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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편지
차마 그리웠다는 말을 못해
자꾸만 되오며 서성였습니다
이리도 찬연히 찾아온 계절에
차마 사랑한다는 말을 못해
애꿋은 빈손만 바라보았습니다
더는 기다리지 못할 외로움이
여울목 한 켠 머물다 떠날때면
나는 다시 먼 굴목이재를 오릅니다
사진.글 - 류 철 / 순천에서
댓글 36개
마음속으로 부터 시원함 감사해요
나는 비었고 충만한 우주가 항상 채우려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온 산천 초록으로 물든 이 계절에 내 마음도 초록 물들어 마음만은 어린 동심 옛시절 그립기만 합니다.
굴목이재를 오르며 이겨낸 외로움 밤하늘 별이 되어 비추리
감사합니다.
흐르는물소리만들어도,바라만봐다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되던그곳..송광사 다시가고싶습니다,
이렇게 푸르게 찾아온 계절은 ............................ 저도 그 곳에서 그 빛을 보았는데 아름다운 빛을 여기서 접하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궁금해여 ? 시인이신지 사진작가 이신지 ? 언제나 보여주시는 아름다운그림 과 찡한 글들.. 늘 감사드려요...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
저도 저런 푸르름이 그리워 시간나는데로 가까운 수목원이라도 가볼까 생각하고있었는데 메일을 받아보니 더욱 가고싶어지네요.. 항상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사진도 글도 너무 아름답네요.
아름답고 멋진 글입니다, 저도 순천에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추억과 낭만이 그대로 스며 젖어드네요.~~
마음의 푸르름을 찾은 듯 합니다.
푸르름이 눈이 부십니다. 나무가 눈이 부십니다. 냇물이 눈이 부십니다. 시가 눈이 부십니다. 자연의 향기가 눈이 부십니다.
웬지 가슴이 찡해지는 느낌....
만약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수 없으며 오묘한 저 자연을 사랑할수 없으며 한줌 바람보다 못한 인간의 영으로 살면서 어찌 저위대한 사랑을 소유하려 하는가 , 이재웅 총장님의 주신귀한글 곱게 마음에 담으며 참다운 사랑의 진리를 다시금 깨달음의 시간 가져봅니다
눈부시는 사진과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발담그고 하늘을 바라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그속에 담겨진 마음도 푸르러 지도록 말입니다.
나를 버리고 간 사람이 알 수있을까요. 이런 좋은 곳에 함께 와 봤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푸르름에 감사합니다^^***
푸름을 푸르게 보고 슬픔을 슬픔으로 껴안고 \"애꿋은 빈 손\"을 탓하지 말고 나답게 자연속으로 흘러드는 오늘이예요. 초록물결의 상큼함덕분에!
좋네요..^^
푸르른 자연..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감사와행운입니다 함께하게되어군요 시니어국제엑스포 照一隅를생각하며
아름다운 강산입니다.
이리도 찬연히 찾아온 계절에차마 사랑한다는 말을 못해애꿋은 빈손만 바라보았습니다
푸르게 찾아온 계절에 차마 그리웠다는 말을 못해자꾸만 되오며 서성였습니다
더는 기다리지 못할 외로움이 여울목 한 켠 머물다 떠날때면 나는 다시 먼 굴목이재를 오릅니다
여울목 한 켠 머물다 떠날때면 나는 다시 먼 굴목이재를 오릅니다
차마 그리웠다는 말을 못해 자꾸만 되오며 서성였습니다
사진이 아주 멋있습니다.
더는 기다리지 못할 외로움이여울목 한 켠 머물다 떠날때면
차마 그리웠다는 말을 못해 자꾸만 되오며 서성였습니다
먼 굴목이재를 오릅니다
한 켠 머물다 떠날때면
빈손만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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