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세상보기

평사리 부부송

사색의향기 2011. 09. 06. 오후 05:14
6317

 

 

비가와도 좋답니다
눈이와도 좋고요
바람이 불어도 좋다네요
온갖 시련쯤이야
저희 사랑에 양분이라고
사진.글 - 류 철 / 하동에서

댓글 38개

김하정 2011. 09. 07. 오전 07:57

온갖 시련은 사랑의 양분이라고... 그말이 맞다.

김종구 2011. 09. 07. 오전 08:02

사랑의 총량은 정해지지 않고 무한정 제공 된다고 하지요. 오늘도 누군가를 열심히 사랑하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해중 2011. 09. 07. 오전 08:20

감사합니다....

김혜자 2011. 09. 07. 오전 08:38

곡식 여물어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잠자리떼 자유로이 날던 하늘에서 눈시리게 눈부시게 내리쏟아지던 햇살 얼굴에 마음에 담으면서요. 저 초록 들판이 이제 곧 황금들판으로 되면 어떤 기적같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기시감이 드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묵타바이 2011. 09. 07. 오전 08:57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섬진강변 부부송을 편지로 보니 감동입니다. 이름이 부부송인줄도 모르고 한해 한번 이상은 섬진강변 여행을 가며 너무 아름다워 멀리서 바라보고 사진을 찍곤 했습니다. 부부송, 너무 잘 어울리는 이름이군요. 아름다운 추억들을 회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지영 2011. 09. 07. 오전 09:32

너무 아름다워요. 비오는 날의 수채화가 생각납니다.~

배진우 2011. 09. 07. 오전 09:39

사랑은 마주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향해 나란히 걸어가는 것이라네요.

박기주 2011. 09. 07. 오전 10:12

결국 사랑에 이기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태용미카엘 2011. 09. 07. 오후 02:50

사랑은 어마어마한 큰 힘을 갖고있지요 우리는 아름다음으로 키워야 지요

이명아 2011. 09. 07. 오후 04:02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은은한 난초의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편지를 펼쳐보니 편안한 마음에 미소가 담깁니다.

임문자 2011. 09. 07. 오후 08:19

맞아요 비 바람 눈이 들이 닥쳐도 그 속에 사랑은 우뚝하게 서서 온갖 미움까지도 양분으로 소화 할 수있는 그 경지가 사랑이어요

김현배 2011. 09. 07. 오후 09:40

시련을 양분삼아. 변하지 않는 세상속 변하지 않는 진리같습니다.

만 2011. 09. 07. 오후 11:17

저도 저의 사랑의 행복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김재원 2011. 09. 08. 오전 12:58

받아들이면 내 것이 되고, 내치면 멀어지고 미움이 생깁니다. 시련을 양분으로 안다는 것은 인식의 면에서도 지나친 과장이지만, 긍정적인 자세는 역시 아름답습니다. 받아들입시다. 지금은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상황도, 지나고 나면 그리움이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삽시다. 그것이 받아들이는 첩경입니다 .

이강식 2011. 09. 08. 오전 08:39

안녕하세요? 그림이 진정 좋네요 평사리 부부송- 이라. 동이 트는 새벽도 같고 정이 담긴 마음속 같기도 합니다. 밝아 오는 세상을 함께 해야 하게 맺어진 부부, 갈길을 안내하는 희미한 불빛도 같고요.

남기원 2011. 09. 08. 오전 09:28

이런 부부는 정말 좋겠읍니다. 부럽네요^^

신동인 2011. 09. 08. 오전 10:57

사진으로 보면 부부라 해도 좀 고즈넉하군요. 그리고 넓은 평사리 들판에 서있는 두 그루가 좀 쓸쓸해 보입니다.

김영임 2011. 09. 08. 오전 11:59

툇마루.. 어렷을적 툇마루에 앉아서 노닐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요즘 집에서는 툇마루라는 여유를 볼수가 없죠. 그래서 더욱 더 각박해지는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잘 배워나가야할텐데... 오래전 기억을 더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경숙 2011. 09. 08. 오후 11:49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글들을 마음속 깊이 간직합니다.

별안개 2011. 09. 11. 오전 09:44

사랑의 텃밭에 뿌려지는 기쁨 열정 그리움 서글픔까지도 사랑의 줄기지요. 진한 양분이지요.

무영 2011. 09. 11. 오후 02:58

마음이 너무 편안해서 그저 바라만 보고 있네요..

이주향 2011. 09. 13. 오후 05:22

감사합니다. 이슬머금은 들역을 바라보는 기분^^^

송지오 2011. 10. 22. 오전 09:24

비 오는 오늘이랑 잘 어울립니다. 그림같네요~~

조순희 2012. 07. 19. 오후 01:11

평사리 가 뭐죠? ㅎ

김성근 2012. 10. 12. 오전 07:43

온갖 시련도 우리 부부의 사랑은 더 굳어집니다...

저녁놀 2017. 02. 22. 오후 06:56

편안한 마음

서윤 2017. 10. 20. 오후 06:20

온갖 시련쯤이야저희 사랑에 양분이라고

림 2017. 10. 22. 오전 10:01

비가와도 좋답니다 눈이와도 좋고요바람이 불어도 좋다네요

김산우 2018. 04. 07. 오전 10:57

눈이와도 좋고요바람이 불어도 좋다네요

종 2018. 09. 08. 오전 11:38

비가와도 좋답니다 눈이와도 좋고요

김국환 2018. 10. 26. 오후 11:01

저희 사랑에 양분이라고.

자영 2019. 01. 25. 오전 07:39

비가와도 좋답니다 눈이와도 좋고요

국 2019. 01. 25. 오전 07:50

바람이 불어도 좋다네요 온갖 시련쯤이야

자영 2019. 01. 26. 오전 10:03

바람이 불어도 좋다네요

국 2019. 01. 26. 오전 10:13

온갖 시련쯤이야 저희 사랑에 양분이라고

tjdnf 2024. 05. 28. 오전 09:35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삽시다. 그것이 받아들이는 첩경입니다

rudrl 2024. 05. 28. 오후 04:40

지금은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상황도, 지나고 나면 그리움이 됩니다

dlscjs 2024. 05. 28. 오후 04:58

은은한 난초의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