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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내린 날

사색의향기 2011. 12. 14. 오전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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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 찬연한 겨울에 남아
잠시 당신을
잊은 적도 있었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인제에서

댓글 52개

허금숙 2011. 12. 14. 오전 05:56

눈 내리는 겨울이면 누구나 죄송한 마음이 들것 같다 흰눈 위에 발자국의 촛점 때문에 죄송하고 두꺼운 위투을 입고 춥다고 말 하여 죄송하고 선행을 베풀기 전에 내 입에 담백질을 마구 먹어대서 미안하다 빨간 단품이 유난히 빛을 발 하는 사진 을 보면서 참 아름답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선생님 많이 추워요 건강에 유의 하세요 늘 메일 감사하구요 원주에서 허금숙 시인 드림

김은숙 2011. 12. 14. 오전 06:39

가슴이 서늘해 옵니다 잊고 사는 시간이 어디 폭설뿐이겠습니까 봄꽃을 보거나 강릉 거슬러 가는 물떼새를 보거나 사랑하는 사람도 잊은 적이 많았습니다

반인자 2011. 12. 14. 오전 07:54

간혹 때때로 잊다끔씩 잊고 살기도 하지요

배학기 2011. 12. 14. 오전 08:57

새해엔 온누리에 축복이 폭설같이 오소서 늘 행복 하세요. 연석 시인

서태석R24 2011. 12. 14. 오전 09:15

좋은 글 입니다,,,,,

기윤덕 2011. 12. 14. 오전 09:26

내안엔 항상 당신이 있습니다

이현 2011. 12. 14. 오전 09:31

자연과 계절의 향기가 주위를 가득 채우는듯 합니다.

김규중 2011. 12. 14. 오전 09:41

제가 인제에 살고 있는데 이런 멋진 곳이 인제 어디에 있나요 기린에 있는 방태산휴양림 안에 있는 폭포 같기도 하고 ^^^

이혜우시인 2011. 12. 14. 오전 09:47

이제 뵈오니 반갑습니다. 폭설의피해는 없는지요?

윤효 2011. 12. 14. 오전 09:49

thanks for your mail !!

김삼웅 2011. 12. 14. 오전 10:02

무아지경에 빠졌었다는 표현이 더 솔직한 게 아닌가 합니다.

박민수776562 2011. 12. 14. 오전 11:01

감사합니다. 100 번 외쳐도 그래도 감사합니다 . 안 돼가 안 돼가 아니고 돼가 됍니다 . (뭔말이여 긍정용기어 ? )

진해중 2011. 12. 14. 오전 11:05

감사합니다.

김양용 2011. 12. 14. 오후 12:48

저도 그 커다란 자연의 은혜처럼 끝이 없어 느낄 수 없었던 당신의 사랑을 잊고 지냈습니다.

고영석 2011. 12. 14. 오후 01:22

그내는 누구시길래 아름아운 그림과 글을 보내옵니까

김태수 2011. 12. 14. 오후 01:52

겨울이여 영원하리만큼 아름답고 가슴설레게 하는 계절입니다. 류철님의 시상이 아름답습니다.

김혜자 2011. 12. 14. 오후 03:05

그 함박눈이 내려 쌓이면 고요한 세상 숨쉬기도 힘든 공기보다 가벼운 정적을 찾아 산으로 달려갑니다.

김현배 2011. 12. 14. 오후 07:25

저도 그렇습니다. 찬연한 햇빛 생각하느라 발 빝의 대지를 잊곤합니다 대지의 의미가 저에게 다가옵니다 직접 일구어가는 실천의 삶이 오래도록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동짓달의 실천을 말입니다

장혜섭 2011. 12. 14. 오후 08:03

나를 잊으시다니.............. 오호! 통재라.

조재화 2011. 12. 15. 오전 10:50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홍건 2011. 12. 15. 오후 01:27

참 멋진 전경 멋진구도 입니다.감사합니다

이계화 2011. 12. 15. 오후 06:05

겨울임을 실감나게 합니다.

kirakira 2011. 12. 15. 오후 07:57

난 이글과 사진의 의미를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윗글들을 읽어보아도 잘 모르겠습니다.

조창례 2011. 12. 16. 오전 02:35

류철님의 짧고 아름다운 시가 가슴에 와 닿읍니다

박기주 2011. 12. 16. 오후 06:43

자연에 잘 적응해가는 생명체들의 신비에 감탄할 뿐입니다. 이 멋진 풍광의 순간 포착이 놀랍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규표 2011. 12. 17. 오후 02:06

아름답다는 말밖에 다른 말들이 생각나지않아요 아름다음에 묻히게 해줘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웅래 2011. 12. 17. 오후 06:08

뉘신지는 모르오나 고맙습니다. 향기메일 주세서..

