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세상보기

폭풍이 불었다

사색의향기 2011. 05. 10. 오후 07:57
6778


폭풍이 불었다
한웅큼의 재로 당신을 보내고
돌아선 어느 알 수 없는 시간에
내내 흐리던 하늘이 들썩이며
그제야 꺽 꺽 쏟아 부었다
폭풍이 불었다
세상을 다 쏟아 부었다
사진.글 - 류 철 / 창원에서

댓글 27개

류철 2011. 05. 11. 오전 07:54

촬영장소 및 촬영정보에 대한 문의는 아래 메일주소로 해 주십시오 sosa6772@naver.com

김혜자 2011. 05. 11. 오전 08:23

폭풍이 불던 날 하늘이 가라앉는 듯 그렇게 폭우도 쏟아지고 온 세상 켜켜이 잠긴 어둠 다 걷어가겠다는 듯이 폭풍이 불었다.

박성실 2011. 05. 11. 오전 09:42

아, 좋네요. 꺽꺽 울었다.

비내음 2011. 05. 11. 오전 10:06

흑백사진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군요. 칼라의 화려함에 맞서는 진득함 진솔함 진정성 정직함 진중함.... 아름답습니다. 가슴으로 말하는 진정한 멋....

이한우 2011. 05. 11. 오전 10:18

폭풍은 밝고 화사한 날을 위한 또다른 준비

구순석 2011. 05. 11. 오후 03:47

그동안의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과는 완전 대비되는 회색의 색채.. 저도 모르게 어린시절의 기억을 저절로 떠오르게 하네요.. 꺼이꺼이.....많이 울어본 경험으로 인한 나도모를 동질감이 저절로.......

박혜경 2011. 05. 11. 오후 04:39

요즘 비가 자주오는데..천둥번개도 같이오고,,,내맘에도 비가 오는 것 같아서 더 서글펐습니다.

이승용 2011. 05. 11. 오후 09:39

그 마음 알것같아요. 나도 똑같은 아픔을 겪고 있으니...

윤현정 2011. 05. 11. 오후 10:25

하루하루 취업걱정을 하며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며 과연 내가 여태까지 배운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두려움반 걱정반이다 내 마음속의 폭풍이 부는것 같다 나는 설레임을 찾아서 이기나긴 여행을 계속해야 한다 정차없이..

김화일 2011. 05. 12. 오전 07:34

사진, 글 너무 좋습니다. 제 블로그로...좋은 나날을 기원합니다.

송지오 2011. 05. 12. 오전 08:33

사진을 보니 가슴이 찡 하네요~~

유정순 2011. 05. 12. 오전 08:55

항상 마음의 평온을 유지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러나 흔들리는나뭇잎처럼 변화무쌍한 하루하루가 .........

정혜선 2011. 05. 14. 오전 08:06

뜻밖에 생긴 힘든일에 감사하며 기쁘게 가려 했는데 정말 내 마음속에 폭풍이 거세게 부는 날이네요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으려 참고 또 참고 했거만 세상사람들은 내 생각과는 달리 나를 바보 취급하네요 용서하리라 품었던 생각들은 물거품 처럼 사라지도 나도 똑같이 갚아 주리라는 악한 생각에 내마음속 폭풍은 아직도 거세게 몰아 치고 있네요 어찌 해야 할찌 힘든날들이 더욱 나를 괴롭히네요

박종영 2011. 05. 15. 오전 01:06

검은 구름속의 세상 이승의 시간을 사랑합니다.

김성근 2012. 10. 15. 오전 08:44

당신을 보내고 돌아선 어느 알수 없는 시간에..드디어 참을 수 없는 내 가슴속에 폭풍이 불기 시작하였다...

이창민 2017. 01. 31. 오후 07:45

건강합니다. 오늘도.

서윤 2017. 09. 21. 오후 07:11

내내 흐리던 하늘이 들썩이며그제야 꺽 꺽 쏟아 부었다

림 2017. 09. 24. 오전 11:42

한웅큼의 재로 당신을 보내고돌아선 어느 알 수 없는 시간

김산우 2018. 03. 19. 오전 10:07

내내 흐리던 하늘이 들썩이며 그제야 꺽 꺽 쏟아 부었다

종 2018. 08. 26. 오전 10:02

한웅큼의 재로 당신을 보내고 돌아선 어느 알 수 없는 시간에

김국환 2018. 10. 08. 오후 01:43

폭풍이 불었다. 세상을 다 쏟아 부었다.

자영 2019. 02. 07. 오전 11:13

돌아선 어느 알 수 없는 시간에 내내 흐리던 하늘이 들썩이며

국 2019. 02. 07. 오전 11:23

그제야 꺽 꺽 쏟아 부었다 폭풍이 불었다

동수 2023. 01. 29. 오후 01:43

내내 흐리던 하늘이 들썩이며 그제야 꺽 꺽 쏟아 부었다

dlscjs 2024. 05. 15. 오전 09:58

천둥번개도 같이오고,,,내맘에도 비가 오는 것 같아서

tjdnf 2024. 05. 15. 오전 10:02

폭풍은 아직도 거세게 몰아 치고 있네요

rudrl 2024. 05. 15. 오전 10:06

여태까지 배운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