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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값 적정한가
신문에 낀 전단지가 눈길을 끌었다.
수십 년 경력의 조리장이 자신만의 비법으로 직접 만든 냉면이란다.
그런데 그것에 놀란 것이 아니다.
세상에, 가격이 만 원이 넘었다.
'얼마나 색다른 냉면이기에...'
광고지 귀퉁이의 할인권을 오려오면 정해진 기간까지 반값이라고 하니
호기심이 발동해 며칠에 걸쳐 몇 장을 모았다.
\"만 원 이상인 가격은 아무리 색다르다고 해도 좀 그렇다.\"
\"반값이라니 가보지 뭐.\"
냉면을 먹고 나온 뒤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무리 물가가 뛰었다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야.
할인된 가격이 딱 맞아.\"
그러고 보니 다른 냉면값도 덩달아 뛰었다.
어디 냉면뿐인가.
월급은 그대로인데 음식값이 너무 뛰었다는 푸념이 괜한 말은 아니다.
값싸고 맛있는 음식점 찾기,
매일 반복되는 직장인들의 고충인 듯하다.
- 최선옥 시인
댓글 21개
감사합니다
갈수록 삶의 질은 향상 되는지는 몰라도 생활이 너무 팍팍해 지네요. 이러다 세상이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갑니다
저 음식점하는 사람입니다. 직장인들의 월급은 그대로 인데 음식값만 뛰었다구요 ? 실정 모르는 시인님께서는 함부로 이런 글 올리지 마십시오... 대부분 자영업 식당들이 적자에 허덕이는 건 아시는지요 ? 서울 중심가에서 월세내고 관리비 내가며 하는 식당들 일반 직장인보다 훨씬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적자 나도 부가세는 내야하고 매출로 기인된 소득세 다 내야 합니다. 시인은 시인답게 시를 쓰시기 바랍니다
100% 공감합니다. 전 음식점 고르는 기준이 3가지입니다. 하나는 주인이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느냐? 둘 , 화학조미료를 안쓰느냐? 셋, 내 예산에 적절하냐? 주인이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느냐는 점심과 저녁으로 몇차례 가다보면 자연스레 주인과 종업원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진정성(정성과 신뢰-자신들이 먹어도 좋은 음식)을 알 수있고 화학조미료사용여부는 평소 화학조미료를 절대 안 먹기 때문에 화학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고나면 물을 많이 켠다든가, 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걸로 판단하고 , 예산범위내인가는 각자 다르겠지요. 그래서 각 지역별로 다양한 웰빙음식점을 단골로 만들어 놓고 구전마케팅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지요. 제가 추천하는 음식점을 방문한 사람들은 나보다 더 단골이 되어가고 있읍니다.어떤 분은 그런 음식점을 소개하는 사이트를 만들라고 하는 분도 있읍니다. 수년전 원자력병원 암센타에서 암간병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에서 들은 이야기-옛말에 어른들이 탄음식 먹으면 암걸릴라했지만 과학적으론 탄음식 8kg을 먹어야 암걸릴 확률이 높은 데 평생 그렇게 못 먹을 것이고 음식에서 암의 가장 큰 원인은 기름기 있는 음식그릇을 퐁퐁같은 세척제로 닦을 때 제대로 세척하지 않고 다시 그 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는 경우 가장 암 걸릴 확률이 높다-가 생각납니다. 이는 음식보다 그릇에 청결세척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되새기게 해줍니다. 이제 우리는 제대로 된 음식을 제값 주고 먹을 수있는 소득수준에 와 있고 그같은 건강음식을 제공하는 음식점은 널리 홍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계속 음식점 선별 기준에 맞는 음식점을 발굴 주변에 홍보할 겁니다.
직장인이나 식당을 운영하는 분이나 모두가 어렵다는 것은 같습니다. 시인님은 직장인의 고충을 대신 피력하신 것입니다. 문제는 표만 의식하고 반값을 외치는 무책임한 정치인을 다음선거에 표로 답해주어야 합니다. 이 기회에 그러면 정치인도 모두 반으로 줄어 들 것입니다, 여론을 형성해야 합니다.
맞아요 울나라 음식값 정말너무해요
음식조리재료 파동시마다 음식값이조정되고 재료값이 안정이되도 음식값이 내리지않으니 그렇수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게 다 올라 버려서 허리가 휘청해요^^**
색다름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 색다른 특별함을 생각해 내는 사람들 아, 그 특별한 가격이 멋진 발상의 상술이었던가요? ^^
저도 아들이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잘 되는 집도다 안되는 집이 훨씬 더 많습니다..경기가 좋아져서 식당, 손님 모두 잘 되었스면 합니다...
색다른, 이상적인 것을 찾는 사람들.
값싸고 맛있는 음식점 찾기, 매일 반복되는 직장인들의 고충인 듯하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음식값이 너무 뛰었다는 푸념이 괜한 말은 아니다.싸고 맛있는 음식점 찾기,
어디 냉면뿐인가.월급은 그대로인데 음식값이 너무 뛰었다는 푸념이 괜한 말은 아니다
광고지 귀퉁이의 할인권을 오려오면 정해진 기간까지 반값이라고 하니 호기심이 발동해 며칠에 걸쳐 몇 장을 모았다.
음식값이 너무 뛰었다.
광고지 귀퉁이의 할인권을 오려오면 정해진 기간까지 반값이라고 하니 호기심이 발동해 며칠에 걸쳐 몇 장을 모았다.
냉면을 먹고 나온 뒤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무리 물가가 뛰었다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야.
직장인들의 고충인 듯하다.
값싸고 맛있는 음식점 찾기
음식값이 너무 뛰었다는 푸념이 괜한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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