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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꿈꾸는 사랑

사색의향기 2011. 08. 03. 오후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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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하늘은 알 수 없어라
지나는 소나기를 피할 길 없어
거리의 비가 되었을 때
그 하나의 우산이 간절할 때가 있지
여름 해는 길기도 길어라
종일 걸어도
저녁이 멀기만 할 때
그 하나의 그늘이 그리울 때가 있지
날은 덥고
이 하루가 버거울 때
이미 강을 건너
산처럼 사는 사람이 부러울 때도 있지
그렇다 해도
울지 않는다
결코 눈물 흘리지 않는다
오늘은 고달파도
웃을 수 있는 건
내일의 열매를 기억하기 때문이지
- 이채 님, '8월에 꿈꾸는 사랑' -

댓글 22개

손수연 2011. 08. 04. 오전 07:41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이라는 희망으로 힘들고 어려워도 꿋꿋하게 살겠습니다...

곽정원 2011. 08. 04. 오전 09:08

항상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사색의 향기 글을 읽으며 하루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김충현 2011. 08. 04. 오전 09:09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글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의 열매를 기억하기에 8월의 사랑을 봉사활동으로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마음으로산다 2011. 08. 04. 오전 09:20

정말 향기가 나는듯 아름다운 시

이홍재 2011. 08. 04. 오후 03:22

올해는 비가 참 많이 내립니다. 더위, 소나기, 기다림, 희망...

이태용미카엘 2011. 08. 04. 오후 03:54

오늘도 보내주신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하정 2011. 08. 08. 오전 11:05

오늘 조금 힘들더라도 내일의 열매를 생각하며, 입가에 미소 잃지 않는 하루를 보내기를...

송지오 2011. 08. 11. 오전 11:29

감사합니다.

김경은 2011. 08. 24. 오후 03:52

오늘이 고달파도 웃을 수 있는 건 내일이 있기 때문이지. 힘이 납니다.

김성근 2012. 10. 13. 오전 09:04

올 여름 덥기도 하였습니다..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녁놀 2017. 02. 17. 오후 06:14

오늘도 고달파도 웃을 수 있다..

서윤 2017. 10. 10. 오후 08:23

산처럼 사는 사람이 부러울 때도 있지 그렇다 해도 울지 않는다 결코 눈물 흘리지 않는다

림 2017. 10. 12. 오후 05:29

결코 눈물 흘리지 않는다 오늘은 고달파도 웃을 수 있는 건 내일의 열매를 기억하기 때문이지

김산우 2018. 04. 02. 오후 06:54

산처럼 사는 사람이 부러울 때도 있지 그렇다 해도 울지 않는다

종 2018. 09. 04. 오후 05:44

날은 덥고 이 하루가 버거울 때

김국환 2018. 10. 19. 오후 08:21

산처럼 사는 사람이 부러울 때도 있지.

자영 2019. 01. 29. 오전 09:39

저녁이 멀기만 할 때 그 하나의 그늘이 그리울 때가 있지

국 2019. 01. 29. 오전 09:48

이미 강을 건너 산처럼 사는 사람이 부러울 때도 있지

김원식 2022. 11. 22. 오전 01:05

오늘은 고달파도 결코 눈물 흘리지 않는다

dlscjs 2024. 05. 24. 오후 06:07

열매를 기억하기 때문이지

rudrl 2024. 05. 24. 오후 06:11

오늘은 고달파도 웃을 수 있는 건

tjdnf 2024. 05. 24. 오후 06:16

사는 사람이 부러울 때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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