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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 아침

사색의향기 2011. 04. 12. 오후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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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길
하필 오늘 같은 날에
이토록 사랑스런
아침이라니
그토록 보고싶은
당신이라니
저토록 번져가는
마음이라니
이런 제길
하필 이별 하는 날에
사진.글 - 류 철 / 창녕에서

댓글 32개

이종수 2011. 04. 13. 오전 09:32

이런 제길. 왜 이리 심금을 울리는 그림이 빡혀있노.... 이런 제길.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김용욱 2011. 04. 13. 오전 09:34

시가 좋군요. 간결하고도 상큼한...

김용욱 2011. 04. 13. 오전 09:36

시가 좋군요. 간결하고도 상큼한...

hunfe2000 2011. 04. 13. 오전 10:16

겹겹이 싸힌 산등성, 호수에 빛친 하늘빛, 그리고 울퉁불퉁한 돌, 그리고 나무,시간의 흐름속에 지내온 일상, 거울속에 내모습을 비춰본다, 많이 변했다 ,이표정 저표정, ,,,,다시 나무로 돌아가자, 외롭더라도 ,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김혜자 2011. 04. 13. 오전 10:16

이런 젠장 오늘 같은 날에 일주일 기다리던 수요일 아침에 마음 급하게 하는 잡다구니가 쌓여있다니 이런 젠장 하필 수요일 이 아침에.

전헌망 2011. 04. 13. 오전 11:41

사진을 있는대로 보여줄일이지 붉은물감에 담갔다가 보여주는건 무슨경우래요? ㅋㅋ... 잘못 안건가?

류철 2011. 04. 13. 오후 12:31

전헌망님.. 위에 사진에 보정이 들어가셨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한마디로 저는 포토샵을 할 줄 모릅니다 보정작업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만.. 위에 사진에 보정작업이 들어갔다고 하면 우포늪이 너무 기분이 나빠할 것 같아서요 ^^ 우포에 아침은 가끔씩 상상이상의 하늘을 보여주곤 한답니다 저날 많은 분들이 보셨던 하늘이기에 장담 드릴 수 있습니다 ^^

김완홍 2011. 04. 13. 오후 01:25

몇년만에 열어본 멜에 너무 예쁜 글이 숨어있었네요. 향기...진한 향기가 나네요.

김경은 2011. 04. 13. 오후 01:30

이런 제길 이렇게 아름다운 글과 사진이라니 하필 그대없는 오늘같은 날에..

구순석 2011. 04. 13. 오후 01:36

자연이 주는 색상이 환상 그자체입니다.....저런색이 어찌 나오는지..감사해여..글,그림. 넘 이쁩니다..

김동엽 2011. 04. 13. 오후 07:08

그러게 말입니다

장금용 2011. 04. 13. 오후 07:34

왠지 상쾌하고 사랑스런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 이별을 하던 안하던 그건건 상관없이... 그런 아침을 맞이해 본적이언제였던가..

박신숙 2011. 04. 14. 오후 01:23

4월의 아침에는... 분통터져 하지 마시라 기다리다 지쳤다고 그대 말하지 마시라 간밤을 내내 달궈 몸부리치던 그 뜨겁던 정념도 나를 태워버리려 보내려 몸부림에 한숨쉬던 밤도 새벽이면 몸은 식어가고 어김없이 아침은 우리에게 다정스런 얼굴로 해맑게 반갑게 맞아 주거늘 간밤의 일 고스란히 모른체 해 주시며 덮어주시는 내 아버지의 품속같이 아침이 오거늘 뜨뜻하게 끓어내는 국 한그릇에 속이 풀릴때로 풀리는 아침이거늘 그대 간밤의 정념일랑 또 밤이 되면 다시 찾아 오거늘 우리 따뜻한 햇살이 남실대며 웃는 행복이 창넘어 들어오는 그리움 같은 4월의 아침에는 이별을 논하지 마시자 그대여 그대여 숙.

송지오 2011. 04. 14. 오후 10:30

참 아름답습니다....

임은주 2011. 04. 18. 오후 11:32

사랑하는 내 딸아 이긍을 너에게 보낸다 사랑해

임은주 2011. 04. 18. 오후 11:35

사랑하는 내 딸아 이글을 너에게 보낸다 사랑해

강산들 2011. 04. 19. 오후 03:35

그리움 막 번져서 피 ㅅ빛 보다 더 진하여 숨 쉬기 힘들면 물러 뿌이소 까짓, 고누메 이별..

김성근 2012. 10. 17. 오전 10:12

이런 제길 하필 오늘 같은 날에..찾아 오다니...

박미자 2015. 03. 08. 오전 06:39

붉은 하늘이 멋있어요.

저녁놀 2017. 01. 27. 오전 10:56

그토록 보고 싶은 당신이라니, 저토록 번져가는 마음이라니.

서윤 2017. 09. 16. 오후 01:14

그토록 보고싶은 당신이라니 저토록 번져가는 마음.

림 2017. 09. 19. 오후 01:00

이토록 사랑스런 아침이라니 그토록 보고싶은 당신이라니

김산우 2018. 03. 16. 오후 04:14

당신이라니 저토록 번져가는 마음이라니

종 2018. 08. 23. 오후 12:23

이토록 사랑스런 아침이라니 그토록 보고싶은

김국환 2018. 10. 06. 오후 12:44

사진의 색채가 아주 ......

자영 2019. 02. 10. 오전 10:19

마음이라니이런 제길

국 2019. 02. 10. 오전 10:30

이토록 사랑스런 아침이라니

임승모 2023. 01. 25. 오후 05:14

저토록 번져가는마음이라니

동수 2023. 01. 25. 오후 05:19

보고싶은 당신이라니

dlscd 2024. 05. 12. 오후 12:18

심금을 울리는 그림이 빡혀있노.

tjdnf 2024. 05. 12. 오후 12:23

맞이해 본적이언제였던가

rudrl 2024. 05. 12. 오후 12:28

따뜻한 햇살이 남실대며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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