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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사색의향기 2011. 02. 28. 오후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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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안에서 머물다
사람안에서 흐른다
섬진강은
사람을 닮은 강이다
사진.글 - 류 철 / 광양에서

댓글 37개

이종학 2011. 03. 02. 오전 06:54

강과 사람은 많은 점에서 닮은 점이 많은 듯합니다.

김숙현 2011. 03. 02. 오전 07:26

강은많은것을 생각하게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다

김혜자 2011. 03. 02. 오전 08:50

사람을 안고 사람들이 쌓아온 삶을 안고 사람들처럼 흘러가는 강은 어머니 같고 아버지 같고 그렇게 닮은 것 같습니다.

최상옥 2011. 03. 02. 오전 09:30

그자리에 서 보고 싶은 마음~

정재오 2011. 03. 02. 오전 10:01

섬진강은 어느 강보다도 우리민족과 같이 속앓이를 많았던 것 같아 어머니 품속처럼 아늑 하기만 하지요!

오야짱 2011. 03. 02. 오전 10:19

저도 섬진강 참 좋아해요. 이 봄 또 가고 싶어지네요.

우남희 2011. 03. 02. 오전 11:08

섬진강이라는 말만 들어도 그리움이 피어오릅니다..꽃샘 추위가 봄을 시샘합니다..건강하세요

m65 2011. 03. 02. 오전 11:32

사람다운 사람들이 강변에 모여 살고 물다운 물이 또한 모아서 흐르는 섬진강은 그런 강이외다..

옥정식 2011. 03. 02. 오후 12:09

참 좋은 그림 글이군요. 늘 고맙습니다...

김오른 2011. 03. 02. 오후 12:28

좋습니다! ^^

구순석 2011. 03. 02. 오후 04:24

저~어기 빠알간 흙위에 앉아 무심히 흐르는 강물과.. 함께 있고싶고 있는듯합니다............감사해여

김용관 2011. 03. 02. 오후 04:36

바닷가라서 그런가요?? 꽃샘추위 체감 온도가 곤드박질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김삼웅 2011. 03. 02. 오후 05:05

내 안에서도 머물다 내 안에 있는 온갖 잡념들을 녹여 네가 흐를 때 같이 흘러 가면 나 참 좋으련만.

류순자 2011. 03. 02. 오후 05:26

따라가던마음은 얼마나 더 기다려야하나

배경성 2011. 03. 02. 오후 08:08

제 고향입니다. 가고싶어지네요.

서상우 2011. 03. 02. 오후 10:04

좋은 사진 고압습니다.

김연주 2011. 03. 03. 오전 10:16

섬진강가를 거닐고 싶게합니다 사진도 글도

송지오 2011. 03. 03. 오전 10:35

마음속에서 흐르는것 같습니다...감사하게 잘 보고 깁니다^^***~~~

김경은 2011. 03. 03. 오전 11:24

외로움에 문득 떠나고 싶어집니다. 사람을 닮은 섬진강으로..

박명섭 2011. 03. 04. 오전 11:18

박명엽입니다 섭이 아니고 엽입니다 회원이 되고 처음 갑니다. 기대합니다

지영정 2011. 03. 06. 오후 05:09

너무 멋지네요. 우리나리에도 이렇게 아름다운장면이 있다는게 자랑스럽네요. 환상이예요.

고진숙 2011. 03. 06. 오후 10:18

짧고 깊은 감흥을 주는 시입니다.

노병조 2011. 03. 28. 오후 02:26

멋진 풍광만큼 가슴에 오래 남을 글입니다

김용모화백 2011. 05. 19. 오전 10:19

멋진섬진강사진감사합니다^^ 물안개속에펼쳐지는섬진강참으로평화롭고붉은땅이가슴을프근하게하네요^^

김성근 2012. 10. 18. 오전 11:51

섬진강 재첩국 매화꽃..친근한 우리 마음 속에 있습니다...

저녁놀 2017. 01. 20. 오전 11:48

그냥 아무 욕심없이 흐른다.

서윤 2017. 09. 08. 오전 09:32

머물다가 흫러가는 강물처럼.......

림 2017. 09. 11. 오전 11:26

쌓아온 삶을 안고 흘러가는 강은 부모님 같은 정이 있습니다.

김산우 2018. 03. 10. 오후 01:09

사람안에서 머물다 사람안에서 흐른다

종 2018. 08. 18. 오전 10:00

사람안에서 흐른다

김국환 2018. 09. 29. 오후 09:42

섬진강은 사람을 닮은 강이다.

자영 2019. 02. 14. 오후 03:38

사람안에서 흐른다

국 2019. 02. 14. 오후 03:46

사람을 닮은 강이다

동수 2020. 10. 11. 오전 10:36

속앓이를 많았던 것 같아 어머니 품속처럼 아늑 하기만 하지요

rudrl 2024. 05. 07. 오전 08:44

아름다운장면이 있다는게 자랑스럽더

tjdnf 2024. 05. 07. 오전 08:50

빠알간 흙위에 앉아 무심히 흐르는 강물

dlscjs 2024. 05. 07. 오전 08:55

우리민족과 같이 속앓이를 많았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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