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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마음
사철을 피땀으로 함게 지나온 벼 한 올 마다
늙은 농부에게는 또 하나의 자식이었을 것이다
농부는 해마다 남모를 이별통을 앓는다
사진.글 - 류 철 / 창원에서
댓글 34개
스치는 오늘과 이별하는 우리. 벼이삭과 이별통을 겪는 농부의 풍경에서 성장통을 겪는 사춘기 소년이 떠올려짐은 왜일까요....
매년 이별의 물결이 나의 터전을 뒤덮지만, 그래도 위안이 남는 건 생명을 키워냈다는 자부심. 그 것때문에 더더욱 기쁘게 이어갈 수 있는 건 아닌지.
감사합니다.
추석때 집에 오며가며 본 풍경과 흡사 하네요. 시골 풍경은 정겹습니다. 연휴 피로를 푸시고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시길.....
공감입니다. 자신의 생명 한 가닥을 접어 내는 것이겠지요.
암요, 그렇고 말고요. 한여을 뙤약볕과 모진 가뭄, 때아닌 홍수와 태풍을 견녀내며 가을을 맞이하는 농작물들이거든요.
총장님 감사합니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일부 농사를 이어가는 반쪽 농부이지만 온부의 마음을 간직하며 열심히 살아 가겠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해주시는 당신은 혹 누구신지요???
이별통을 앓는 농부를 헤아리는 사람은 음식의 소중함을 깊이 깨닫습니다. 절대 버리는 음식이 없도록 하라.지금 우리가 지켜야 할 최고의 교훈입니다.
날이 가면 달도 기울고 세월도 함께 흘러갑니다. 농부님 흘리신 땀과 사랑 있어 초록들판은 황금들판이 되고 여름은 지구를 떠나 먼 우주로 여행을 시작하고 생각 깊은 가을이 초록잎새 단풍 물들이며 이미 저 만큼 와 있어 깜짝 놀라게 합니다.
벌써 저렇듯 벼가 익었나봅니다.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농부의 마음이네요 자식을 돌보듯 걱정어린 농부의 마음
매우 낯익은 풍경이네요. 시름에 잠긴 듯한 농심이 잘 그려진 듯 싶어요...
경북 진북리 장사에 사는 친구네 다녀왔어요 친구의 논에도 노오랗게 익어가는 벼를 바라보면서 농부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아직 황금들판은 아니지만 가슴 가득 설레임과 행복함을 맛보고 왔답니다
옛날 어렸을적에 고향에서 많이본 들판입니다 벼가익어가는 들판에 새벽안개가 내려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벼가익어갈때쯤이면 논뚝에
옛날 어렸을적에 고향에서 많이본 들판입니다 벼가익어가는 들판에 새벽안개가 내려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벼가익어갈때쯤이면 논뚝에
할수록 무뎌져 쉬워지는 게 아니라, 뚫린 가슴이 더해져 반복될수록 힘든 게 이별이라는데 매해 그런 이별을 겪는 농부의 가슴은 남아있기는한 걸까요.
한 폭의 그림이 생각납니다~
잘 봤습니다.
농부는 벼 한 올을 자식 처럼 피와 땀으로 키워 냈습니다..밥알 한알이 소중 합니다..
한 낟알을 소중함을 여기는 농심 시간이 정지해 있는 농부의 마음
자연은 위대한 그림 대작을 만든다.
사철을 피땀으로 함게 지나온 벼 한 올 마다 늙은 농부에게는 또 하나의 자식이었을 것이다
사철을 피땀으로 함게 지나온 벼 한 올 마다 늙은 농부에게는 또 하나의 자식이었을 것이다
사철을 피땀으로 함게 지나온 벼 한 올 마다
늙은 농부에게는 또 하나의 자식이었을 것이다
농부는 해마다 남모를 이별통을 앓는다.
사철을 피땀으로 함게 지나온 벼 한 올 마다
늙은 농부에게는 또 하나의 자식이었을 것이다
늙은 농부에게는 또 하나의 자식이었을 것이다
사철을 피땀으로 함게 지나온 벼 한 올 마다
이별을 겪는 농부의 가슴은 남아있기는한 걸까요.
가슴 가득 설레임과 행복함을 맛보고 왔답니다
때아닌 홍수와 태풍을 견뎌내며 가을을 맞이하는 농작물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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