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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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가는 길
모든 일에서 즐거움을 구하려면
아무 일에서도 즐거움을 바라지 말라.
모든 것을 가지려면
아무 것도 가지려 하지 말라.
모든 것을 성취하려면
어느 것도 성취하길 바라지 말라.
모든 것을 알려거든
아무 것도 알려고 하지 말라.
- 성 요한 -
이 무슨 역설입니까.
즐거워지려고 애쓰고
가지려고 애쓰고
성취하려고 애쓰고
더 많이 알려고 애쓰는 삶일 텐데요.
그러나 말씀을 곰곰 생각해보면
애초의 욕심에서 이만치 벗어나
매사를 성심껏 임한다면
결국은 목표에 이룰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위로 가는 길은
오히려 낮은 길로 가는 것은 아닐까요.
향기작가 최선옥
댓글 41개
선을 그어서 취한것만 내것이되지만 선을 지우면 다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무소유의 철학입니다.
지나친 욕심에서 벗어나 중도의 길이 쉽지 않겠지요. 오늘도 껍질 한가닥 벗기렵니다.
역설의 또 다른 의미가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군요.
그런가 봅니다. 나를 겸손하게 낮추는 것이 저 높은 곳을 향하는 지혜가 아닐까 하네요 그게 중요하다는 이야기 같네요.
오~~~~ 저의 고민을 한방에 날려 버리는 얘기 같습니다. 매사 이것 저것하며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이 때로는 나에게 스트레스로 되돌아와 하고자 하는 힘을 잃고 했는데 이제는 조금 길을 찾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운만큼 채워진다는 진리같네요 없는것이 있다는것이고요 죽은듯이 있는것이 사는것이고요 인생사 알고보면 흥미가 있지요
thks for your good job in the beginning of week.
위로 가는길이 오히려 낮은 길로 가는 것이라는것..가슴에 와 닿으면서 한주를 열어봅니다....꾸~~벅...
보내준 글 감사히 읽고 있슴니다 오늘도 승리 하십시요...
*표면에 보이는 글은 몇 줄 안되는 작은 분량이지만, 이 글을 준비하기까지 소요된 작가의 열정과 시간을 생각할 수 있다면, 짧은 글 일지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마음에 새겨서 독자의 삶에 적용할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흔히, 이 시대를 정보와 지식은 넘치지만, 지혜와 바른 가르침은 없는 정신결핍의 시대라고 하지요. 작가의 글이 작은 발자국으로 시작하는 걸음이지만 한 걸음, 한 걸음이 이어져 길이 되고 삭막한 세상에 바른 길 찾는 이정표가 되어 줄 것 입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나중은 창대한 것 처럼... 그리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오늘 향기 메일로 주신 글을. 바른 목표를 세우고 바른 방법으로 가다보면 얻을 수 있는 것 들인데, 굳이 지엽적인 목표에 매달려 목적을 그르치는 일 없기를 바라는 뜻으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 오는 김포공항에 가 보았네 만남과 이별이 깃발처럼 흔들리고 더 주지 못한 사랑도 깃발처럼 흔들렸어 알려고 가지려고 즐기려 하지마라 모든 건 스스로 노력하여 오는 것을....
욕심내지 않고 항상 낮은자세로 겸손하게 살아가야겠습니다.
모모님... 고맙습니다. 모모님이야 말로 최선을 다하는 분 같습니다 *^^*
읽었습니다.
짧았던 2월도 아쉬움만 남긴채 안녕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시로인해~한결맘이 가볍습니다. 연초에 했던 제자신과의 약속이 더욱더 잘 지켜질꺼같습니다.
새로운 날의 시작입니다. 비움 속에서 체움의 미학을 함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를 맞으며, 마음속의 욕심을 씻어내리렵니다....
살아가는 것....;; 단순하지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겸양은 우리민족의 美德이지만 지나치면 어리석음으로 떨어져서 후손들을 괴롭히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답니다. 하지만 교만 또한 지극히 삼가해야 할 것이지요. 다만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심안을 밝혀 후손들에게 행복을 유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인가 기대하지 않고 바라지 않고 최선을 다 했을때 이루어지는 것들 생각합니다~
욕심을 버리하는 말 인데 알면서도 실천하기 힘듭니다. 마음을 비우려고 애쓰면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좋은 글로 일깨워 주심 감사합니다.
반대 또한 같다는 것을 느낍니다.. 모든 것을 비우려고 노력할 수록.. 그 노력은 또 다른 .. '비움'이라는 것을 채우려는 마음이니까요..
다시 한번 뒤돌아 보는 시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워야 채워지는 길...
욕심을 비우고 살겠어요.
위로만 가는 길은 오히려 낮은 길로 가는 것은 아닐까요...
위로 가는 길 오히려 낮은 길로 가는 길이 아닐까요.
매사를 성심껏 임한다면 결국은 목표에 이룰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매사를 성심껏 임한다면 결국은 목표에 이룰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성취하려고 애쓰고 더 많이 알려고 애쓰는 삶일 텐데요.
즐거워지려고 애쓰고 가지려고 애쓰고
바라지 말라.
아무 것도 알려고 하지 말라. 이 무슨 역설입니까.
성취하려고 애쓰고 더 많이 알려고 애쓰는 삶일 텐데요.
알려고 애쓰는 삶일 텐데요. 그러나 말씀을 곰곰 생각해보면
낮은 길로 가는 것은 아닐까요.
이룰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욕심에서 이만치 벗어나 매사를 성심껏 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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