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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김밥 혹은 충무김밥

사색의향기 2011. 07. 07. 오후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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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김밥이라고도 하고,
통영김밥이라 부르기도 하는 별미 김밥이 있다.
이름을 놓고 충무다, 통영이다 우기곤 하는데
충무시가 통영군과 통합하여 통영시가 되면서
이제는 통영김밥으로 통일하자고 한다고 했다.
그러나 상인들은 익숙한 충무김밥이라는 이름을
아직도 고집하고 있다고 한다.
오래전 김밥이름을 두고 목소리를 높이던
어느 친구가 떠오르기도 한다.
맨밥을 김에 말고,
무는 큼직하게 어슷 썰어 멸치젓으로 무치고,
갑오징어를 양념으로 버무려 곁들여 먹는 별미.
어찌되었든 지명을 딴 고유음식이 있다는 것은
자랑할 만하다.
기후와 생활특성에 맞게 개발된
지역의 고유음식을 브랜드화한 점도 좋다.
그것을 널리 알리는 것도 우리를 알리는 것이다.
- 최선옥 시인

댓글 20개

백성동 2011. 07. 08. 오전 04:58

통영에서 ..새벽에 출출하여 먹거리를 찿아 나섰습니다 다른 도시의 해장국집 같이 새벽에 장사를 하더군요 아마 관광객을 상대하는것 같습디다 일반 김밥보다 많이 비싸다는 기억.

길영애 2011. 07. 08. 오전 06:22

충무시와 통영시가 합했다하더라도 고유의김밥 이름까지 바꿀 필요가 있을까요. 이름이 통영시가 되었으니 김밥 이름도 바꾸어라하는 것이 좀 속 좁은 생각으로 보입니다. 장사하는 사람 마음대로 하는 것이 좋을 듯한데... 충무김밥의 역사도 보존하고요.

진해중 2011. 07. 08. 오전 07:34

감사합니다.

신동인 2011. 07. 08. 오전 10:14

통영김밥이라고 하고픈 사람들은 통영시 감투쓰고 한 건 하고 싶어 소란피우는 자들 아닌가요. 오래 전부터 잘 알려진 충무김밥 브랜드를 왜 억지로 바꾸려하는지요?

성현식 2011. 07. 08. 오전 10:17

밥과 반찬을 별도로 싸서 쉽게 상하지 않아 바다 멀리 고기잡이 나가는 어부들의 중요한 끼니였다네요. 요즘같은 때에 식중독을 예방하는 지혜가 아닐까요..

서상현 2011. 07. 08. 오후 01:55

그래요 아직도 충무김밥이 익숙하네요

별안개 2011. 07. 15. 오전 08:18

지역 특산물을 브랜드화 한다는 것은 그 지역의 자랑일 것이다. 내일의 살아가는 지혜. 그 지혜를 껴안는 일등 방안은 너와 내가 우리가 되어 보는 것. 내가 나를 브랜드화 시켜 자랑하는 것. 내가 나를 브랜드화 한다는 것은 아마도 어제의 슬픔이 두려워 내일로 향한 그 내일마져도 엄청 두려워 내 마음에 자신감을 심는 것이다.

송지오 2011. 07. 18. 오후 05:15

충무김밥 어릴때 맣이 먹고 자랐죠.

김성근 2012. 10. 13. 오후 10:37

시간이 없고 바쁠 때에는 김밥 먹는 것이 참 편리합니다...

저녁놀 2017. 02. 12. 오후 03:35

내일로 향한 그 내일마져도 엄청 두려워 내 마음에 자신감을 심는 것이 좋습니다.

서윤 2017. 10. 04. 오전 08:18

기후와 생활특성에 맞게 개발된 지역의 고유음식을 브랜드화한 점도 좋다.

림 2017. 10. 09. 오전 09:27

기후와 생활특성에 맞게 개발된 지역의 고유음식을 브랜드화한 점도 좋다

김산우 2018. 03. 28. 오후 03:27

기후와 생활특성에 맞게 개발된 지역의 고유음식을 브랜드화한 점도 좋다

종 2018. 09. 01. 오전 09:59

그러나 상인들은 익숙한 충무김밥이라는 이름을 아직도 고집하고 있다고 한다.

김국환 2018. 10. 16. 오후 04:32

통영 김밥이라........

자영 2019. 02. 01. 오전 10:11

그러나 상인들은 익숙한 충무김밥이라는 이름을 아직도 고집하고 있다고 한다.

국 2019. 02. 01. 오전 10:21

맨밥을 김에 말고, 무는 큼직하게 어슷 썰어 멸치젓으로 무치고,

rudrl 2024. 05. 21. 오후 06:01

알리는 것도 우리를 알리는 것이다.

tjdnf 2024. 05. 21. 오후 06:06

고유음식을 브랜드화한 점도 좋다.

dlscjs 2024. 05. 21. 오후 06:11

생활특성에 맞게 개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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