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회유
다시 거슬러
오르고 싶습니다
그 가을
깊은 품속으로
사진.글 - 류 철 / 무주에서
댓글 44개
깊은 산 속 가을은 모든 걸 품어 주겠지요.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애틋함이 남는 모든 것들에 대한 생각이 드네요! 11월의 아쉬움은 있어도 12월의 기대감으로 대신하렵니다!
아니.. 그 가을보다 더 거슬러 올라 오빠들과 깡통차기 하며 놀던... 그 시절로 요.
너무 신비롭네요
너무 신비롭네요
좋은 사진이군요 무주구천동의 계곡의 낙엽을 밟으며 힘겹게 올라 향적봉의 설화에 감격하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금년에도 갈 수 있을지......
삶은 거스를 수가 없어서 순간 순간 미래로 나아가야 하기에 안타깝지만...
누구에게나 회유의 본능이 있나 봅니다. 강을 열심히 거슬러 올라가 산란하고 죽는 은어가 보입니다. 철새도 귀소본능이 있고, 사람도 귀향하고 싶은 때가 있고, 어머니 품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본능이 있는 것처럼........
류철 선생님! 정말이지 동감입니다.대변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시원합니다
류철 선생님! 정말이지 동감입니다.대변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대단합니다.
대단합니다.
길잃은 철새, 정년 퇴직자. 지금의 내 심정과 똑 같구려! 아! 서글퍼라. 다시 태어나고 싶은데 놀아줄 사람 없네? 어쩌면 좋아....
숨이 막히는 이 순간을 포착하신 분 감사해요.
내마음과 같습니다.
내마음과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계절이 지나가면 다음 계절이 찾아온다. 우주(宇宙)의 위대한 섭리요 저연현상이다.. 그 때 마다 안타까운 것은 이를 바라보고만 있는 우리들이다. 흘러간 세월을 돼ㅣ찾기 위하여 아무리 애를 쓴들 소용이 없는 절대 절명으이 현실이다. 그래서 무정한 \"天地不仁\" 이라 노자성인은 말하였다. 아름다운 자연이지만 칼날 같은 예리한 진리의 섭리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찬란했던 가을은 어느샌가 저 멀리 떠나고, 어디인지 갈곳 없는 영혼은 무작정 겨울에 들어섰네 추운 겨울 따듯한 꿈을 바라며 지난 가을을 다가올 가을로 바라보지 다가올 가을엔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계절의 향기가 내게 다가온다면?
고향 산천 초목이 그리울 때 한번 가보고 싶읍니다. 아름답고 항상 나를 반겨주고 안아주는 곳으로 이 한몸 맡겨도 괜찮을 듯 싶내요. 항상 웃으면서 말입니다
데돌라 가진 못해요 그러나 지금은 앞에있어요
좋아요
어쩜 그리도 간결하면서도 딱 맞아 떨어지는 심정의 표현일끼/ 보내주시는 시 잘받아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김교성
무주어딥니까?가보고싶네요.
나두 동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운 지난 날로 거슬러 오르는 그런 환희를 맛 볼수 있을까요
네. 가을은 벌써 저만치 가버렸고 겨울이 한창이네요.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사진 감사합니다~
계절에관계없이 한결같이 보내주신 향기 편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매잉 매일 보람과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사진과 짧은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계절에 맞는 그림과 글
폭포수가 수정렴 드리운듯 합니다...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는것 같읍니다
지금 이곳이 처음입니다.
다시 거슬러 오르고 싶습니다 그 가을
그 가을깊은 품속으로
다시 거슬러 오르고 싶습니다
다시 거슬러 오르고 싶습니다
그 가을 깊은 품속으로.
다시 거슬러 오르고 싶습니다
그 가을 깊은 품속으로
매일 보람과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간결하면서도 딱 맞아 떨어지는 심정의 표현
예리한 진리의 섭리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