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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인암
명색만 단양팔경이 아닐 지 모르는
심장마저 얼어붙는 이 계절엔
이젠 다 잊었다고 외면받을 지 모르는
이 단양 끝경이 저는 참 좋습니다
눈발이 점점 더 깊어갑니다
당신의 기억속에 잊혀진
겨울 사인암에서 또 간신히 씁니다
사진.글 - 류 철 / 단양에서
댓글 70개
제가 침묵해온 동안 변함없이 사랑 해 주시고 위로 해 주신 문태성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가을에 사인암, 황정산 한 번 다녀왔지요. 저는 날그림 여행가(Travel Sketcher)입니다. 그때 저 사인암도 그려 흔적을 남겻지요. 검색창\"스케치 1365'로 들어와 보세요.
사인암! 가보고 싶습니다. 채비를 서둘러야 겠네요.
저 꼭대기의 소나무. 무섭지도 겁나지도 않나봐요. 나도 토끼처럼 달리고 뛰고 용왕 만나러 헤엄도 치고 무섭고 겁나는 것 없이 소나무 처럼 우리 모두 그렇게 그렇게
차분히 마음에 스며드는 사인암의 사진이 좋습니다. 물론 선생님의 글도.... 고맙습니다.
향기가 느껴지는 아침! 행복한 마음을 온 누리에 펼치고 싶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의 절경 자체가 시 입니다.
멋진 겨울 풍광이 너무 새로운 시선을 끌어 당깁니다.
참 아름답군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이 절경이 사진으로도 혼자보기 아까와 이사람 저사람에게 보여주고 저장해 둡니다. 님의 행보에 기대하며 응원을 보냅니다. *^^*
음, 참 좋군요. 헌데 늘 잘 읽으면서도 궁금한게 있었습니다. 물어본다 본다 하면서 오늘인데 사인암의 향수가 물어보게 만드네요 피플475 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향상 아름다운글 그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풍경 좋은 마음 감사합니다.
사인암 설경에 싸아한 아침을 맞습니다. 선선한 그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녹지를 안아 산천이 아름답지요. 삶은 많이 불편하지만. 그래도 봄은 오겠지요?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아름답습니다...
오..가보고 싶습니다..
단양에는 사계절 경치좋은곳으로 소문이 나있지요~! 특히 사인암과 중선암계곡을 가끔 찾아봅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사인암의 겨울풍경을 감상함에 있어서 더욱더 마음에 와 닿는 사진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주세요..
제자가 근처에 살아서 사인암 여러번 가 보았지요 볼 때 마다 정겹고 또 보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고형섭 교수
겨울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사인암, 참 좋습니다.
색감이 기가 막힙니다. 정말 좋네요....ㅎㅎ
아름답습니다~~~
가을에 볼땐 서글프고 연약하더니만 겨울엔 힘있는 장군같아요
류철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간결하고 의미있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류철님!~ 파이팅입니다. 새해 만사여의 되십시요.
사진이 아니라 붓으로 그린듯합니다.. 액자로 만들어서 걸어두고싶을만큼 아름다운 그림.. 겨울이라고해서 춥기만한건 아니겠죠.??
쓸쓸한 겨울 서정이 좋아 잔설흩어진 계곡을 더듬어 보렵니다
눈 덮힌 아름다운 사인함의 전경이군요. 평온한 마음으로 머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뭐라 말할수없이 경건해집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신선함을 줍니다 잊혀지지 않을것 같아요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류철님 늘 좋은 글과 영상으로 찾아오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누리시고 늘 건필, 건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포근한 날씨 때문 인가요 담밑에 고양이가 졸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저역시 그곳을 잊지못합니다 사랑하는 친구와 같이 여행을그곳으로갔다 왔는데 얼마후 중국여행중 중국에서 사망했답니다 지금도 사인암을 생각하면 그때 그시절생각이 나 한번더 처다보곤한답니다
유 시인께서는 ;짧은글로 압축하는 메세지였는데 오늘은 좀 기다란 시입니다 그래도 너무나 좋은 시를 주셨습니다 사인암의 산풍경과 강 풍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결같이 생의 깊고 그윽한 향기 전하는 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언젠가 꼭 뵙고 싶은 맘, 연으로 이어지길......
