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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값 적정한가

사색의향기 2011. 06. 30. 오후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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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낀 전단지가 눈길을 끌었다.
수십 년 경력의 조리장이 자신만의 비법으로 직접 만든 냉면이란다.
그런데 그것에 놀란 것이 아니다.
세상에, 가격이 만 원이 넘었다.
'얼마나 색다른 냉면이기에...'
광고지 귀퉁이의 할인권을 오려오면 정해진 기간까지 반값이라고 하니
호기심이 발동해 며칠에 걸쳐 몇 장을 모았다.
\"만 원 이상인 가격은 아무리 색다르다고 해도 좀 그렇다.\"
\"반값이라니 가보지 뭐.\"
냉면을 먹고 나온 뒤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무리 물가가 뛰었다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야.
할인된 가격이 딱 맞아.\"
그러고 보니 다른 냉면값도 덩달아 뛰었다.
어디 냉면뿐인가.
월급은 그대로인데 음식값이 너무 뛰었다는 푸념이 괜한 말은 아니다.
값싸고 맛있는 음식점 찾기,
매일 반복되는 직장인들의 고충인 듯하다.
- 최선옥 시인

댓글 21개

진해중 2011. 07. 01. 오전 07:44

감사합니다

하늘빛 2011. 07. 01. 오전 10:46

갈수록 삶의 질은 향상 되는지는 몰라도 생활이 너무 팍팍해 지네요. 이러다 세상이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갑니다

식당 사장 2011. 07. 01. 오후 01:32

저 음식점하는 사람입니다. 직장인들의 월급은 그대로 인데 음식값만 뛰었다구요 ? 실정 모르는 시인님께서는 함부로 이런 글 올리지 마십시오... 대부분 자영업 식당들이 적자에 허덕이는 건 아시는지요 ? 서울 중심가에서 월세내고 관리비 내가며 하는 식당들 일반 직장인보다 훨씬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적자 나도 부가세는 내야하고 매출로 기인된 소득세 다 내야 합니다. 시인은 시인답게 시를 쓰시기 바랍니다

마라손 2011. 07. 01. 오후 04:49

100% 공감합니다. 전 음식점 고르는 기준이 3가지입니다. 하나는 주인이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느냐? 둘 , 화학조미료를 안쓰느냐? 셋, 내 예산에 적절하냐? 주인이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느냐는 점심과 저녁으로 몇차례 가다보면 자연스레 주인과 종업원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진정성(정성과 신뢰-자신들이 먹어도 좋은 음식)을 알 수있고 화학조미료사용여부는 평소 화학조미료를 절대 안 먹기 때문에 화학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고나면 물을 많이 켠다든가, 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걸로 판단하고 , 예산범위내인가는 각자 다르겠지요. 그래서 각 지역별로 다양한 웰빙음식점을 단골로 만들어 놓고 구전마케팅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지요. 제가 추천하는 음식점을 방문한 사람들은 나보다 더 단골이 되어가고 있읍니다.어떤 분은 그런 음식점을 소개하는 사이트를 만들라고 하는 분도 있읍니다. 수년전 원자력병원 암센타에서 암간병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에서 들은 이야기-옛말에 어른들이 탄음식 먹으면 암걸릴라했지만 과학적으론 탄음식 8kg을 먹어야 암걸릴 확률이 높은 데 평생 그렇게 못 먹을 것이고 음식에서 암의 가장 큰 원인은 기름기 있는 음식그릇을 퐁퐁같은 세척제로 닦을 때 제대로 세척하지 않고 다시 그 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는 경우 가장 암 걸릴 확률이 높다-가 생각납니다. 이는 음식보다 그릇에 청결세척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되새기게 해줍니다. 이제 우리는 제대로 된 음식을 제값 주고 먹을 수있는 소득수준에 와 있고 그같은 건강음식을 제공하는 음식점은 널리 홍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계속 음식점 선별 기준에 맞는 음식점을 발굴 주변에 홍보할 겁니다.

이삿갓 2011. 07. 01. 오후 05:15

직장인이나 식당을 운영하는 분이나 모두가 어렵다는 것은 같습니다. 시인님은 직장인의 고충을 대신 피력하신 것입니다. 문제는 표만 의식하고 반값을 외치는 무책임한 정치인을 다음선거에 표로 답해주어야 합니다. 이 기회에 그러면 정치인도 모두 반으로 줄어 들 것입니다, 여론을 형성해야 합니다.

홍석기 2011. 07. 02. 오후 05:56

맞아요 울나라 음식값 정말너무해요

장지호 2011. 07. 03. 오전 07:45

음식조리재료 파동시마다 음식값이조정되고 재료값이 안정이되도 음식값이 내리지않으니 그렇수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송지오 2011. 07. 14. 오전 11:25

모든게 다 올라 버려서 허리가 휘청해요^^**

별안개 2011. 07. 15. 오전 08:29

색다름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 색다른 특별함을 생각해 내는 사람들 아, 그 특별한 가격이 멋진 발상의 상술이었던가요? ^^

김성근 2012. 10. 13. 오후 10:57

저도 아들이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잘 되는 집도다 안되는 집이 훨씬 더 많습니다..경기가 좋아져서 식당, 손님 모두 잘 되었스면 합니다...

저녁놀 2017. 02. 10. 오후 07:26

색다른, 이상적인 것을 찾는 사람들.

서윤 2017. 10. 03. 오후 12:31

값싸고 맛있는 음식점 찾기, 매일 반복되는 직장인들의 고충인 듯하다.

림 2017. 10. 08. 오전 10:08

월급은 그대로인데 음식값이 너무 뛰었다는 푸념이 괜한 말은 아니다.싸고 맛있는 음식점 찾기,

김산우 2018. 03. 27. 오전 11:24

어디 냉면뿐인가.월급은 그대로인데 음식값이 너무 뛰었다는 푸념이 괜한 말은 아니다

종 2018. 09. 01. 오전 09:56

광고지 귀퉁이의 할인권을 오려오면 정해진 기간까지 반값이라고 하니 호기심이 발동해 며칠에 걸쳐 몇 장을 모았다.

김국환 2018. 10. 15. 오후 10:31

음식값이 너무 뛰었다.

자영 2019. 02. 02. 오후 06:20

광고지 귀퉁이의 할인권을 오려오면 정해진 기간까지 반값이라고 하니 호기심이 발동해 며칠에 걸쳐 몇 장을 모았다.

국 2019. 02. 02. 오후 06:29

냉면을 먹고 나온 뒤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무리 물가가 뛰었다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야.

rudrl 2024. 05. 20. 오전 09:32

직장인들의 고충인 듯하다.

dlscjs 2024. 05. 20. 오전 09:38

값싸고 맛있는 음식점 찾기

tjdnf 2024. 05. 20. 오전 09:50

음식값이 너무 뛰었다는 푸념이 괜한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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