마움을 갖게 됫습니다 영양소인 그밥은 바로 내 아내입니다 모든분들 오늘도 힘찬하루 보내십시오

이종학 2011. 02. 08. 오전 11:18

향기가 묻어나는 글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곺은 심정을 이 향기가 말해 줄 것 같군요

강옥희 2011. 02. 08. 오후 12:46

누군가에게 힘이되는 말이 얼마나 많은 삶의 의미를 만나게 하는지 모르니까요

강동원 2011. 02. 08. 오후 02:30

나만 잘되고자 먹는 밥보다도 모두 같이 어울릴 수 있는 국이면 어떨까요.

김용관 2011. 02. 08. 오후 02:32

비라도 내릴듯 하늘이 먹구름으로 덮혔습니다. 추워진다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효임선생님 2011. 02. 08. 오후 02:59

맞습니다.

명소형 2011. 02. 08. 오후 03:33

항상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서고은 2011. 02. 08. 오후 10:15

와 대단하시네용^-^ 저렇게 글 대한 배우고싶어용~

송지오 2011. 02. 09. 오전 11:08

공감합니다~~

최상옥 2011. 02. 10. 오전 10:13

힘내시는 오늘이시길~

서경애 2011. 02. 10. 오후 08:57

좋은 향기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철 2011. 02. 10. 오후 09:55

좋은 향기 감사합니다. 메일주소를 바꿔주세요 sckim@songho.ac.kr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0. 18. 오후 09:51

당신은 밥입니다..나는 당신을 먹고 힘을 냅니다..그 힘으로 일터에서 일을 합니다...

저녁놀 2017. 01. 16. 오후 07:17

좋은 말씀을 주고 그리고 희망을 줍니다.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는 그 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윤 2017. 09. 03. 오전 10:38

힘을 주는 대상이 종교든 사람이든 꼭 필요합니다.

림 2017. 09. 07. 오전 10:38

힘을 주는 대상이 종교든 사람이든 꼭 필요합니다.

김산우 2018. 03. 06. 오후 03:29

제가 너무 날뛰었나봅니다 용서하소서 이 경망스러움을

종 2018. 08. 16. 오후 02:07

제가 너무 날뛰었나봅니다 용서하소서 이 경망스러움을

김국환 2018. 09. 27. 오후 10:18

근데 전 왜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걸까요.

자영 2019. 02. 16. 오전 09:33

지금 제가 기쁜 것은 맛있는 당신이 제 속에 있어

국 2019. 02. 16. 오전 09:41

제가 너무 날뛰었나봅니다 용서하소서 이 경망스러움을

동수 2020. 10. 02. 오후 09:14

동료가 뒷발질을 해댑니다 제가 너무 날뛰었나봅니다

rudrl 2024. 05. 04. 오후 03:50

우리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tjdnf 2024. 05. 04. 오후 03:54

지금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dlscjs 2024. 05. 04. 오후 03:58

말씀을 주고 희망을 주기 때문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