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세상보기

봄밟기

사색의향기 2011. 04. 05. 오후 07:47
5849


차박 차박 차박
온몸으로 전해지는
녹은 대지의 떨림 소리
그 설레임 속 바래버린
지난 겨울의 이름 하나
봄을 밟는다
멈추지 않길 기도하며
사진.글 - 류 철 / 진해에서

댓글 35개

이종학 2011. 04. 06. 오전 08:17

봄의 사진, 어찌 밟는 소리를 날까요. 이렇게 봄은 멈추지 않고 오고 있네요.

충만 2011. 04. 06. 오전 08:32

따뜻함이 전해오는 설렘이라고 할까나~자연속에 그림을 그려넣어도 부족함이 없으리..........

김혜자 2011. 04. 06. 오전 08:32

알록달록 그 화사한 봄님사이로 홀로 걸어가던 그 마음안에 살포시 떠오르는 기억 순정

송효식 2011. 04. 06. 오전 08:40

날이 따뜻해졌다는거로 봄이온걸 알고는 있었지만, 만발한 꽃을 보니 더욱 확실히 봄을 알겠네요

이종수 2011. 04. 06. 오전 09:13

그림입니까, 사진입니까? 원더풀

김용제 2011. 04. 06. 오전 09:36

계절의여왕 봄 삼라만상의 기를 불러내는 천기 비밀을 만천 하에 누설하는 봄 내마음에 간직한 사랑의 비밀까지 내님께 누설하는 봄 내사랑은 눈치채고 향기를맞고 웃음 보내온다

신동인 2011. 04. 06. 오전 09:46

봄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런 길이라면 모든 고민과 시름을 떨쳐버리고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부르며 오래오래 걸을 수 있겠습니다.

송지오 2011. 04. 06. 오전 10:39

꽃향기에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하얀냇가 2011. 04. 06. 오전 11:13

지난 겨울의 이름 하나 겨울 내내 품고있던 수줍은 이름 이제 불러봅니다.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름이지요. 봄! 내내 행복하세요.

홍승건 2011. 04. 06. 오전 11:15

하나의 끝이란 하나의 시작.

전헌망 2011. 04. 06. 오후 12:00

와~ 멋져부러!

hunfe2000 2011. 04. 06. 오후 12:26

정말 그림입니까? 사진입니까? ㅎㅎ,빨강, 초록, 연분홍?연노랑? 정열과 활기와 휴식과신선함, 그리고 섬세함과 밝고 쾌활함, 그리고 홀로굽이진 길을 걷고 있는나, 모든것이 사진속의 이야기대로라면 아주 편안하고 즐거울것 같은대 , 내가 살고 있는 이도시는 이 숲과 반대인거 같습니다 , 그래서 더큰 위안과 휴식을 느껴보고 갑니다 , 한동안, ㅎㅎㅎ, 건강하십시요, ㅎㅎㅎ

김희숙 2011. 04. 06. 오후 12:37

여기가 어디입니까? 꼭 가보고 싶습니다

김경은 2011. 04. 06. 오후 02:55

차박차박.. 그림같은 그대와 그림같은 봄을 함께 밟고 싶네요. 멈추지 않길 기도하며..

구순석 2011. 04. 06. 오후 05:45

색깔이? 정말 저렇게 화려한가요? 총천연색이라는 표현이 딱 맞을듯 아름다우면서 원색의 느낌입니다..잘봤어요..

김용희 2011. 04. 06. 오후 05:50

와우~~ 멋지다

최상옥 2011. 04. 06. 오후 06:15

발바닥을 간지르는 느낌~봄은 우리들에게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꽃구경 갈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박혜경 2011. 04. 07. 오후 07:29

고등학교 담장에 노란 개나리가 비에 젖어 더욱 더 선명해보이던데....목련은 비에 다 떨어지겠네요.

지영정 2011. 04. 08. 오후 05:14

너무 멋지네요. 수채화 같은데...... 눈을 의심할 정도입니다.

이순지 2011. 04. 10. 오전 11:31

와우! 한폭의 유채화 같은 사진! 감상 멋지게 했습니다.

이춘자 2011. 04. 11. 오후 01:47

안그래도마음이좀 우울했는데 이사진과글를보고 마음이 환해진것같습니다 류철님 항상좋은사진과 글를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0. 17. 오후 07:32

겨울이 지나면 어김없이 봄이 옵니다..꽃이 핍니다..아름답습니다...

박미자 2015. 03. 08. 오전 06:40

완연한 봄속에 와있는 느낌입니다.

저녁놀 2017. 01. 26. 오후 02:42

자연은 대단하다, 그리고 위대하다.

서윤 2017. 09. 15. 오후 07:35

대지의 떨림 소리를 들어본적이 있는가.

림 2017. 09. 18. 오후 01:59

아름다운 대지의 떨림소리 하나.

김산우 2018. 03. 15. 오전 10:00

온몸으로 전해지는 녹은 대지의 떨림 소리

종 2018. 08. 22. 오전 09:46

온몸으로 전해지는 녹은 대지의 떨림 소리

김국환 2018. 10. 05. 오후 06:50

봄을 밟는다. 멈추지 않길 기도하며.

자영 2019. 02. 10. 오전 10:22

녹은 대지의 떨림 소리 그 설레임 속 바래버린

국 2019. 02. 10. 오전 10:32

차박 차박 차박 멈추지 않길 기도하며

동수 2023. 01. 22. 오후 03:25

멈추지 않길 기도하며

rudrl 2024. 05. 11. 오후 05:08

멈추지 않길 기도하며

dlscjs 2024. 05. 11. 오후 05:12

우리들에게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tjdnf 2024. 05. 11. 오후 05:16

모든 고민과 시름을 떨쳐버리고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