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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고 싶어라
강물위로 흐르는
유유한 바람
세상이 미로처럼 헝클어진다고
몸부림치더니
사랑도 미련도 잊은 채
훨훨 바람으로 흘러갔네
산 넘어 파란 하늘
노을에 붉게 타버리고
잿빛에 퇴색되어가는 세상에
파란 하늘 그립다더니
그리움의 눈물 버린 채
바람으로 떠나갔네
아 나도 바람이고 싶어라
- 박동수 님, '바람이고 싶어라' -
댓글 53개
떠남은 그리움이지요. 바람은 한 번 가버리면 구만이지만 그리움은 오래 남더군요.
아 나도 바람이고 싶군요
멋진 시한편을 읽고 향기를 얻어 갑니다.
이른 아침 늘 님의 메일을 확인합니다 요즘은 사는 것이 정말 바람이고 싶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외국으로 날아가고 싶은 마음 누가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내 모습이 왜 이리 치사하게 보이는지... 늘 짝사랑만 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슬픔이 왜 난 이런 모습일까? 싶습니다 아 나도 바람이고 싶어라
아.. 저도 바람이고 싶네요. 바람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네요.
우리 인간에게 꼭 필요 한 것에는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는다,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글 보내주심에 깊이감사드립니다. 출근해서 메일을열고 커피 한잔과 님께서 보낸글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금년 마지막 잘정리하시고 소중한 새해를 예쁘게 맞이하소서.....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꽃대궁처럼 솟구치던 꿈의 좌절도, 사랑도 미움도 온 세상풍진 모두 잊고 바람처럼 훨훨 자유스럽게 흘러가고 싶지 않은사람 어디 있으랴.
정말... 바람이고 싶네요. 간절하게.
한 폭 바람이고 싶어질때 어느덧 가을이 앞애 서성거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I want to be wind. I want my boundlesee dersire to die.
\"아 나도 바람이고 싶어라 \" \"아 나도 바람이고 싶어라 \" \"아 나도 바람이고 싶어라 \" ....만세 삼창처럼 바람의 노래를 삼세번 따라따라 불러봅니다. 그저. 왠지.
마치 강물과 바람이 제 얼굴을 스치는것 같습니다. 파아란 하늘로 날아 올라 눈을 감은채 바람타고 박동수님의 곁으로 방문 함니다...ㅋ
들일을 마치고 집으로 오다가 문득 서편 하늘에 짙게 펼쳐진 붉은 노을을 바라봅니다 칠순을 넘겨 팔순을 바라보는 늙은이에게도 저녁 노을은 무심하지가 않습니다
지나가는 세월 빠르게 스쳐가는 바람처럼 느끼게 해주었고, 복잡한 세파에 잠시나마 반성하게 됩니다.
세상 어둡다고 떠나간 사람의 이야깁니다 갑사 합니다.
늘 그렇게 생각하고 산다면 언제고 훨훨 평안을 찾으리라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힘을 얻는 기쁨이 함게 하는것 같습니다
받는 것보다는 주는 기쁨을 갖는다면 감사 합니다
한 시인이 그렇게 가버린일이있지요 그러나 남아있는 사람은 슬픔이 더 크더군요 언제던 바람이고 싶은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갈수있고 머물수도 있게 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로써 참 감사 드립니다. 별로 이지만 제 시집을 보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은 어느분이던 연락주시면 드리고 싶습니다. pds0616@hanmail.net 로 연락 주시면요. 3집, 4집은 5분에게요 4집은 10분에게 드릴수 있습니다.
동감 입니다. 정지섭님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글을 쓰는 사람으로 가장 기쁜 말이라고 생각듭니다
별안개님 언제나 가깝게 있네요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삶이란 어차피 바람인걸요. 바람이고 싶다 말 하지 않아도 인생은 어차피 바람인걸요. 바람 바람 바람 인걸요.
정말 멋진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글 주시는 님께 고마움을 표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밀어의 고향을 들쳐내지 못한 지금까지의 어리석음을 후해합니다. 더 가까이 접하는 시간 만들겠습니다.
바람불어 떠난 情들 나 바람이라도 되어 그들을 만나 옛정을 풀고 싶은 마음 세상은 바람에 가득차고 내 마음 속 고요는 홀로 바람이 된다 ~ ~ 바람이 바램이 된다 한떨기 꽃으로 피어난 깨끗한 마음이여 이제는 서성이지 않으리라 나에겐 밝은 미래가 있으니까 나에겐 가능한 게 있으니까 그 언젠가 과거를 회상할때 따스한 열정이 나에게 안긴다면 과거라는 인생은 그 의미를 얻게 되겠지 시원한 바다로 나가본다 겨울바다. 해가 뜨고 해가 지는 무궁무진한 세상에서 문득 지나온 길이 생각이나고 情이 생각나면 말해보리라, 그대들이여 사랑했노라고, 정말로 사랑했노라고. - 이제는 서성이지 않으리라 -
보고 싶은 내고향의 혈육, 오빠 동생들, 바람이 되어 훨훨 날아가 얼싸안고 만나보고 싶어라... 메일 감사합니다~
바람으로 사는 사람. 바람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좋겠다. 바람처럼 사는 그를 아는 나에게는 아픔이... 인생은 양면... 나도 바람이고 싶지만, 놓지 못하고 풀지못하여 바람을 맞으며 산다. 아~~~~ 나도 바람이고 싶어라.
멋진 시 잘 읽고 갑니다.정말 바람이고 싶어요.~ㅎㅎㅎ
가끔은 바람이 되어 훨훨 떠나보고 싶습니다.
나도~ 바람!!
바람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지만 ........어느때는 훨훨 날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좋은시 보내주셔서감사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세월의 바람 슬픔의 바람 고독의 바람 지는 해도 바람 따라 서산을 넘고 있네
바람의자유
나도 바람이 되어 강물위로 유유히 흐르고 싶습니다...
나도 바람이고 싶다
파란 하늘이 그립다. 그리움이 눈물로 변한다.
파란 하늘 그립다더니 그리움의 눈물 버린 채 바람으로 떠나갔네
파란 하늘 그립다더니 그리움의 눈물 버린 채 바람으로 떠나갔네
산 넘어 파란 하늘 노을에 붉게 타버리고 잿빛에 퇴색되어가는 세상에
세상이 미로처럼 헝클어진다고 몸부림치더니
나도 바람이고 싶어라.
유유한 바람 세상이 미로처럼 헝클어진다고
강물위로 흐르는 아 나도 바람이고 싶어라
바람이 되어 훨훨 날아가 얼싸안고 만나보고 싶어라
강물과 바람이 제 얼굴을 스치는것 같습니다
파란 하늘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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