여름에만찾아간사인암이였는데 겨울의 풍경이 이렇게나 아름다울 줄 몰랐어요 우와~~
동장군과 맞선 암장군 사인암. 감사합니다~^^
출마와 낙마 - 임문자 - 겨울 사인암 그 얼어붙은 외면이 잊어진 물길을 돌 아 돌아 글발 간신히 쓰고 있는 당신의 온기를 또 다시 스치고 오면 프레지아 꽃향기 또 피울 것이네 사인암 암벽의 끝자락에 곧게 자란 소나무의 그 냉엄한 순리에 머리 숙일 것이네
출마와 낙마 - 임문자 - 겨울 사인암 그 얼어붙은 외면이 잊어진 물길을 돌 아 돌아 글발 간신히 쓰고 있는 당신의 온기를 또 다시 스치고 오면 프레지아 꽃향기 또 피울 것이네 사인암 암벽의 끝자락에 곧게 자란 소나무의 그 냉엄한 순리에 머리 숙일 것이네
정말로아름다운곳이군요. 심신의 마음마저 고요함에 모든걸잊고서 잠겨보고싶은곳이네요. 겨울의 끗자락에 메달리고픈 곳....
너무나 아름다운 사인암의 설경 산천경개 좋을시고 단양의 풍광들 입니다. 사색의 향기 속으로 이끌어 주시는 문태성님과 운영자님들 감사합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건 그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학고 이해하고 아름답게 느낄 사람 그 누군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인암을 좋아하는 이나 그 것을 좋아하는 사연을 좋아하는 이 모두 자연의 아믈다움을 공유하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저도 그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도 처음 만나는 것 같은 겨울 사인암이 무척이나 좋습니다. 어쩌면 한 번쯤은 달리는 차속에서 만났을지도 모를 단양끝경 이라는 눈덥힌 사인암에서 세상과 격리된 하루를 보내며 고단함을 씻어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침을 시작합니다.
단양 사인암... 일때문에 그근처 돌아다녔었는데요. 아무리 절경이어도 놀러가야지 절경이지, 일하러 갔을때는 그냥 큰 바위일 뿐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새삼스럽습니다.
눈 쌓인 겨일 사인암이 참말로 멋지네요 한겨울의 정취가 사진속에 다 담겼네요 고맙습니다 ~~~
보기만 하여도 마음 훈훈함이 전해집니다. 포근하다도 해야 옳은지^^*
수묵화 같은 한 편의 사진이 참 멋집니다. 사인암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도 멋있는 곳이네요. 저도 기회가 있다면 한번 가고 싶기도 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설국의 전경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설국의 전경입니다
와~~ 정말 멋지네요.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탄성이 나오는데 실제로 본다면 감동이 배가 될듯 싶네요^^
겨울냄새가 이런건가봐요 너무 추울것 같은데 왜 ? 멋지고 아름다운 정경에 가슴이 설래는군요
이 겨울에 사인암에 가셨다니 부럽습니다. 제도 청풍호에 몇 번 갔다가 한두번 지나보았지만, 그 곳 사진은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운 곳임에 틀림없는 곳입니다.
역시 좋아요 ^^
곳곳마다 다녀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멋진곳 소개 받았네요~
눈 내린 사인암 정말 아름답네요 여름에 갔을 때도 너무 좋았는데 눈 내린 모습을 사진으로 멋지게 담아 주시니 더욱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사인암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은 이 멋진 풍경을 담아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을까요?
풍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가보지 못한 한국의 이곳저곳을 이렇게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 사인암..기암은 층층,장송은 낙낙..가보고 싶습니다...
낙락장송과 기암괴석 겨울풍경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가 따라갈 수 있을까.
수목화 같은 한편의 사진입니다.
당신의 기억속에서 잊어지지 않기를.
이젠 다 잊었다고 외면받을 지 모르는 이 단양 끝경이 저는 참 좋습니다
이젠 다 잊었다고 외면받을 지 모르는 이 단양 끝경이 저는 참 좋습니다
아주 멋있는 사진입니다. 대단합니다.
이젠 다 잊었다고 외면받을 지 모르는 이 단양 끝경이 저는 참 좋습니다
저는 겨울 사인암이 참 좋습니다 명색만 단양팔경이 아닐 지 모르는
얼어붙는 이 계절엔 이젠 다 잊었다고 외면받을 지 모르는
끝경이 저는 참 좋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을까
영상으로 찾아오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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