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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무처럼
홀로 남은 나무처럼
어떤 서늘함을 가슴에 품고
사진.글 - 류 철 / 창원에서
댓글 29개
때론 그 가슴 속 서늘함이 견딜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기에 살아갑니다. 빛과 어둠이 하나 인 듯한 삶이 주는 알 수 없는 이끌림 있어.
감사합니다.
늘 사진에 반하고... 글에 빠져든다....... 오늘도 어김없이....
사진도 글도 늘 멋집니다.
하늘을 향해 여러 갈래로 가지 손을 뻗은 채 지난 따뜻했던 날에 대한 추억을 기리며. 허나 새들이 다시 올 줄도 알아요. 내 어깨에 둥지를 틀고 알도 많이 낳을 것입니다 내 밑둥으로 바둑이도 놀러오겠지요. 그래서 서늘함도 계속 참고 기다려봅니다 ^-^
늘 늠름해 보이지만 그 만큼 깊은 서늘함이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젓하게 지켜내는 것이 삶이 아닐까 싶네요.
나무는 늘 그자리에서 그렇게 살아가겠지요 세월이 흘러흘러 우리네들이 품고 안으며 지탱해야만했던 일상들이 쌓이듯이 살아내야 할 일들이 더 늘어만가는 하루가 하루만큼만 힘내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봄니다
커다란 마음속에도 작은 아픔이 있듯이 누구나 자신의 마음속에 상처가 있지 않을까요~!
단아함인가요. 그 서늘함이 좋아서 한참을 쉬다가 갑니다. 왠지, 마음이 찡해지면서 짠 해지는 것은 왜인지, 잘 모릅니다.....
이몸이 죽어가서 무엇이될고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낙장송되었다가 백설이 만건곤할제 독야청청하리라 성삼문
아직 그리고 또 다시 내일도 살아가렵니다. 많은 꿈을 실현해서 생의 충만이 가득하도록 해야지요.
항상뭔가마음속깊이 느끼게하는 사진과 글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세요.
서늘함은 무언가 냉기가 도는 듯하면서도, 가슴한편으로 애잔한 무엇도 느껴집니다. 허지만 홀로 남은 커다란 나무밑으로 사람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리려고 모여들때 온화함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아름답습니다~
아직도 단단하지 못한채.. 그러나 서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살아갑니다. 단순한 관조가 아름답습니다.
천 년 을 산다해도내 인생의 나무는 자라지 않은 아기나무 일 것이며 인생의 벗이 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내 삶에 기쁨이 마르지 않게 하여도 언제나 내 인생은 고독을 노래 한다 다만 오늘도 어제처럼 내 삶의 나무가 내 인생에 그늘이되어주길 바라고 희망을 하며 내 인생의 나무에 꿈의 거름을 준다. 고운 글과 그리고 은은한 한폭의 영상에 잠시 마음의 넋두리 한 자락 내리며 쉼 해봅니다 ^^*
홀로 남은 나무..비 바람 속에서 꿋꿋이 잘 살아 갑니다..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홀로 남은 나무처럼어떤 서늘함을 가슴에 품고
홀로 남은 나무처럼어떤 서늘함을 가슴에 품고
아직 그러나 살아갑니다 홀로 남은 나무처럼
홀로 남은 나무처럼
아주 멋있는 사진입니다.
아직 그러나 살아갑니다
홀로 남은 나무처럼
알 수 없는 이끌림 있어.
홀로 남은 커다란 나무밑으로 사람들이
생의 충만이 가득하도록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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