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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내린 날
죄송합니다
이 찬연한 겨울에 남아
잠시 당신을
잊은 적도 있었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인제에서
댓글 52개
눈 내리는 겨울이면 누구나 죄송한 마음이 들것 같다 흰눈 위에 발자국의 촛점 때문에 죄송하고 두꺼운 위투을 입고 춥다고 말 하여 죄송하고 선행을 베풀기 전에 내 입에 담백질을 마구 먹어대서 미안하다 빨간 단품이 유난히 빛을 발 하는 사진 을 보면서 참 아름답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선생님 많이 추워요 건강에 유의 하세요 늘 메일 감사하구요 원주에서 허금숙 시인 드림
가슴이 서늘해 옵니다 잊고 사는 시간이 어디 폭설뿐이겠습니까 봄꽃을 보거나 강릉 거슬러 가는 물떼새를 보거나 사랑하는 사람도 잊은 적이 많았습니다
간혹 때때로 잊다끔씩 잊고 살기도 하지요
새해엔 온누리에 축복이 폭설같이 오소서 늘 행복 하세요. 연석 시인
좋은 글 입니다,,,,,
내안엔 항상 당신이 있습니다
자연과 계절의 향기가 주위를 가득 채우는듯 합니다.
제가 인제에 살고 있는데 이런 멋진 곳이 인제 어디에 있나요 기린에 있는 방태산휴양림 안에 있는 폭포 같기도 하고 ^^^
이제 뵈오니 반갑습니다. 폭설의피해는 없는지요?
thanks for your mail !!
무아지경에 빠졌었다는 표현이 더 솔직한 게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100 번 외쳐도 그래도 감사합니다 . 안 돼가 안 돼가 아니고 돼가 됍니다 . (뭔말이여 긍정용기어 ? )
감사합니다.
저도 그 커다란 자연의 은혜처럼 끝이 없어 느낄 수 없었던 당신의 사랑을 잊고 지냈습니다.
그내는 누구시길래 아름아운 그림과 글을 보내옵니까
겨울이여 영원하리만큼 아름답고 가슴설레게 하는 계절입니다. 류철님의 시상이 아름답습니다.
그 함박눈이 내려 쌓이면 고요한 세상 숨쉬기도 힘든 공기보다 가벼운 정적을 찾아 산으로 달려갑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찬연한 햇빛 생각하느라 발 빝의 대지를 잊곤합니다 대지의 의미가 저에게 다가옵니다 직접 일구어가는 실천의 삶이 오래도록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동짓달의 실천을 말입니다
나를 잊으시다니.............. 오호! 통재라.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멋진 전경 멋진구도 입니다.감사합니다
겨울임을 실감나게 합니다.
난 이글과 사진의 의미를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윗글들을 읽어보아도 잘 모르겠습니다.
류철님의 짧고 아름다운 시가 가슴에 와 닿읍니다
자연에 잘 적응해가는 생명체들의 신비에 감탄할 뿐입니다. 이 멋진 풍광의 순간 포착이 놀랍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다는 말밖에 다른 말들이 생각나지않아요 아름다음에 묻히게 해줘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뉘신지는 모르오나 고맙습니다. 향기메일 주세서..
매년찾아오는 년말이면 누구나 같은생각을하게될겁니다 그간소원했던 사람이나 꼭보고픈 분께 예뿐 카드한장 뛰워 드리릴려고 생각하다 해를 넘기는기 일수일겁니다. 생각난김에 빨리 행동에 옮기는것이 .........그래야 금년한해에 모든일다한기분이날겁니다.
잠시 당신을 잊은 적도.........
어떤모양으로도 창조주의 솜씨는 뛰어납니다. 놀랍습니다. 우리의마음을 빼앗을만큼....
흐르는듯 모아선 몸짓이 아름다움의 극치가 되는 순간 닮고 싶고 갖고 싶은 마음도 거기 함께 도사리고 있을 때가 있겠지요.
좋은글 좋은 사진 정말 좋습니다
이런 계절이라면 잊어도 좋을 것 같군요
하얀 눈 속에서 암울한 세상을 잊고 살고 싶다 계곡의 냇물은 눈을 싣고 바다를 향해 쉬임 없이 가고 있다
눈속의 인제를......
꿈꾸는 시인의 집 硯石 배학기 입니다 큰 절 올립니다 물론 새해 인사 입니다 우리들은 늘 어딘 가에서 꿈을 꾸지요 그러나 탐욕은 아니 라는 전제로 늘 높은 곳을 향합니다 여의도란 한 눈에 소나기 눈망울이 쏟아 한강물이 흐르고 경인 운하 겨울 가뭄들고 얼어 새로운 집을 짓는가 아무리 잘 짓는다고 썪은 거름으로 잘 지을 수 있을까요 단추는 처음부터 바르게 잠궈야 보기가 좋치요 청소가 잘 되길 바랄 뿐입니다. 늘 우리들은 지나온 뒤만 보다가 올 바른 기회를 놓치고 후해하지는 않는지 생각이 듭니다.
우~~와 넘 멋져버려 고이간직하리오 감사합니당
제 향기메일에 님의 사진과 글이 항상 남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사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다들 행복하세요
눈이 오는 날 동심으로 돌아가 너무나 기뻐서 잠시 잊었습니다...
겨울의 꽁꽁 얼어 붙은 산속 흐르는 물줄기의 계곡속의 폭포수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잠시 당신을 잊은적이 있습니다.
이 찬연한 겨울에 남아잠시 당신을 잊은 적도 있었습니다
이 찬연한 겨울에 남아 잠시 당신을 잊은 적도 있었습니다
이 찬연한 겨울에 남아 잠시 당신을
이 찬연한 겨울에 남아
사진이 아주 좋습니다.
이 찬연한 겨울에 남아
잠시 당신을 잊은 적도 있었습니다
후해하지는 않는지 생각이 듭니다
생각하다 해를 넘기는기 일수일겁니다
바다를 향해 쉬임 없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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