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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부부송
비가와도 좋답니다
눈이와도 좋고요
바람이 불어도 좋다네요
온갖 시련쯤이야
저희 사랑에 양분이라고
사진.글 - 류 철 / 하동에서
댓글 38개
온갖 시련은 사랑의 양분이라고... 그말이 맞다.
사랑의 총량은 정해지지 않고 무한정 제공 된다고 하지요. 오늘도 누군가를 열심히 사랑하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곡식 여물어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잠자리떼 자유로이 날던 하늘에서 눈시리게 눈부시게 내리쏟아지던 햇살 얼굴에 마음에 담으면서요. 저 초록 들판이 이제 곧 황금들판으로 되면 어떤 기적같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기시감이 드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섬진강변 부부송을 편지로 보니 감동입니다. 이름이 부부송인줄도 모르고 한해 한번 이상은 섬진강변 여행을 가며 너무 아름다워 멀리서 바라보고 사진을 찍곤 했습니다. 부부송, 너무 잘 어울리는 이름이군요. 아름다운 추억들을 회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비오는 날의 수채화가 생각납니다.~
사랑은 마주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향해 나란히 걸어가는 것이라네요.
결국 사랑에 이기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사랑은 어마어마한 큰 힘을 갖고있지요 우리는 아름다음으로 키워야 지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은은한 난초의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편지를 펼쳐보니 편안한 마음에 미소가 담깁니다.
맞아요 비 바람 눈이 들이 닥쳐도 그 속에 사랑은 우뚝하게 서서 온갖 미움까지도 양분으로 소화 할 수있는 그 경지가 사랑이어요
시련을 양분삼아. 변하지 않는 세상속 변하지 않는 진리같습니다.
저도 저의 사랑의 행복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받아들이면 내 것이 되고, 내치면 멀어지고 미움이 생깁니다. 시련을 양분으로 안다는 것은 인식의 면에서도 지나친 과장이지만, 긍정적인 자세는 역시 아름답습니다. 받아들입시다. 지금은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상황도, 지나고 나면 그리움이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삽시다. 그것이 받아들이는 첩경입니다 .
안녕하세요? 그림이 진정 좋네요 평사리 부부송- 이라. 동이 트는 새벽도 같고 정이 담긴 마음속 같기도 합니다. 밝아 오는 세상을 함께 해야 하게 맺어진 부부, 갈길을 안내하는 희미한 불빛도 같고요.
이런 부부는 정말 좋겠읍니다. 부럽네요^^
사진으로 보면 부부라 해도 좀 고즈넉하군요. 그리고 넓은 평사리 들판에 서있는 두 그루가 좀 쓸쓸해 보입니다.
툇마루.. 어렷을적 툇마루에 앉아서 노닐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요즘 집에서는 툇마루라는 여유를 볼수가 없죠. 그래서 더욱 더 각박해지는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잘 배워나가야할텐데... 오래전 기억을 더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글들을 마음속 깊이 간직합니다.
사랑의 텃밭에 뿌려지는 기쁨 열정 그리움 서글픔까지도 사랑의 줄기지요. 진한 양분이지요.
마음이 너무 편안해서 그저 바라만 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슬머금은 들역을 바라보는 기분^^^
비 오는 오늘이랑 잘 어울립니다. 그림같네요~~
평사리 가 뭐죠? ㅎ
온갖 시련도 우리 부부의 사랑은 더 굳어집니다...
편안한 마음
온갖 시련쯤이야저희 사랑에 양분이라고
비가와도 좋답니다 눈이와도 좋고요바람이 불어도 좋다네요
눈이와도 좋고요바람이 불어도 좋다네요
비가와도 좋답니다 눈이와도 좋고요
저희 사랑에 양분이라고.
비가와도 좋답니다 눈이와도 좋고요
바람이 불어도 좋다네요 온갖 시련쯤이야
바람이 불어도 좋다네요
온갖 시련쯤이야 저희 사랑에 양분이라고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삽시다. 그것이 받아들이는 첩경입니다
지금은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상황도, 지나고 나면 그리움이 됩니다
은은한 난초의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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