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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입니다
\"춘천호
맑은 물위에
흰 구름 흘러가는 유월입니다
호수에 비치는
산 그리매에서
뻐꾹뻐꾹
뻐꾸기 울음 우는 유월입니다
화려하지 않고
뜨겁지 않은 유월은
푸름이나 더해가며
또 흘러갑니다 \"
신현봉 시인의 '유월입니다' 라는 시의 일부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화려한 오월과
본격적인 여름인 칠월 사이의 유월은
우리에게는 아픔이 있는 특별한 달이기도 하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는 달,
그들이 있어
우리가 떳떳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간다는 점과
세계 각국들과 나란히 서서
당당히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본다.
- 최선옥 시인
댓글 25개
앞 뒤를 돌아보며 사는 일.. 또 다른 나를 찿는 길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년농사의 반이 막 지나가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연초 나의 계획을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6월을 시작하는 이 아침에 신선한 바람이 몸안에 충만히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6월은 그야말로 신록의 절정기 아닌가 합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되는 시절입니다.
바쁘고 힘든 6월 시작입니다. 부지런히 일구고 가꿔야 수확할 것이 있다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유월의 숲이 눈부시게 아름다운데... 그 속에 담긴 아픔이 함께합니다. 선열의 기상을 이어서 더 푸르른 유월을 꾸려 가겠습니다.
긴 초여름 훗훗한 기운이 도는 유월입니다. 언제나 빛나는 글 감사합니다.
모든것 잠시접고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지만 헝크러진 실타레처럼 할일이너무 많아요. 그러나 용기를 내어 열심히 할거예요 오늘의 귀중함을 잘아니까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여행 기분좋은 넉넉함을 갖게 됩니다~
많은 생각을 하는 6월입니다~~
벌써 6월 하고도 열흘이 후울~~쩍 지나갔네유. 여름의 문턱앞에서 이 여름 어찌 보낼찌.....미소지으며 생각해보네유....ㅎㅎㅎ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감사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당당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
당당히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본다
세계 각국들과 나란히 서서 당당히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본다
그들이 있어 우리가 떳떳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간다는 점과
뜨겁지 않은 유월은 푸름이나 더해가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는 달.
뜨겁지 않은 유월은 푸름이나 더해가며
계절의 여왕이라는 화려한 오월과 본격적인 여름인 칠월 사이의 유월은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본다.
각국들과 나란히 서서
떳떳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간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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