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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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도방(作舍道傍)
: 길가에 집을 짓자니 오가는 사람들의 말이 많다.
- 출처, 조선시대문헌 송남잡식(松南雜識) -
'작사도방(作舍道傍)에 삼년불성(三年不成)이라' 했습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다 듣다 보니 삼년 걸려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남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하고 또 중요합니다.
그러나 내 주관은 확실히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뚜렷한 자기 생각 없이 남의 의견만 따르다보면
이루어지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 26개
교훈적인 좋은 글 감명 깊어씁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씀과 같은 맥락인데요. 이 나라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딱 그렇습니다.
들을 말을 듣고 거를 말을 거르는 것이 가끔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말씀처럼 중심을 가지도록 애써봅니다.
인간사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허구한 날 허구한 것들 결정 혹은 선택할 수밖에 없는데 나혼자만 하면 독단이고 독박써야 되고 남과 상의하면 결정이 더디고 엉키고 해서 힘들고 할 때가 있으니까요.
참~힘든 세상이더라고요...어떻게 살아야 할지.....
자기 중심을 지켜야 하는 일이 어렵습니다. 중의와 독단의 취사선책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자기 주관이 뚜렷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되 남의 말도 수용할 줄 아는 열린 마음도 가져야겠지요.
양지 바른 곳에 나른함이 묻어나는 요즈음 건강 챙기시고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당나귀를 장에 팔러가는 父子이야기를 연상시키는 글입니다. 방향을 정한 바람은 태산 앞에서도 그 뜻을 굽히지 않는데, 어찌하여 사람은 남의 말에 그리 쉽게 흔들리는지...
주관을 가지고 꽂꽂이 살아가기에 너무도 부족지요. 그래도 모든 것에 책임은 온전히 내것이니 ....쩝. 한자를 본지가 오래되다보니...이런 한자하나가 하나가 조금 낯서네요. 한문 공부를 다시해야하나 싶네요....ㅎㅎㅎ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아요. 막상 다른 사람의 말을 열심히 듣는 것도 아니면서 결국 내 의견이 뭔지 사람들 이야기듣다 헛갈리기만 하니....ㅜㅜ
네~감사합니다
반대로 자기주관이 너무 강해 여러의견을 무시하는 소통부재도 큰 문제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갑니다..한 사람이 주관이 되어 이끌고 가야 합니다...
뚜렷한 자기 생각없이 남의 의견만 따르다 보면 이루어 지는 것이 별로 없을것입니다.
뚜렷한 자기 생각 없이 남의 의견만 따르다보면 이루어지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남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하고 또 중요합니다.
남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하고 또 중요합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다 듣다 보니 삼년 걸려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뚜렷한 자기 생각 없이 남의 의견만 따르다보면 이루어지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 주관은 확실히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뚜렷한 자기 생각 없이 남의 의견만 따르다보면
'작사도방에 삼년불성이라' 했습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다 듣다 보니 삼년 걸려도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하고 또 중요합니다.
이루어지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생각 없이 남의 의견만 따르다보면
확실히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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