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읽기

게시물 상세보기

문화읽기

고정된 생각을 버리다

사색의향기 2011. 06. 09. 오후 08:22
5305

요즘은 남녀불문하고 모두 바쁘다.
그래서인지 남자의 일과 여자의 일을 굳이 따로 나누지 않는다.
먼저 퇴근한 남편이 아이를 돌보고
때로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늦은 아내를 맞는 시대.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큰일 나는 것처럼 가르친 기성세대들이
이제는 그 생각부터 아예 바꾸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요리교실을 기웃거리는 남자들이 늘었단다.
그러면서도 선뜻 발을 들여놓기를 부끄러워하는 그들을 위해
모 기업에서는 아예 남자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요리교실을 열었다.
이름 하여 \"남자들의 맛있는 수다!\"
그 수다의 맛이 어떨까 문득 궁금해진다.
뿐이랴.
이제는 우리의 고정된 직업관도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꽃꽂이는 남자가 하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유치원 선생님을 남자라고 왜 못하는가.
남자미용사, 남자요리사는 얼마나 많은가.
- 최선옥 시인

댓글 19개

이종수 2011. 06. 10. 오전 08:55

고정관념 갖고 현대 사회생활을 할 수

최상옥 2011. 06. 10. 오후 12:06

현대사회생활은 고정관념~~노우~ 함께하는 사회 더불어 더 잘 하는 사람이 하면 된다고 봅니다

박한구 2011. 06. 10. 오후 12:21

동감 했네요. 우리집 청소.세끼 밥 짖기등 은 내 일과랍니다.

박혜경 2011. 06. 10. 오후 06:54

요즘은 남, 녀의 일을 구분하려고하는 것이 엄청 이상한 것 같죠....ㅋㅋ

신동인 2011. 06. 11. 오전 08:34

개인과 사회 발전에서는 고정관념 타파가 절대 필요함을 공감합니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통해 새로움을 맛보고 거기서 큰 가치를 얻게되면 큰 보람이 있겠지요

김덕산 2011. 06. 11. 오후 02:07

여성 진출이 많아지면서 직업의 고정관념이란 것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여성의 직업이라 여기는 간호원 ,유치원교사등은 아직도 거리가 먼것 같네유

송지오 2011. 07. 08. 오후 05:45

요즘 고정관념을 깨려고 무척이나 노력하고 있답니다.고정관념을 버리니까 세상이 보여요~~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0. 14. 오후 04:54

남자 간호사..체력이 강해서 야간 근무도 잘하고 응급실에는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어머니 눈에 아들과 사위가 설거지하는 것이 똑 같이 보이면 아마 바뀔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녁놀 2017. 02. 06. 오후 06:18

이제는 우리의 고정된 직업관도 바꿔야 한다.

서윤 2017. 10. 01. 오전 09:28

유치원 선생님을 남자라고 왜 못하는가. 남자미용사, 남자요리사는 얼마나 많은가.

림 2017. 10. 02. 오후 06:48

유치원 선생님을 남자라고 왜 못하는가. 남자미용사, 남자요리사는 얼마나 많은가.

김산우 2018. 03. 24. 오후 04:46

유치원 선생님을 남자라고 왜 못하는가. 남자미용사, 남자요리사는 얼마나 많은가

종 2018. 08. 29. 오전 10:32

요리교실을 기웃거리는 남자들이 늘었단다. 그러면서도 선뜻 발을 들여놓기를 부끄러워하는 그들을 위해

김국환 2018. 10. 12. 오후 07:06

남자의 일과 여자의 일을 굳이 따로 나누지 않는다.

자영 2019. 02. 04. 오전 10:03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큰일 나는 것처럼 가르친 기성세대들이 이제는 그 생각부터 아예 바꾸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국 2019. 02. 04. 오전 10:11

모 기업에서는 아예 남자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요리교실을 열었다. 이름 하여 \"남자들의 맛있는 수다!\"

tjdnf 2024. 05. 18. 오후 02:50

남자요리사는 얼마나 많은가.

rudrl 2024. 05. 18. 오후 02:53

선생님을 남자라고 왜 못하는가.

dlscjs 2024. 05. 18. 오후 02:57

남자가 하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