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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
미동 한 점 없는
여름 저수지
돌멩이 하나
퐁,
집어던지자
중심을 들킨 듯
와,
산산이 퍼져가는
눈부신
소문!
- 김선태, '파문' 중에서 -
물살의 흐름이 멈춘 고요한 저수지에
퐁, 돌을 던지면
놀란 듯 퍼지는 파문처럼
잔잔한 누군가의 마음에, 일상에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그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됩니다.
아픈 말 한마디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감동의 파문을 만들어보세요.
댓글 23개
해 질 녘 범종 소리는 소리가 소리를 밀어 땅 속 미물에 까지 그 소식이 전해진다 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파동학을 연구하는 모임이 있습니다 그들이 물에게 언어적 자극을 주어 그 물분자들을 광학 현미경으로 조사한결과 긍정적 언어를 사용한 물은 육각수의 모양을 보여주었고 부정적 언어자극을 준 물은 썩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몸의 70%는 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부정적 언어자극을 받은물은 썩어 갑니다 그결과로 우리의 몸은 ........... 상대방과의 긍정적 언어는 수명을 연장시킬수도 있습니다
노성규님의 댓글 말씀... 격이 높고 흥미롭습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좋은 문구입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 사람, 지치게 만들때 생각합니다. 행복을 가득 담은 웃음을...
지금 저에게 가장필요한말 같아요!
퍼저나간 파문은 또 언제나 되돌아 옵니다. 상처는 상처로 감동은 감동으로.
소문 한 마디를 이렇게도 표현 하는군요. \"중심을 들킨 듯 와...\" 문장의 가치가 떠올려지는 지금이예요.
감동의 파문으로 되돌아오면 좋겠죠~~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고, 큰 상처가 될 말은 하지 않도록 합시다.
어린 시절 냇가에서 물위로 돌 던지기 많이 하였습니다..물위로 많이 튀기면서 멀리가는 사람이 이기지요...
무심코 던진말 한마디가 그에게는 큰 상처가 됩니다.
아픈 말 한마디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감동의 파문을 만들어보세요
잔잔한 누군가의 마음에, 일상에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그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됩니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그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됩니다.
돌멩이 하나 퐁, 집어던지자 중심을 들킨 듯
산산이 퍼져가는 눈부신 소문!
중심을 들킨 듯 와,산산이 퍼져가는
물살의 흐름이 멈춘 고요한 저수지에 퐁, 돌을 던지면
감동의 파문을 만들어보세요.
아픈 말 한마디보다
커다란 상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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