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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서
여전히 우린 사랑하였다
여전히 섬진강은 울음을 채워 흐르고
여전히 우린 이별하였다
사진.글 - 류 철 / 광양에서
댓글 20개
살며 사랑하며 이별하며 추억하며 우린 그렇게들 비슷하게 살아갑니다. 교교히 달빛처럼 섬진강은 그 모든 것을 안고서 저 홀로 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강물이 눈물의 모임이라면... 이별은 또다른 만남을 기다리는 과정...
한 폭의 수묵화 같습니다. 님께서도 습한 날씨에 건강하시를...
글도 좋았지만 화보가 돋보입니다
여전히 사랑하고 여전히 이별하며 살아가는 우리네 삶. 그래도 또 그렇치만 울고 웃고 사랑하며 떠들고 실망하고 희망을 키우며 하루 또 하루를 바라봅니다. 희망이 보여서 좋아요. 내일이 보여서 참 좋아요. 좋다는 그 말을 따라가 보니, 긍정이 보이고 꿈도 저만치 따라 들어서네요.
하..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아~멋집니다
섬진강 제첩국 참 맛 있습니다...
구름위 포구의 빛은 흑백이다.
여전히 광덕포구 갈대는 부둥켜 울고 여전히 우린 사랑하였다
여전히 광덕포구 갈대는 부둥켜 울고 여전히 우린 사랑하였다
여전히 섬진강은 울음을 채워 흐르고 여전히 우린 이별하였다
여전히 우린 사랑하였다
아주 멋있는 사진입니다.
여전히 광덕포구 갈대는 부둥켜 울고
여전히 우린 사랑하였다
모든 것을 안고서 저 홀로 흘러갑니
이별은 또다른 만남을 기다리는 과정...
그 말을 따라가 보니, 긍정이 보이고 꿈도 저만치 따라 들어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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