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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사색의향기 2011. 12. 15. 오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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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맘때쯤이면, 한 해의 시간들을 정리하며
행여 잊힐까 두려운 감사한 분들을
제 기억의 서랍 속에 소중히 담아놓습니다.
아주 오래된 서랍을 열어보니
화석처럼 굳어있던 옛 시간들이 살아나고요,
어느새 다시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묵은 크리스마스트리를 꺼내 새로 단장하고 나니
즐거운 성탄절과 행복한 새해가 어서 오길 기다려집니다.
금방울 은방울 하나하나 달 때마다
달처럼 해처럼 떠오르는 얼굴들이
모두 그립고 고맙습니다.
지나간 시간의 골목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그때마다 빙그레 웃으며 다가갈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 감사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참 많은 사람들이 고맙고 그리운 걸 보니
저는 참 복이 많네요.
결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소중 한 순간들 속에서
도움이 되어주고 즐거움이 되어준 내 옆의 사람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기은 님, '사랑합니다' -

댓글 35개

김하정 2011. 12. 15. 오전 09:23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모두들에게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갖어야겠습니다.

조재화 2011. 12. 15. 오전 10:34

사랑이 많으신 마음으로 보내주신 시가 따뜻하게 우리를 덥혀주네요 감사합니다

김경환 2011. 12. 15. 오전 10:38

시린겨울, 우리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글, 저도 감사합니다.

장준호 2011. 12. 15. 오전 11:14

저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진해중 2011. 12. 15. 오전 11:27

감사합니다.

박기주 2011. 12. 15. 오후 04:22

옆에 사랑하는 사람 감사한 사람 있어 행복해 보입니다.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최경식 2011. 12. 15. 오후 07:04

향기를 전하는시인님 늘 좋은 날되시고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시길 빕니다.

kirakira 2011. 12. 15. 오후 07:48

사랑. 모두들 사랑을 원하는데 사랑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에나 사랑이 있는 듯하면서도 가끔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어려운 일이 아닌데. 옆에 있는 사람에게 사랑합니다. 한번 해 볼까요? 다정하게 손 잡아주고 어깨를 감사주고. 생각만의 사랑이 아니라 전해주는 사랑이 함께하는 연말연시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강동식 2011. 12. 16. 오전 10:26

이세상 모든사람 그리고 모든일들을 긍정적으로 보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이야말로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인데 어떻게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 버릴수 잇다는 것인지요?

차경남 2011. 12. 17. 오전 10:24

마음이 아름답네요.

김현배 2011. 12. 17. 오후 12:20

추운 겨울의 사랑과 감사 고마움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된 방울방울이 우리들의 수많은 인연을 상징한다 그렇게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된 방울들은 아름다운 화음을 창조해낸다 나의 관계의 망이 시간을 움직인다 다가오는 한해를 바라보면서

유왕노 2011. 12. 20. 오후 01:41

사랑합니다. 제 주위의 모든 분들을 ...... 그들이 있음으로 제가 지금 이자리에 있을 수 있는것이 아닌지요...

이동원 2011. 12. 20. 오후 10:00

좋은 감사히 읽었습니다

류현석 2011. 12. 21. 오후 09:50

고맙습니다.

김경은 2011. 12. 23. 오전 02:06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전수랑 2011. 12. 23. 오전 02:08

얼마남지 않은 올해..한해를 되돌아보게되는 좋은글이네요^^

박희철 2011. 12. 23. 오전 07:22

즐거운 성탄절과 함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좋은글과 시를 보내 주셔서 감ㅅ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별안개 2011. 12. 23. 오후 01:56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삼세번 가슴의 외침을 내가 나에게 때로는 내 옆의 누군가에게 오래된 습관처럼요. .....^^

양 2011. 12. 24. 오후 04:37

한해를 보내면서 향기메일 일년 간 보내주시노라 애 많이 쓰신 이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월은 지나가고 우리네 사회도 많은 발전을 보았어요. 사랑합니다. 언제 그 사랑 다 이루고 모두 행복한 날이 오겠지요?! 오늘도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서명애 2011. 12. 29. 오후 02:27

고마운 내사람들에게 고맙다고말못하는나는 참못난 사람입니다.

경 2011. 12. 31. 오후 11:09

저두 한해동안 있어던 일들과 인연에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송지오 2012. 01. 12. 오후 01:54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이봉규 2012. 03. 22. 오후 04:58

좋은 글이네요

김성근 2012. 10. 08. 오후 03:14

우선 내 주위에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겠습니다...

저녁놀 2017. 03. 11. 오후 08:55

도움이 되어주고 즐거움이 되어준는 나의 사람들

서윤 2017. 11. 12. 오후 02:44

아주 오래된 서랍을 열어보니 화석처럼 굳어있던 옛 시간들이 살아나고요

림 2017. 11. 15. 오후 11:21

결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소중 한 순간들 속에서 도움이 되어주고 즐거움이 되어준 내 옆의 사람

김산우 2018. 04. 19. 오전 10:58

지나간 시간의 골목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그때마다 빙그레 웃으며 다가갈 수 있는 것은

종 2018. 09. 19. 오전 10:12

달처럼 해처럼 떠오르는 얼굴들이 모두 그립고 고맙습니다.

김국환 2018. 11. 06. 오후 09:36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소중 한 순간들.

자영 2019. 01. 15. 오전 09:51

즐거운 성탄절과 행복한 새해가 어서 오길 기다려집니다. 금방울 은방울 하나하나 달 때마다

국 2019. 01. 15. 오전 10:06

지나간 시간의 골목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그때마다 빙그레 웃으며 다가갈 수 있는 것은

tjdnf 2024. 06. 08. 오전 10:28

도움이 되어주고 즐거움이 되어준 사람들

rudrl 2024. 06. 08. 오후 01:54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소중 한 순간들

dlscjs 2024. 06. 08. 오후 01:59

많은 사람들이 고맙고 그리운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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