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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산에 서서
새벽 산에 올라
한참 먹먹하니 서있습니다
이도저도 못하고
북받친 마음은 굳어버려
간신히 고맙다는 말만
아직 눈물겨워 서있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보은에서
댓글 36개
神들의 시간..새벽은 신비롭지요.
사진도 좋고, 글도 좋고......... 그저 멍하니 바라보다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네요.
허리 휘감는 구름이 장관입니다. 천지가 열리는 순간이니 얼마나 먹먹 하겠어요. 도를 깨쳐 마음 속이 탁 트임을 느끼는 순간이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동트기전 부락산이나 충온산을 올라 먼산을 바라볼때 흰뭉게 구름이 나를 휘몰아 감고 구름여행하는 것을 느끼곤합니다. 아아아 ...... 이순간은 정말 좋은 날 입니다.
고맙습니다. 동트기전 부락산이나 충온산을 올라 먼산을 바라볼때 흰뭉게 구름이 나를 휘몰아 감고 구름여행하는 것을 느끼곤합니다. 아아아 ...... 이순간은 정말 좋은 날 입니다.
정말 가습이 벅차오릅니다 '간신히 고맙다'는 말의 뜻을 알것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겠습니다
좋은 그림, 좋은 글...
아주 마음을 홀리게 하는 장관이 군요,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자연에 왜 사람들은 두고 보지 못하고 그 우악스런 손을 대는가? 그래서 '天地不仁'하니 그 무서움은 가히 수십만의 목숨도 순간에 앗아 가지요. 그대로 두고 보는 세상이 다시 이 지구에 와야 합니다.
아주 마음을 홀리게 하는 장관이 군요,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자연에 왜 사람들은 두고 보지 못하고 그 우악스런 손을 대는가? 그래서 '天地不仁'하니 그 무서움은 가히 수십만의 목숨도 순간에 앗아 가지요. 그대로 두고 보는 세상이 다시 이 지구에 와야 합니다.
새벽산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산에 올라 그저 가만히 두루 펼쳐진 풍광 바라보기도 하여도 가슴 속 꽁꽁 가리워진 심연속에서 알 수 없는 감정이 솟아오릅니다. 때론 격하기도 하며 혹은 미풍에 실려가는 부드러운.
새벽 보은에서 복받혀 오르는 행복을 전해받아 느낄 수 있어서.... 잠시 비슷한 행복으로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적은 새벽정신에서 이루어진다 .
항상 신선하고 상큼한 소식 과 글들, 고맙게 잘보고 있읍니다. 기회가 생기면 여행길에도 동참하고 싶읍니다.
새벽여명의 신비로움. 새롭게 부활하려는 몸짓 어느새 부어오르는 태양 동쪽 바다의 염증인 태양은 그렇게 태어난다네, 나보다 남을 위하는 마음. 해방의 메시지
좋구나~
정말 산의 자태가 우아해요. 산의 능선처럼 부드러운 것들이 세상사를 닮았으면 해요....
늘 향기메일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속은 고요하기만 한데... 이장면을 보고 있는 내 가슴은 왜 이리 우당탕거리는지 혹시 내 심장이 고장이라도 난 걸까요?
그 어떤말로도 전할 수 없어 먹먹할 때는 ... 가슴속으로 감사합니다를 넘치도록 되새깁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아름답다 해도 \"자연보다 아름다울 수는 없다 귀중하다해도 저연보다 더 귀할 수는 없다. 자연은 우리의 생명줄이다. 그리고 자연을 바라보는 마음은 아주 깨
마음이 감사함을 느낍니다.
마음이 잔잔해져 옵니다.감사합니다
멋진 사진에 멋진 글
1958년도 중학교 3학년 수학여행 때..새벽에 토암산에 올라가서 해뜨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무심의 마움
마음을 비우세요.
간신히 고맙다는 말만 아직 눈물겨워 서있습니다
이도저도 못하고북받친 마음은 굳어버려간신히 고맙다는 말만아직 눈물겨워 서있습니다
간신히 고맙다는 말만 아직 눈물겨워 서있습니다
북받친 마음은 굳어버려 간신히 고맙다는 말만
간신히 고맙다는 말만 아직 눈물겨워 서있습니다.
새벽 산에 올라 한참 먹먹하니 서있습니다
이도저도 못하고 북받친 마음은 굳어버려
속이 탁 트임을 느끼는 순간이 아닐까요
귀중하다해도 저연보다 더 귀할 수는 없다.
내 가슴은 왜 이리 우당탕거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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