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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바다
오늘만큼을 살고 지침 몸을 기댈 때
소주 한 잔에 괜히 눈물겨울 때
믿었던 이의 등을 볼 때
그러나 사랑한단 말을 삼킬 때
그 위로 말없이 흰 눈 나릴 때
그때 나는... 바다에 있었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고성에서
댓글 49개
천리를 다가와서 한번의 입맞춤으로 미련없이 돌아서는 너를 보고서는 나는 바닷가 모래알 하나가 되었다.
바다는 넉넉하지요. 그 하찮은 좌절, 실망 따위가 무엇이겠습니까. 파도가 휩쓸고 지나가 버리면 흔적인들 남겠습니까?
그 절망이 희망으로 돌아서고 하루에 지친 일상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소주 한 잔에 이유없이 마음 가득찰 때 사랑하고푼 사람들을 만날 때 그 사이로 살짝 눈 내릴 때 그 때... 나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바다의 찐한 짠물을 보태셨군요. 삶은 바다위를 떠 도는 바람인가 봅니다.
감미롭습니다.
너무나 아픈 이야기들... 그러나... . 웬지 동해안 바닷가에서 근무하던 그 때가 그리워 지네요.
마음에 담어 갑니다..
글과 사진, 너무 좋습니다. 제 블로그로...감사합니다.
때론 우리를 웬지 허전하게도, 서글퍼하게도 만든는 일들이 있지요. 어느화랑전시장에서 본 바다의 사진이 마음에 담고 싶었지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그사람과 함께 한 바다 보러 가고 싶습니다
^^
사진인데 아닌듯한 그림 너무 멋져요........바다를 본지. 몇년인가? 올해는 바다를 만나고 싶네요.. 감사해여..
술 한 잔에 나역시 괜히 눈물을 흘리며 바닷가에서 죽치고 주저 앉을때도 있었죠! \"감사합니다\"
아....오늘의 내 맘과 같습니다.
바다에서 마음을 어루며 눈물깃을 줍는 나를 봅니다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전에 늘 첫번째 읽고 시작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아프고 슬플때마다,,바다에 서있는모습이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습니다,,
멋집니다...
좋은 글월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후~~ 오늘 제 맘같아요 우리 바다 보러 갈까요?
그 심정 이해하고도 남지만, 새롭게 희망을 가지고 시작해야지요. 어려움이 있기에 밝은 빛이 보인다고 하잖아요.
아직 희망은 가까운 곳에서 나부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시간이 미소 지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목이 좋아서 열어 보았습니다
깨끗한 동해바다가 그립니다. 자주 바다를 보지 못하니 아쉬운 때가 많다. 등산은 자주하지만 이시형박사가 언급한 자연의 소리 바닷가의 파도소리를 듣고 싶다. 3월 5일의 테마여행(영덕)에 꼭 참가하도록 해 봐야겠다. 사색의 향기 권오상 후배샘께 감사드립니다. 長 山(Great-Moutain)
깨끗한 동해바다가 그립니다. 자주 바다를 보지 못하니 아쉬운 때가 많다. 등산은 자주하지만 이시형박사가 언급한 자연의 소리 바닷가의 파도소리를 듣고 싶다. 3월 5일의 테마여행(영덕)에 꼭 참가하도록 해 봐야겠다. 사색의 향기 권오상 후배샘께 감사드립니다. 長 山(Great-Moutain)
삶이 그리 녹록한 적이 있었던가요~. 우리 같이 힘내요~.
바다....보고 싶네요...
우리날 구석 구석을 예쁘게 담아주시는 사진과 짧은 글~ 항상 감동입니다. 바다위를 색칠한 물안개~ 아름답습니다.
우리날 구석 구석을 예쁘게 담아주시는 사진과 짧은 글~ 항상 감동입니다. 바다위를 색칠한 물안개~ 아름답습니다.
너무나 공감이 가는 그래서 더욱 눈물나는 바다가 그립습니다
이런 땐 울음이나 눈물을 여간해선 보이지 않는 인간일지라도 쏟아 보고 싶은 충동이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사람들이 느끼는 삶들은 많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사람들이 느끼는 삶들은 많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목욕탕에 가서 때 좀 밀어야겠는데....
바다에 계셨던 류철님. 그 때 저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옴마니 반메흄
먼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의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그때 그 순간 그 바다에 있었습니다.
모든것을 품어 주었으니까........
소주 한잔에 괜히 눈물 겨울 때.....
소주 한 잔에 괜히 눈물겨울 때 믿었던 이의 등을 볼 때
오늘만큼을 살고 지침 몸을 기댈 때 소주 한 잔에 괜히 눈물겨울 때
와, 진짜 사진 멋있네요.
소주 한 잔에 괜히 눈물겨울 때 믿었던 이의 등을 볼 때
희망이 절망으로 돌아설 때
사랑한단 말을 삼킬 때 그 위로 말없이 흰 눈 나릴 때
바닷가의 파도소리를 듣고 싶다
서글퍼하게도 만든는 일들이 있지요
그 하찮은 좌절, 실망 따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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