김이중 2011. 12. 18. 오후 04:53

매년찾아오는 년말이면 누구나 같은생각을하게될겁니다 그간소원했던 사람이나 꼭보고픈 분께 예뿐 카드한장 뛰워 드리릴려고 생각하다 해를 넘기는기 일수일겁니다. 생각난김에 빨리 행동에 옮기는것이 .........그래야 금년한해에 모든일다한기분이날겁니다.

유왕노 2011. 12. 20. 오후 01:42

잠시 당신을 잊은 적도.........

서명애 2011. 12. 29. 오후 02:30

어떤모양으로도 창조주의 솜씨는 뛰어납니다. 놀랍습니다. 우리의마음을 빼앗을만큼....

신영옥 2011. 12. 30. 오후 09:32

흐르는듯 모아선 몸짓이 아름다움의 극치가 되는 순간 닮고 싶고 갖고 싶은 마음도 거기 함께 도사리고 있을 때가 있겠지요.

장금철 2011. 12. 30. 오후 10:56

좋은글 좋은 사진 정말 좋습니다

경 2011. 12. 31. 오후 11:09

이런 계절이라면 잊어도 좋을 것 같군요

이옥녀 2012. 01. 07. 오후 03:48

하얀 눈 속에서 암울한 세상을 잊고 살고 싶다 계곡의 냇물은 눈을 싣고 바다를 향해 쉬임 없이 가고 있다

송지오 2012. 01. 12. 오후 01:54

눈속의 인제를......

baemose60 2012. 01. 12. 오후 11:53

꿈꾸는 시인의 집 硯石 배학기 입니다 큰 절 올립니다 물론 새해 인사 입니다 우리들은 늘 어딘 가에서 꿈을 꾸지요 그러나 탐욕은 아니 라는 전제로 늘 높은 곳을 향합니다 여의도란 한 눈에 소나기 눈망울이 쏟아 한강물이 흐르고 경인 운하 겨울 가뭄들고 얼어 새로운 집을 짓는가 아무리 잘 짓는다고 썪은 거름으로 잘 지을 수 있을까요 단추는 처음부터 바르게 잠궈야 보기가 좋치요 청소가 잘 되길 바랄 뿐입니다. 늘 우리들은 지나온 뒤만 보다가 올 바른 기회를 놓치고 후해하지는 않는지 생각이 듭니다.

허만순 2012. 01. 13. 오후 08:58

우~~와 넘 멋져버려 고이간직하리오 감사합니당

방화원 2012. 01. 25. 오후 04:55

제 향기메일에 님의 사진과 글이 항상 남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사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이봉규 2012. 03. 22. 오후 04:59

다들 행복하세요

김성근 2012. 10. 08. 오후 03:18

눈이 오는 날 동심으로 돌아가 너무나 기뻐서 잠시 잊었습니다...

저녁놀 2013. 07. 05. 오후 05:51

겨울의 꽁꽁 얼어 붙은 산속 흐르는 물줄기의 계곡속의 폭포수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녁놀 2017. 03. 11. 오후 05:58

잠시 당신을 잊은적이 있습니다.

서윤 2017. 11. 12. 오후 02:45

이 찬연한 겨울에 남아잠시 당신을 잊은 적도 있었습니다

림 2017. 11. 15. 오후 11:21

이 찬연한 겨울에 남아 잠시 당신을 잊은 적도 있었습니다

김산우 2018. 04. 19. 오전 10:57

이 찬연한 겨울에 남아 잠시 당신을

종 2018. 09. 19. 오전 10:11

이 찬연한 겨울에 남아

김국환 2018. 11. 06. 오후 09:33

사진이 아주 좋습니다.

자영 2019. 01. 16. 오후 09:45

이 찬연한 겨울에 남아

국 2019. 01. 16. 오후 09:55

잠시 당신을 잊은 적도 있었습니다

tjdnf 2024. 06. 07. 오후 11:32

후해하지는 않는지 생각이 듭니다

rudrl 2024. 06. 07. 오후 11:38

생각하다 해를 넘기는기 일수일겁니다

dlscjs 2024. 06. 07. 오후 11:42

바다를 향해 쉬임 없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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