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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사색의향기 2011. 10. 31. 오후 05:24
4911

바퀴는 정직하다
어느 바퀴살 하나 꾀부리지 않고
있는 힘 다해 제 길을 간다
굴러가는 바퀴를 보고 있으면
주춤거린 나의 세월도
용서된다
바퀴처럼 향할 용기가 아직은
남아 있기 때문이다
- 맹문재, ‘바퀴’ 에서 -
꾀부리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있는 힘 다해 제 길을 가는 바퀴처럼,
두 바퀴가 서로 마음을 모아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용기를 내어
힘차게 하루를 굴려보십시요.

댓글 24개

김종구 2011. 11. 01. 오전 08:18

바퀴가 있어도 동력이 있어야 움직이듯 바퀴에 동력이 되어주는 11월의 첫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충만 2011. 11. 01. 오전 08:43

노력한 만큼 얻는다는 것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

조성기 2011. 11. 01. 오전 09:29

오늘하루 굴러가야할 방향이 없는 사람은 멈춰야할까? 아! 잠시 쉬어야할까요? 잠시면 좋게지만...

이한우 2011. 11. 01. 오전 09:55

나도 오늘은 바퀴처럼 내게 주어진 일들을 말없이 하리라

장준호 2011. 11. 01. 오전 10:23

매일 매일 이렇게 좋은글을 접하게된다는것이 저에겐 크나큰 기쁨이네요..

전헌망 2011. 11. 01. 오전 11:19

삼라만상이 온통 정직하되 작가는 유독 바퀴에서 정직함을 찾았네요 정직하고 안하고는 단지 내마음의 일그러짐일뿐...

박기주 2011. 11. 01. 오후 12:16

잠시 주춤거림은 미래를 위한 재충전의 몸부림이며 바퀴처럼 향할 용기가 아직은 남아있음은 밝은 미래를 기대해도 좋을 담보입니다. 미래황금결실의 원인으로서 정직한 바퀴가 현재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경남 2011. 11. 01. 오후 08:28

.

유왕노 2011. 11. 02. 오후 04:10

오늘도 힘찬 하루........

김현배 2011. 11. 03. 오후 09:55

삶의 고통에서 난 기쁨을 찾았네, 의미없이 굴러가는 바퀴에서, 땀과 눈물을 보았네, 난 그 땀과 눈물을 이해했지. 난 따스한 마음으로 알게된 고통을 가지고, 자유로이 글을 써보았네. 자유의 터전으로.

별안개 2011. 11. 05. 오전 08:56

모범적인 바퀴의 삶을 향해, 고개를 숙여요. 주춤주춤거리며 앞을 보지 못하고 뒤를 자꾸 돌아보는 것. 만일,바퀴를 뒤로 돌린다면 아찔하듯이, 되돌이표 삶은 이제 그만!

송지오 2011. 11. 07. 오전 05:17

감사합니다..행복한하루 되세요^^***

김성근 2012. 10. 10. 오후 12:27

바퀴 살이 힘을 내어 똑 같이 받치고 있습니다..하나 라도 꾀부리고 힘을 안쓰면 탈이 납니다...

저녁놀 2017. 03. 03. 오후 08:57

두 바퀴가 마음을 모아 앞으로 나아간다.

서윤 2017. 10. 30. 오후 10:15

꾀부리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있는 힘 다해 제 길을 가는 바퀴처럼

림 2017. 11. 04. 오후 01:48

용기를 내어힘차게 하루를 굴려보십시요

김산우 2018. 04. 13. 오후 06:46

꾀부리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있는 힘 다해 제 길을 가는 바퀴처럼,

종 2018. 09. 14. 오전 10:55

굴러가는 바퀴를 보고 있으면 주춤거린 나의 세월도

김국환 2018. 11. 01. 오후 08:12

바퀴는 정직하다.

자영 2019. 01. 20. 오후 08:04

어느 바퀴살 하나 꾀부리지 않고 있는 힘 다해 제 길을 간다

국 2019. 01. 20. 오후 08:11

용서된다 바퀴처럼 향할 용기가 아직은

rudrl 2024. 06. 02. 오후 01:43

힘차게 하루를 굴려보십시요.

tjdnf 2024. 06. 02. 오후 01:46

서로 마음을 모아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dlscjs 2024. 06. 02. 오후 01:55

힘 다해 제 길을 가는 바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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