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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지구는 안녕하십니까?
우리 몸이 탈나면 아픈 것으로 신호를 보내는 것처럼,
지구도 고통스럽다고 외쳐대건만
사람들은 꿈적도 않습니다.
과학과 자본으로 다 해결될 수 있다 생각해서,
빠르고 편리한 게 우선되어야 하고
그 속도와 윤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희생돼도 좋다고 생각해서
쓰나미가 덮치고 원전의 유해독소가 새어 나와도,
지진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가도,
홍수로 온 도시가 물바다가 되어도
우리는 그냥의 뉴스거리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지구는 안녕하십니까?
당신들이 지구를 황폐화시키고 있는 사이에
나무와 작은 풀들과 지렁이와 이름 모를 벌레들은
지구를 지키자고 숨 가쁘게 생명사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구상에 어떤 미물도 사람처럼 제 사는 지구를
서슴없이 파괴시키는 생명은 없습니다.
스스로 '고등동물'이라 칭하면서
미물보다 못한 행동을 하고 있으니 서글픈 일입니다.
- 정요섭 님, '당신의 지구는 안녕하십니까?' 중에서 -
댓글 28개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500여년 전의 선지자의 말씀이 지금의 지구에 절실하게 필요한 처방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개발이라는 미명으로 말라가는 하천, 저수지 그리하여 사막화 되어가는 땅! 이미 개발한 선진국의 기득권에 후진국은 개발도 못해보고 죽어가는 비참함. 우리는 하나라고 하면서 내만 살려고 하고 현세만 살려고 하는 가치들이 지구를 살리려는 작지만 숭고한 가치를 여지없이 무시해 버리는 현실... 하지만 그 작지만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려는 사람이 있기에 희망을 가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을 거스르는 인간의 오만함 속에 목가적 꿈을 잃어가는 현대인의 허무를 느낍니다. 안전한 지구를 후손들에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잃어버린 어린시절을 회상하면서...........
참 오랜만에 가슴 뛰는 말씀 들었습니다 오늘은 내 주변부터 살피며 하루를 살겠습니다
너무 가슴 짠하게 마음을 울리는 글입니다. 우리의 지구가 너무 아파하고 있는데 인간만을 위한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 또한 그 무리 중 하나인걸요. 반성해야죠. 그리고 조금씩이라도 바꾸고 변화해야죠. 우리가 징그럽다 멀리하는 지렁이보다 못한 사람이 되어선 안되니까요. 소중한 걸 먼저 볼 줄 알고 아낄 줄 알며 살아야겠습니다.
제 지구가 아릿아릿 몸살을 합니다. 저도 덩달아 시름시름 시대를 앓습니다. 새로 구워진 햇덩이 하나 절실합니다.기리에일레이션.
그럼 정요섭님은 아무 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뭐 든지 돌 하나 풀 한포기 짐승 한마리 다 귀중하니 건들면 자연 파괴가 되니 아무것도 건들지 말고 오늘 이순간 부터 건설이고 머고 먹는 것 조차 굶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구는 하루를 만들기위해 자전으로 시속 1670km
지구는 하루를 만들기위해 자전으로 시속 1670km
맞네요~ 지구도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을 텐데 우린 그 소리를 들으려고 하지 않고 있으니요. 오늘 비가 내리는 하루 지구에게 저의 귀를 쫑긋 세워 볼렵니다. 뭐라고 하는지 들을 수 있도록이요~^^
가슴을 울리다 못해 부끄러움에 눈물이 다 나네요. 저부터 바꿔나가겠습니다.
쬐금 부끄럽네요..ㅎㅎㅎ
지구는 우리 인간만의 것이 아닌데 .......
먼 후손들도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것임을 잊고 사는거 같아요
나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하여 무었을 하였는가..풀 한 포기라도 심었는가..파괴만 하였는가..너무나 잊고 살았는데 관심을 갖고 살겠습니다...
우리의 지구는 현재
미물보다 못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반성해야 합니다.
스스로 '고등동물'이라 칭하면서 미물보다 못한 행동을 하고 있으니 서글픈 일입니다
나무와 작은 풀들과 지렁이와 이름 모를 벌레들은 지구를 지키자고 숨 가쁘게 생명사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구상에 어떤 미물도 사람처럼 제 사는 지구를 서슴없이 파괴시키는 생명은 없습니다
홍수로 온 도시가 물바다가 되어도 우리는 그냥의 뉴스거리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서슴없이 파괴시키는 생명은 없습니다.
쓰나미가 덮치고 원전의 유해독소가 새어 나와도, 지진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가도,
당신의 지구는 안녕하십니까? 당신들이 지구를 황폐화시키고 있는 사이에
못한 행동을 하고 있으니 서글픈 일입니다
돌 하나 풀 한포기 짐승 한마리 다 귀중하니 건들면 자연 파괴가 되니
어떤 미물도 사람처럼 제 사는 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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