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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

사색의향기 2011. 07. 04. 오후 04:45
5518

미동 한 점 없는
여름 저수지
돌멩이 하나
퐁,
집어던지자
중심을 들킨 듯
와,
산산이 퍼져가는
눈부신
소문!
- 김선태, '파문' 중에서 -
물살의 흐름이 멈춘 고요한 저수지에
퐁, 돌을 던지면
놀란 듯 퍼지는 파문처럼
잔잔한 누군가의 마음에, 일상에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그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됩니다.
아픈 말 한마디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감동의 파문을 만들어보세요.

댓글 23개

백성동 2011. 07. 05. 오전 02:41

해 질 녘 범종 소리는 소리가 소리를 밀어 땅 속 미물에 까지 그 소식이 전해진다 합니다..

진해중 2011. 07. 05. 오전 09:41

감사합니다.

노성규 2011. 07. 05. 오전 09:43

일본에서 파동학을 연구하는 모임이 있습니다 그들이 물에게 언어적 자극을 주어 그 물분자들을 광학 현미경으로 조사한결과 긍정적 언어를 사용한 물은 육각수의 모양을 보여주었고 부정적 언어자극을 준 물은 썩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몸의 70%는 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부정적 언어자극을 받은물은 썩어 갑니다 그결과로 우리의 몸은 ........... 상대방과의 긍정적 언어는 수명을 연장시킬수도 있습니다

비내음 2011. 07. 05. 오전 11:39

노성규님의 댓글 말씀... 격이 높고 흥미롭습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유승건 2011. 07. 05. 오후 01:54

좋은 문구입니다.

최승필 2011. 07. 05. 오후 02:50

무더운 여름 날씨 사람, 지치게 만들때 생각합니다. 행복을 가득 담은 웃음을...

서성현 2011. 07. 06. 오전 02:21

지금 저에게 가장필요한말 같아요!

김중구 2011. 07. 06. 오후 03:36

퍼저나간 파문은 또 언제나 되돌아 옵니다. 상처는 상처로 감동은 감동으로.

별안개 2011. 07. 15. 오전 08:25

소문 한 마디를 이렇게도 표현 하는군요. \"중심을 들킨 듯 와...\" 문장의 가치가 떠올려지는 지금이예요.

송지오 2011. 07. 18. 오후 05:11

감동의 파문으로 되돌아오면 좋겠죠~~

김영호 2011. 07. 25. 오후 02:32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고, 큰 상처가 될 말은 하지 않도록 합시다.

김성근 2012. 10. 13. 오후 10:48

어린 시절 냇가에서 물위로 돌 던지기 많이 하였습니다..물위로 많이 튀기면서 멀리가는 사람이 이기지요...

저녁놀 2017. 02. 11. 오후 03:23

무심코 던진말 한마디가 그에게는 큰 상처가 됩니다.

서윤 2017. 10. 03. 오후 12:32

아픈 말 한마디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감동의 파문을 만들어보세요

림 2017. 10. 08. 오전 10:09

잔잔한 누군가의 마음에, 일상에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그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됩니다.

김산우 2018. 03. 28. 오후 03:26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그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됩니다.

종 2018. 09. 01. 오전 09:58

돌멩이 하나 퐁, 집어던지자 중심을 들킨 듯

김국환 2018. 10. 16. 오후 04:28

산산이 퍼져가는 눈부신 소문!

자영 2019. 02. 01. 오전 10:09

중심을 들킨 듯 와,산산이 퍼져가는

국 2019. 02. 01. 오전 10:22

물살의 흐름이 멈춘 고요한 저수지에 퐁, 돌을 던지면

rudrl 2024. 05. 21. 오후 06:00

감동의 파문을 만들어보세요.

tjdnf 2024. 05. 21. 오후 06:04

아픈 말 한마디보다

dlscjs 2024. 05. 21. 오후 06:10

커다란 상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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