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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꿈
나는 온몸이 마음이고 정신일 뿐,
손도 발도 입도 없습니다.
내게도 발이 있다면
그 발 닳고 닳도록
부지런히 벗들을 찾아가겠습니다.
내게도 입이 있다면
그 입으로 시시때때로
사랑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내게도 손이 있다면
그 손 활짝 펼쳐
세상의 외로운 이들을 안아줄 것입니다.
아!
내게도 눈이 있고 귀가 달렸다면
그 눈 가득히 온 세상
모든 풍경을 담겠습니다.
그 귀로 온 우주의
아주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 정연복 님, 나무의 꿈 -
댓글 29개
흔한것이 소중함을 잊게 하는것이 아닐까요 어느날 내가 죽는 다면 나는 어디에 있을까 ...? 무엇으로 다시 태어날까. 생각해 봅니다. 곁에 있어서 감사 합니다 여러분이 스스로가 말 못하는 나무도 우리에게 바람에 의하여 간절히 말 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연속에 우리가 있고 그대가 있다고 함꼐 하자고...
손발이 없어도, 입과 눈과 귀가 없어도 이미 마음은 모든 표현을 충분히 하고 있네요. 나무에게는 그럴 마음이 풍성하지만 그럼 풍성함이 인간에게는 없으니 안타까운 노룻이군요.
소중함을 생각하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안생운 짤습니다. 인생응 살아가면서 좋고 아름다운것만 보고 서로 사랑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것이 인생의 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침 저녁 일교차기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히 보네시기를 바랍니다. ^*^
갖고 있기에 갖은 것에 대한 고마움을 모를때가 참 많네요. 이 글귀에 나를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좋은 글귀입니다.
하나 하나 모두가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감동적입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군요
감동의 글입니다...
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은 곧 희망과 사랑이겠습니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룰 수 없다면 얼마나 실망스러울까요? 그래서, 난 꿈을 열었습니다. \"꿈(夢)사랑 실천연맹\"이라고 말입니다. 그 모든 것을 따스함으로 안고자, 오늘도 난, 열심히 뛰고, 말하며, 또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아! 아름다운 이들이여! 우리 모두, 그 \"꿈(夢)의 시대\"를 위하여 사랑으로 가득한 수정의 잔을 부딪히며 맑디맑은 내안의 종소리 울려보자~~~
아름다운 시네요~ 왠지 내 몸이 남의 몸이 되듯이 제 마인를 더욱더 새겨야 할것 같은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세상사 모두 나눗셈에 행복이 있습니다. 많이 가지려 하지 말고, 혼자 다 할려고 애쓰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나누며 살아갑시다.
그자리에서 늘 지켜주고 바라봐주고 기도해주고 등산객들에겐 그늘이 되어주는 그가 나무님이 십니다 혼자 외로이 온 등산객에게 벗이되어주는이도 나무입니다^^그자리에 있어 언제든 힘들때 기댈수있는 주님이 주신 선물
온 우주의 아주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면서 따뜻한 애정을 갖고 살겠습니다.
나무는 사람들에게 수 많은 혜택을 줍니다..나무가 없다면 살아갈 수 있을까요...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여주는 나무가 되고 싶어요.
같이 사는 세상입니다. 작은 소리도 귀기울어 주세요.
내게도 눈이 있고 귀가 달렸다면 그 눈 가득히 온 세상 모든 풍경을 담겠습니다.
내게도 눈이 있고 귀가 달렸다면 그 눈 가득히 온 세상 모든 풍경을 담겠습니다.
내게도 입이 있다면 그 입으로 시시때때로 사랑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사랑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내게도 손이 있다면
아주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내게도 입이 있다면 그 입으로 시시때때로
그 손 활짝 펼쳐 세상의 외로운 이들을 안아줄 것입니다.
그 눈 가득히 온 세상 모든 풍경을 담겠습니다.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모든 풍경을 담겠습니다.
눈이 있고 귀가 달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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