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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위

사색의향기 2011. 05. 11. 오후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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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한 방석도,
편안한 등받이도,
팔을 늘어뜨릴 팔걸이도,
코를 길게 늘일 커피도 한잔 없지만
벗과의 흠뻑 녹아드는 정담에
황망함은 봄바람에 날리고,
시름은 꽃망울에 터뜨리고,
살포시 내려앉으시길.
하지만 너무 흔들지 마세요
숨어보는 제가 가슴이 떨리거든요
- 이원선 님, 사색의창 포토스토리 '흔들바위' -

댓글 19개

김화일 2011. 05. 12. 오전 07:35

사진, 글이 너무 좋습니다. 제 블로그로 가저갑니다. 감사.. 행복한 나날을 기원합니다.

송지오 2011. 05. 12. 오전 08:35

아침에 친구 생각이 납니다.멀리 사는 그리운벗~

유정순 2011. 05. 12. 오전 08:59

오늘 하루도 열심히 시작하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

비내음 2011. 05. 12. 오전 09:53

좋다... 글도 좋고 그림도 좋구나. 순박하여 좋구나. 모처럼 다정하여 좋구나.

최상옥 2011. 05. 21. 오후 05:34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 기다려 봅니다~`

김성근 2012. 10. 14. 오후 10:07

흔들바위는 늘 궁금합니다..그 큰 돌을 누가 어떻게 놓았기에 흔들릴가요..자연의 신비인가요...

박미자 2015. 03. 10. 오전 06:58

흔들바위를 찾는이들을 그려봅니다.

저녁놀 2017. 02. 01. 오후 02:50

편안함을 주는 자연으로.

서윤 2017. 09. 22. 오후 08:54

벗과의 흠뻑 녹아드는 정담에 황망함은 봄바람에 날리고, 시름은 꽃망울에 터뜨리고, 살포시 내려앉으시길.

림 2017. 09. 24. 오전 11:41

벗과의 흠뻑 녹아드는 정담에 황망함은 봄바람에 날리고, 시름은 꽃망울에 터뜨리고, 살포시 내려앉으시길

김산우 2018. 03. 20. 오후 05:44

하지만 너무 흔들지 마세요 숨어보는 제가 가슴이 떨리거든요

종 2018. 08. 26. 오전 10:02

코를 길게 늘일 커피도 한잔 없지만 벗과의 흠뻑 녹아드는 정담에

김국환 2018. 10. 08. 오후 01:44

하지만 너무 흔들지 마세요. 숨어보는 제가 가슴이 떨리거든요.

자영 2019. 02. 07. 오전 11:12

살포시 내려앉으시길. 하지만 너무 흔들지 마세요

국 2019. 02. 07. 오전 11:22

팔을 늘어뜨릴 팔걸이도, 코를 길게 늘일 커피도 한잔 없지만

동수 2023. 01. 29. 오후 01:44

커피도 한잔 없지만 벗과의 흠뻑 녹아드는 정담에

dlscjs 2024. 05. 15. 오전 09:58

커피도 한잔 없지만 벗과의 흠뻑 녹아드는 정담에

tjdnf 2024. 05. 15. 오전 10:02

친구 생각이 납니다.멀리 사는 그리운벗

rudrl 2024. 05. 15. 오전 10:06

시름은 꽃망울에 터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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