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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누워

사색의향기 2011. 06. 01. 오후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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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누워 생각한다

저 하늘의
태양도
우리 것이고
저기 저
나무도
우리 것이고
이 대지
이 풀
저 꽃
모두 우리 것인데

하늘은
바라만 보아도
무궁하고

식사는
언제나
만족스러우니

내가 살아가는 이유다

- 김현배 님, '들판에 누워' -

댓글 22개

진해중 2011. 06. 02. 오전 08:38

감사합니다.

최상옥 2011. 06. 02. 오전 10:37

나를 포함 우주의 만물의 소중함 감사함~^^

이태칠 2011. 06. 02. 오후 12:17

정말로 감사합니다. .. mailto:decolee@chol.com : 김영준님께 행복한 날들이 빨리와줬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이 태칠 [ltc2714@gmail.com]올림

림관헌 2011. 06. 03. 오전 12:31

황광석 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들 감사합니다. 이 시를 보면서 억지부리는 아이들 보채는 소리 같이 들리니 이제 무디어진 감각때문인가 봅니다. 우리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빈 것을 비우지도 못하니 채울 수야 더 없는 것 이곳 지나실 때 알려나 주세요. 림관헌 드림

신동인 2011. 06. 03. 오전 11:30

들판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불어오는 바람을 코로 들어마시며 눈에 보이는 모든 자연을 벗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문정연 2011. 06. 03. 오전 11:48

시 한귀절이 편안함을 줍니다. 오늘도 그 기쁨을 알게 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송지오 2011. 06. 10. 오후 04:47

자연의 기쁨에 감사드립니다^^***

박혜경 2011. 06. 10. 오후 07:51

들판에 누울때 유행성 출혈열 조심하시구유.....ㅎㅎㅎ

김중태 2011. 07. 12. 오후 11:48

밝게 표현하여 읽기도 편했습니다 맑게 선명해서 마음도 확 트인듯 푸른 초원 같았습니다

김성근 2012. 10. 14. 오후 05:23

들판에 누워 뜬 구름을 처다 봅니다..빠르게 늦게 흘러가기도 하고..금방 생겼다가 금방 없어지기도 합니다...

박미자 2015. 03. 10. 오전 06:57

자연속에 쉼을 얻은 기분입니다.

저녁놀 2017. 02. 05. 오전 11:16

식사는 언제나 만족스러우니 내가 살아가는 이유다.

서윤 2017. 09. 30. 오전 11:00

이 대지 이 풀 저 꽃 모두 우리 것인데 하늘은 바라만 보아도 무궁하다.

서림 2017. 10. 01. 오후 01:14

식사는 언제나 만족스러우니 내가 살아가는 이유다

김산우 2018. 03. 23. 오전 09:58

모두 우리 것인데 하늘은 바라만 보아도 무궁하고

종 2018. 08. 28. 오후 03:19

저 하늘의 태양도 우리 것이고

김국환 2018. 10. 12. 오후 06:52

내가 살아가는 이유다.

자뎡 2019. 02. 05. 오후 01:39

우리 것이고 이 대지

국 2019. 02. 05. 오후 02:00

모두 우리 것인데 하늘은

tjdnf 2024. 05. 17. 오후 12:04

무디어진 감각때문인가 봅니다

rudrl 2024. 05. 17. 오후 12:09

자연을 벗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dlscjs 2024. 05. 17. 오후 12:13

오늘도 그 기쁨을 알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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